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 (월)

  • 구름많음동두천 30.0℃
  • 흐림강릉 29.5℃
  • 소나기서울 31.0℃
  • 구름많음대전 32.0℃
  • 맑음대구 37.3℃
  • 구름많음울산 33.6℃
  • 구름많음광주 34.4℃
  • 맑음부산 31.9℃
  • 구름많음고창 33.2℃
  • 구름많음제주 32.2℃
  • 흐림강화 28.1℃
  • 구름많음보은 31.6℃
  • 흐림금산 31.7℃
  • 구름많음강진군 33.9℃
  • 구름많음경주시 38.6℃
  • 구름많음거제 31.4℃
기상청 제공

의정

김양희 의장은 임시회를 즉시 소집하라!

국민의 힘 교섭단체 김양희 의장에게 요구해

 

서대문구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는 아래와 같이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에게 임시회 즉각 소집을 요구합니다.

 

1. 위법한 더불어민주당의 단독 예산안 처리

 

2025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은 2024년 12월 1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여야 합의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12월 20일 본회의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은 이종석 의원의 대표발의를 통해 새로운 수정안을 단독 발의하여 가결시켰습니다.

 

이는 예산안의 경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규정한 서대문구의회 회의 규칙을 위반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서대문구청은 12월24일 예산안의 재의를 요구하였습니다. 그러나 12월30일 폐회까지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구청의 재의요구를 무시하였습니다.

 

예산안 처리 절차에 위법의 소지가 있다는 것은 김양희 의장 스스로 잘 인식하고 있습니다. 예산안 처리 후 서대문구의회는 예산안 처리 절차의 위법성에 대해 서대문구의회의 법률고문 3곳에 질의를 하였고, 3곳 모두 예산안 처리 절차에 위법성이 있다고 회신을 한 바 있습니다.

 

2. 김양희 의장의 임시회 소집 거부

 

적법한 예산안 처리를 위해 서대문구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는 12월31일 지방자치법 제54조 제3항에 따라 임시회 소집을 요구하였으나, 김양희 의장은 1월 14일까지 임시회를 소집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지방자치법 제54조제3항 ‘조례로 정하는 수 이상의 지방의회의원이 요구하면 15일 이내에 임시회를 소집하여야 한다’를 정면으로 위배하는 것입니다.

 

서대문구의회 사무국은 “행정운영 및 인력부족”을 이유로 임시회 소집이 불가능하다고 해명하였지만, 현재와 동일한 사무국 인원으로 2024년12월20일 더불어민주당 단독 예산안을 처리하기 위해 본회의를 개최한 전례를 고려할 때 이는 명백히 앞뒤가 맞지 않는 변명입니다.

 

3. 국민의힘 교섭단체의 요구

 

적법한 예산안이 없는 상황에서 서대문구청은 현재 준예산으로 2025년의 구정을 꾸려나가고 있고, 이로 인해 어르신 일자라 등의 복지정책이 제대로 집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국민의힘 교섭단체는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에게 서대문구청이 요청한 재의를 처리하고, 적법한 예산안을 의결하기 위해 즉각 임시회를 소집할 것을 요구합니다. 지방자치법이 보장하고 있는 의원들의 정당한 임시회 소집 요구를 계속 거부하는 것은 지방자치법 위반은 물론, 서대문구의회의 의장으로서 직무유기에 해당하며, 또한 주민들에게 떳떳한 자세도 아닐 것입니다.

 

국민의힘 교섭단체는 구민의 대변자로서 본 사안을 끝까지 주시하며, 구민의 권리가 훼손되지 않도록 모든 법적, 정치적 수단을 동원하여 대처할 것입니다.

 

2025년 1월 16일서대문구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서대문소방서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대비 자체 논문 발표대회
서대문소방서(서장 김장군)는 지난 30일 제38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참가를 앞두고 연구논문의 완성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자체 논문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대회에서는 서대문소방서 연구반이 수행한 「도심형 산림화재 대응전술 개발 및 현장실증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연구배경과 전술개발 과정, 현장 실증훈련 결과 및 정책적 활용방안을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기후변화와 도시 확장으로 산림과 주거지·문화재·사회기반시설이 맞닿는 도시-산림 접경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산림화재가 도시 생활권으로 확산되는 복합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반은 차량의 직접 접근이 어려운 장거리·고지대 화점에 안정적으로 소방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소방차 3대 직렬연결을 통한 압력 분담, 소화전과 최초 펌프차 중계구의 직접 연결, 고압수관 전개 및 이동식 수조·등짐펌프 연계방식을 핵심 전술로 제시했다. 또한 인왕산 환희사~기차바위, 인왕산 개미마을~기차바위 및 안산 봉원사~봉수대 등 서로 다른 지형·수원·도로 조건에서 실증훈련을 실시했다. 훈련 결과 약 840~1,290m의 수관 전개거리와 약 160~210m의 고저차에서도 최
서호성 제10대 전반기 의장 등 전반기 원구성 완료
서호성 서대문구의회 의장 이진삼 서대문구의회 부의장 김덕현 운영위원장 이종석 행정복지위원장 김해숙 재정건설위원장 허선경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선우 윤리특별위원장 제10대 서대문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3선인 서호성 의원이 선출됐다. 서대문구의회(의장 서호성)는 지난 7월 6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316회 임시회로 10대 의회 첫 본회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 선거를 치렀다. 이날 본회의에는 15명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에 후보 등록을 마친 라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서호성의원이 의장 후보에 단독 등록하였고 부의장 후보에 가선거구의 국민의힘 이진삼 의원이 각각 출마해 정견발표를 듣고 의장, 부의장 선거를 차례를 진행했다. 의장 선거를 앞두고 서호성 후보는 정견발표 후 투표에 임한 결과 전원 찬성으로 서호성 의원(더불어민주당/홍은1.2동·홍제3동)을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하고 잠시 정회 후 이어진 부의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이진삼 의원(국민의힘/충현, 천연, 북아현, 신촌동)이 부의장에 선출됐다.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서호성 의장은 “중책을 맡겨준 여러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앞장서 일하겠다”며 “특히 우리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