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더불어민주당 서울 서대문갑 국회의원 우상호입니다.지역민들을 대표하여 다양한 소식을 보도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서대문신문 창간 2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창간 28주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그간 열심히 애써오신 서대문신문의 임직원 및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서대문신문은 정직한 신문, 신뢰받을 수 있는 신문을 모토로 서대문구민들의 작은 소리도 귀 기울이며 지난 28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가지 현안에 치우침 없이 올바른 시각으로 사실관계를 전달하고 있는 신문사입니다. 또한 지역민들이 현안의 의미를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도록 언론의 주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주시고 있습니다.그동안 지역신문사들의 어려운 여건에도 지속적인 서대문구민의 사랑을 받아온 이유는 이러한 지역민의 가교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주신 덕분일 것입니다. 앞으로도 서대문을 대표하는 지역 언론으로써 지역사회와 지역민들의 소중한 눈과 귀가 되어주길 바라며 지역 언론문화를 선도하는 길잡이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다가오는 기해년 새해에는 무한한 발전을 기대하며 서대문신문 창간 28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서대문구(을) 국회의원 김영호입니다.1990년 12월 창간 이후 서대문구민을 위한 전문 취재와 보도로 우리 지역의 눈과 귀 그리고 입이 되어온 서대문신문이 28주년을 맞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오랜 시간동안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매진해 오신 서대문신문사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신문을 구독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서대문신문은 건강한 서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에게 세상을 보는 눈을 일깨워주고 지역의 언론사로서 생생한 현안을 전달하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또한 정론직필의 소임을 다하면서 지역문화 창달과 지역경제발전 목표 달성을 위해 우리지역이 안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함께 걱정하고 풀어나가는 정보매체의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앞으로도 서대문신문이 지역사회의 발전에 보다 더 많은 애정을 가져 주시고 주민들의 일상생활이나 사회변화의 모델을 제시하는 지역발전의 충실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길 희망합니다. 다시 한 번 서대문신문사의 창간 28주년을 축하드리며, 시민과 독자들로부터 변함없이 사랑받는 언론으로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미래를 여는 지역언론, 서대문신문 창간 28주년을 서대문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오고 있는 조충길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새 정부 출범이후, 지방자치와 분권 강화 등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에 대한 열망이 과거 어느 때 보다 더 높고 풀뿌리 민주주의에 대한 공감대가 폭넓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이에 따라 각 지역이 독립된 주체로서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지역 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서대문신문이 창간 28주년을 기점으로 창간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구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신문이 되어 주시길 기대하며, 건전한 비판과 공정한 보도를 통해서 신뢰를 쌓고, 서대문구의회의 노력과 새롭게 변모하는 서대문의 모습들이 구민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제8대 서대문구의회도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복한 서대문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8주년을 축하드리며, 소외계
안녕하십니까.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신원철입니다. ‘정직한 신문, 소통하는 신문, 신뢰받을 수 있는 신문’으로 지역사회의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해온 서대문신문의 창간 2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더불어 서대문신문이 28주년을 맞기까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고해주신 조충길 대표님을 비롯한 기자,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미국의 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은 ‘신문 없는 정부보다 정부 없는 신문을 택하겠다.’고 했습니다. 언론은 권력을 비판하고, 감시하며 세상의 부패를 막는 소금 역할을 합니다. 서대문신문은 구민의 다양한 요구와 기대를 담아내고, 민관 소통의 가교 역할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담론의 장을 마련하고, 대안을 제시해 왔습니다. 또한 날카로운 비판과 따뜻한 시각으로 구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으며 지역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 왔습니다.앞으로도 지방의정과 지역 경제에 투철한 감시자로서, 현장감 넘치는 취재로 구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따뜻한 대변인으로서, 서대문구의 미래를 열어가는 지역 언론의 중심 역할을 해주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서대문구 갑 지역 자유한국당 이성헌입니다.우선, 서대문 신문사의 창간 2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대문신문은 우리 서대문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해오고 있는 지역 대표 언론사입니다. 지난 1990년에 창간되어 30년 가까운 세월동안 서대문의 애환을 함께 해왔습니다. 일부 언론은 편향 된 기사로 민주주의를 해치고 있지만 서대문신문사는 정확한 사실(Fact)만을 보도함으로써 건강한 여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한 언론으로써 양질의 기사로 서대문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지역의 수호천사로, 지역을 대표하는 정론지로 남아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서대문 주민 여러분! 얼마 남지 않은 2018년 마무리 잘하시고, 추워진 날씨만큼 꽁꽁 얼어버린 경제난 속에 우리 서로 의지하고 힘을 모아 이 난국을 극복해냅시다.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서대문신문 창간 2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8년간 우리 서대문을 대표하는 지역 언론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바른 여론조성에 노력해 오신 점에 감사드리며 또한 서대문신문사를 이끌어 오신 조충길 사장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수고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북핵 문제로 전전긍긍하던 지난해와는 달리 이제 우리는 지구상 마지막 남은 냉전질서를 해체하고 평화와 화합의 시대로 나가기 위해 지혜와 힘을 모으고 있는 세계사적 대 전환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제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이 시기에 종전선언과 비핵, 평화의 진전은 물론 새로운 남북관계 조성과 지속을 위해 우리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남북교류와 협력을 구조화 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이러한 때 우리 민주 평통은 한반도 대전환기의 시대정신을 이해하고 국내와 해외에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담론 전파를 위해 노력하며 항구적이고 일관된 남북관계 조성을 위해 지역과 부문에서 수렴된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론을 건의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과 권한을 확대하는 분권형 대북정책에 대비하여 지역차원의 적극적인 남북교류 협력사업을 모색하고 시민단체와의 연계를 통한 통일지향형
지역발전을 위해 항상 수고하고, 지역의 민심을 대변해온 서대문신문 창간 28주년을 3천7백여 서대문구상공회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서대문신문의 역사는 신속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지방화 시대를 이끄는 언론사로서의 책임을 다하면서 구민들과 호흡하며 알 권리를 충족시킨 결과로 생각됩니다.앞으로도 주민과 공감하며 소통하고, 지역의 작은 미담 하나도 소중히 여기는 친구같은 신문, 지역 주민 속으로 깊숙이 자리잡는 산소같은 언론이 되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서대문구상공회는 중소상공인들의 실무교육, 무료 경영상담 등 다방면으로 기업의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상공인간 상호협력과 지식 및 정보교류를 촉진하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는 경제단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서대문신문에서도 지역 경제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바라며, 다시 한번 창간 2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서대문신문 가족여러분들에게도 항상 행운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서대문신문사의 창간 제28주년을 서대문문화원 임원 및 문화원 회원가족 여러분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다사다난 했던 한 해를 돌이켜 보면은 북한 비핵화 화해무드라는 대전제하에, 남·북한, 북·미간 줄다리기 등 헤게모니에 의한 복잡 미묘한 정세 속에서 무술년 한 해가 어느덧 저물어 가고 기해년 황금돼지띠의 새해가 벌써 눈 앞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이·영·자 모두들 살기가 어렵다고 아우성입니다. 우리 모두 다시 허리띠를 졸라매며 미래를 준비해야 되겠지만, 정치권 여·야 위정자들의 살신성인의 자세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새해가 될 것 같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지역 신문사와 문화원의 역할과 책무는 막중하다 할 것입니다.그동안 서대문신문사가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양지의 일 뿐만 아니라 음지의 일까지도 진솔하게 알림으로써 희망을 주는 지역 언론지로서의 소임을 다해 왔다는 사실은 지역 구성원 모두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귀사 임직원 여러분들의 책임있는 노력과 언론인으로서의 자사 매체에 대한 자부심이 오늘날 서대문신문사의 위상을 만들지 않았나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문화의 힘과 언론역할은 막중합니다. 나라의 기초산업이 중요하듯이 우리 정신문화가 바로 서야 “창조적인 문
세례요한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라고 선포했습니다. 회개의 가치를 증명하는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교회를 다니고 “나는 구원받았어”라고 말해도 열매가 없다면 스스로를 기만하는 것입니다.“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회개의 열매가 풍성히 있습니까? 무늬만 크리스천인 가짜 성도입니까? 만일 오늘 밤이 우리인생의 마지막이라면 어떠한 회개의 열매를 주님 앞에 보여 드리겠습니까?회개의 열매를 반드시 맺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1. 임박한 진노의 심판 때문입니다.“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인류는 허물과 죄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 아래에 이미 놓여 있습니다. 우리는 타락한 본성을 따라 죄를 짓습니다. 악한 영의 유혹을 받아 온갖 악행을 저지릅니다. 세상의 더러운 문화를 무비판적으로 답습합니다. 주님은 회개의 열매를 맺지 않는 성도들을 철저하게 연단하십니다. 아버지의 긍휼을 의지하지 않고 자기신념을 신뢰했던 것을 다 부수기 시작하십니다.예수님의 십자가로 만족하지 않도록 만드는 내면의 우상들을 다 깨뜨리십니다.2. 사회 치유의 유일한 대안이기 때문입
살다가 문득 그리운 날엔눈물이 비가 되어수평선 건너 바다 건너그대에게 찾아가리커튼 한 자락 젖히면 하늘이 보이고창문을 열면 바람이 머물건만발걸음 나서니 길가에 서 있는 대추나무내 손 닿는 곳몇알 깨물어 보니아직은 여물지 않은 가을이다햇빛을 조금 덜 본 탓일지니바람도 구름도아직은 때가 아니라고산봉우리 걸어걸어또다시 산을 오른다봄볕 산비탈에 앉아 캐 놨던 쑥듬뿍 넣어 빚은 송편솔가지 몇 개 꺾어 깔아 찌으니쑥 향기 솔향기 어우러져봄인 듯 가을인 듯한데뿌연 안개앞을 가리더니결국은 비로 내리고그 님은 내 앞에 가을비로 오시는 구나
어느 방송에서 미국에 자녀들과 유학을 간 연예인이 예능방송에서 한 이야기입니다. 부부가 워낙 바른 생활을 하는 것으로 유명했었고 이름만 대면 전국민이 다 아는 톱스타였는데, 지금은 엄마와 자녀들이 각자 공부하기 위해 미국에 유학갔더군요. 그런데 위의 표현을 들었을 때 사실 깜짝 놀랐었지요.예능프로그램이기에 좀 웃기려고 한 부분도 있을 수 있으며, 자녀를 키우면서 실제로 그런 생각을 했을 수도 있겠지만, 이 표현은 자녀에게 매우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제 중학생과 초등 학생인 두 자녀가 카메라 앞에 있을 때 이 이야기를 하더군요.심리분야 중 에릭 번이란 심리학자에 의해 만들어진 교류분석이란 분야가 있습니다. 이 분야의 다양한 이론 중 '인생각본'이란 것이 있습니다. 이 이론은 모든 아기 혹은 어린 아이는 그 당시에 자신의 인생에 대한 각본의 기초적인 줄거리를 마련한다고 합니다. 즉 굵직한 뼈대가 될 수 있지요. 그런데 이 뼈대를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자신의 각본을 쓰는 것이 아니라 그 때까지 발생한 각종 사건들을 근거로 줄거리를 마련한다고 합니다. 그 사건들이 자신의 생존에 위험을 초래했다면 그 당시에 생존하기 위해 자신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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