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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국민의힘 의원 상임위원장 선출에 관한 기자회견

파렴치한 범죄자를 선출한 더불어민주당 30만 구민앞에 사죄할 것 주장

이종석의원 배포한 성명서에 유감을 표한다며 자신의 명확한 입장 밝혀

기자회견 중인 국민의힘 의원들

 

국민의힘 이진삼 부의장을 비롯 6명 의원 전원은 지난 8일 제316회 임시회가 끝난 직후 본회의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국민의힘 6명을 대표해 이용준 의원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수적우위를 앞세워 공금 허위청구 전력으로 이미 도덕성과 자격에 중대한 흠결이 드러난 이종석 의원을 서대문구의회 행정복지위원장으로 선출했다며 이는 단순한 원 구성의 문제가 아니라 서대문구의회 도덕성과 신뢰를 뿌리째 흔드는 중대한 사안이며, 30만 서대문구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특히, 행정복지위원회는 구민의 복지, 행정, 예산을 심사하고 감시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행정복지위원장은 이러한 예산을 다루는 자리인 만큼 누구보다 도덕성과 책임성, 공정성이 요구되는데 이러한 자리에 구민의 세금을 부정하게 사용한 전력이 있는 인물을 세우는 것이 과연 책임 있는 의회의 모습이냐며 서호성 의장은 316회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니라 주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섬기고 구의회의 위상을 바로 세우기 위해 의원들은 법령을 준수하고 구민의 권익과 복리를 증진하며 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했는데 이것이 구민 앞에 밝힌 약속을 지키는 일이냐고 강조했다.

 

서호성 의장이 구민 앞에 엄숙히 선언한 다짐은 불과 이틀만에 스스로 무너졌으며 더불어민주당은 구민앞에 약속한 의회의 책임과 윤리를 외면했으며 이는 구민의 신뢰를 저버리고 의회의 윤리를 무너뜨리며 서대문구의 위상을 스스로 실추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에 묻는다며 공금 허위청구 전력이 있는 인물이 구민의 복지와 행정, 예산을 다루는 상임위원장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가? 이것이 과연 책임있는 공당의 자세인가? 이번 결정을 30만 서대문구민 앞에 떳떳하게 설명할 수 있는가? 등의 질문을 던지면서 구민앞에 즉각 사과하며 행정복지위원장 선출에 대해 책임있는 입장을 밝히라며 ‘더불어민주당은 파렴치한 범죄자를 상임위원장으로 선출한 데 대해 30만 서대문 구민앞에 즉각 사죄하라’며 회견을 마쳤다.

 

한편, 이종석 행정복지위원장은 오늘 국민의 힘 서대문구의원 일동이 배포한 성명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에 대한 자신의 명확한 입장을 밝힌다며 첫째, 국민의힘의 주장은 사실관계가 심각하게 왜곡된 일방적 비방에 불과하며 현재 진상을 밝히기 위한 수사기관의 조사가 진행중이며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히기 위해 단호하게 사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며 둘째, 구청의 ‘불법감사’ 당시에는 동조했는지 방조했는지 물으면서 이번 사안의 배경에는 구청 감사 부서가 독립기관인 의회를 상대로 권한없이 자행한 불법 사찰 및 감사가 자리잡고 있다며 외부의 부당한 탄압으로부터 의회를 지키지도 못한분들이 이제와서 의회의 도덕성과 위상을 거론하는 것은 참으로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이라고 말했다.

 

셋째, 도덕성을 운운할 자격이 잇는지 스스로 돌아보시길 바란다면 지난 2024년 12월 20일 대의민주주의를 훼손했던 초유의 의회 점거 사태로 인해 검찰에 기도 의견으로 송치된 사실을 잊었냐며 자신들의 위법행위는 반성조차 없으면서 일방적인 주장을 근거로 상임위원장을 흔들려는 책임있는 공당의 자세라 할수 없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소모적인 정쟁에 흔들림없이 민생만 바라보겠다는 진실은 사법절차를 통해 자연스럽게 밝혀질 것이며 오직 30만 서대문구민의 민생과 복지 증진만을 바라보며 묵묵히 제 소임을 다하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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