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9 (일)

  • 맑음동두천 22.6℃
  • 흐림강릉 21.5℃
  • 맑음서울 24.1℃
  • 대전 24.3℃
  • 흐림대구 23.0℃
  • 흐림울산 23.7℃
  • 흐림광주 25.6℃
  • 흐림부산 26.2℃
  • 흐림고창 24.4℃
  • 맑음제주 27.4℃
  • 맑음강화 21.9℃
  • 흐림보은 25.0℃
  • 흐림금산 25.7℃
  • 흐림강진군 27.0℃
  • 흐림경주시 22.9℃
  • 흐림거제 26.6℃
기상청 제공

교육

학교·전문기관과 함께 공교육 협력체계 공식 출범

관내 고교 교장단과 첫 '서대문 교육협력 네트워크' 간담회 가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일반계 고등학교 전체 교장단과 서대문진로진학지원센터 관계자, 구청 교육지원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관내 한 식당에서 ‘서대문 교육협력 네트워크’ 제1차 정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꿈을 현실로! 행복교육 200% 실현’이란 비전 아래 학교, 지자체, 전문기관이 함께 ‘공교육 협력체계’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2028학년도 대입 개편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 가운데 학교 현장과 지자체가 공교육 차원에서 선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함께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구는 이달 1일 학생·학부모·교사 3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고교입시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는 그 성과를 토대로 교장단이 다시 모여 실질적 교육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간담회에서는 ▲교육협력 네트워크의 운영 방향 ▲고교학점제 및 2028 대입 변화 대응 전략 ▲학교 현장의 진로·진학 지원 수요 ▲서대문진로진학지원센터와의 상시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이 중점 논의됐다.

학교 측에서는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의 입시 정보 특강,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심리·정서 지원 강화, 학교시설 환경개선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요청 사항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서대문진로진학지원센터는 찾아가는 학교 설명회 및 심층 개별 상담 지원, 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 및 입시 변화 설명회 등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구가 서울시 교육환경 만족도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학교 현장의 헌신과 협력 덕분”이라며 감사를 전하고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공교육 신뢰 향상과 학생·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진학지원 정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학교·지자체·전문기관 간 굳건한 교육 협력체계를 갖추게 된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공교육 중심의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 성황리 마쳐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 이하 전지협)는 10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정론직필의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공미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김용숙 중앙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과 각 시·도 협의회장, 회원사 대표, 조정훈·이정문 국회의원, 수상자 등 350여 명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에 앞서 본지 발행인인 조충길 서울시협의회장이 ‘지방자치 시대에 지역 언론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통해 지방자지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지역신문의 역할과 공익적 가치를 되새기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역신문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4인조 혼성그룹 군조크루가 축하공연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의 문을 열었다. 이날 김용숙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일념 하나로 묵묵히 길을 걸어온 회원사 여러분의 발자취는, 곧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의 역사 그 자체”라며 “지방자치 시대가 깊어질수록 지역신문의 역할과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회원사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지역의 작은
문성호 시의원 시립 자세유지기구센터, 반드시 창동 S-DBC에 설립해야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16일 서대문구 홍제폭포마당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해,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체계의 혁신적 변화를 약속함과 동시에, 김현승 서울시복지재단 정책연구센터 연구1팀장의 보고서를 인용하여 서울시립 자세유지기구센터와 같은 공적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적 삶을 뒷받침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복지 인프라 구축의 핵심적 기반이 될 것임을 설파했다. 이날 행사에서 문성호 의원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의 마땅히 건강한 육체를 유지할 권리와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인 ‘서울시립 자세유지기구센터’의 조속한 설립에 사활을 걸겠다고 밝혔다. 특히 문 의원은 최근 서울시가 추진 중인 창동차량기지 일대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조성 계획에 센터 신설을 포함할 것을 공식 제안하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문 의원은 “창동 S-DBC는 지하철 4·7호선과 GTX-C 노선이 지나는 교통의 요충지로, 서울 전역 장애인들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며, “이곳에 자세유지기구센터를 ‘공공 앵커 시설’로 배치하여 의료·재활 서비스와 첨단 산업이 결합한 서울형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