홍제동 322번지 일대 모아주택 1개소 추진

  • 등록 2025.12.22 10: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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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통합심의 확정되어 883세대(임대 193세대)주택 공급이 가능해져

단지 진출입구에서 안산 근린공원 입구까지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 설치

 

서울시는 지난 10월 16일 제15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해 서대문구 홍제동 322번지 일대를 883세대를 비롯 모아타운 사업 4개 지역을 확정 주택공급에 나서 공공참여를 통해 높이 규제 등을 완화하고 사업구역을 확대해 실질적인 사업 추진력을 높이고 있다.

안산과 인접한 홍제동 322번지 일대(면적 39,442㎡)는 높은 경사의 구릉지(표고차 47.02m)로 주민 자체적인 사업이 어려웠으나, 공공참여 모아타운 추진으로 총 883세대 주택 공급이 가능해지며 획기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이번 모아타운 관리계획은 ▴용도지역 상향[제1종, 제2종(7층이하)→제2종 일반주거지역] ▴정비기반시설(도로, 공원 등) 확충 ▴특별건축구역 지정 및 디자인 기본구상을 담았다. 특히 공공참여 모아타운 추진으로사업구역 면적이 2만㎡에서 4만㎡까지 확대되고, 용도지역 상향에 따른 임대주택 기부채납 비율도 50/100에서 30/100으로 완화됐다.

모아타운 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와 인근 초등학교 등 주변 여건을 고려해 모래내로24길을 12m에서 18m로 확폭하고, 대지 내 공지를 활용해 보도를 조성해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기존 안산 근린공원의 보행 동선을 반영해 단지 진출입구에서 공원 입구까지 연결되는 폭 10m의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한다. 인접 부지를 공원으로 편입해 외부 이용객도 공원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연결성을 강화한다.

신설되는 어린이공원을 기존 어린이공원과 연계해 하나의 놀이 공간으로 대폭 확대한다. 아울러 단지는 구릉지의 경사 지형을 고려하고, 옹벽의 단차를 최소화해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안전한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그동안 열악한 사업 여건으로 개발이 정체됐던 홍제동 322번지 일대가 공공참여 모아타운 추진을 통해 안산을 품은 쾌적한 주거지로 새롭게 탈바꿈할 전망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높이 규제와 경사지형으로 개발이 더뎠던 노후 지역이 모아타운 사업으로 획기적으로 개선되며 활기를 찾을 것”이라며 “지역주민과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는 계획을 통해 쾌적하고 질 높은 주거환경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sdmn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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