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만 서대문구민의 구청장이 될 것을 다짐하며 선서하는 박운기 구청장
7월 1일 오후 3시 지난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제43대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의 취임식을 갖고 민선9기 서대문구의 새역사를 향한 항해가 시작되었음을 알렸다.
“서대문의 새로운 전성시대를 열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 건 가운데 서대문 관내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정계 관계자들은 물론 각계 각층의 단체장과 구민 등 강당은 가득 채운 가운데 협력과 소통, 삶을 바구는 세심한 행정으로, 서대문 전성시대를 여는 새출발의 문을 활짝 열었다.
2시 30분부터 행사장을 찾는 구민들을 맞이하는 악수례와 포옹례는 물론 온갖 다정함의 표현이 이어지는 가운데 상영되는 홍보영상은 구민들의 관심을 끌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오후 3시 개식을 선언하면서 시작된 취임식은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에 이은 약력 소개는 지방자치 시대에 가장 표준되는 지도자의 길을 걸어온 구의원 재선과 시의원 재선에 이은 기초단체장 입성에 이르기 까지의 걸어온 길을 소개해 모든 참석자들의 갈채를 받았다.
특히 약력소개에 이은 취임선서는 젊은 시절 장애를 입은 오른 손을 당당히 들고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과 국가시책의 구현을 위하여 구청장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라고 선서해 앞으로 4년간 민선9기 서대문구청장의 시작을 선포했다.
또한 박운기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서대문의 새로운 전성시대를 열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가운데 서대문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구민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협력과 소 통, 삶을 바꾸는 세심한 행정으로 서대문 전성시대를 열겠다“고 시작을 알렸다.
이어 서대문구의 발전을 위한 5가지 정책을 발표하면서 가장 먼저 편리한 교통과 투명한 정비사업으로 서대문을 서북권 중심도시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인왕시장·유진상가 개발을 시작으로 오래된 공간을 빠르고 쾌적하게 바꾸고, 서부선, 경전철, 강북횡단선 등 교통 숙원사업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둘째로 청년의 가능성과 도시의 미래가 함께 성장하는 서대문을 위해 대학과 지역을 연계한 창업·생활인프라를 구축하여 청년이 배우고 일하고 살아가는, 활력넘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셋째로는 자연과 사람이 함께 숨쉬는 녹색도시 서대문의 조성을 위해 안산과 북한산, 홍제천, 불광천을 하나로 이어 친환경 생태 휴식처를 만들고, 자연이 스스로 회복하고 사람을 평화롭게 누리는 녹색도시를 다음 세대에게 물려 주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넷째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의 삶을 따뜻하게 돌보기 위해 빈틈없는 아이돌봄, AI안부확인과 방문간호를 연계한 어르신 돌봄 등 누구도 소외되기 않는 따뜻한 돌봄 도시를 구축하며 끝으로 이 모든 약속을 위해 주민자치와 협치행정을 다시 세우기 위해 주민자치회를 완전 복원하고, 참여예산 제도를 활성화해 생활 현안을 주민과 함께 논의하고, 구의회와도 긴밀히 협력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크게 말하기보다 가까이에서 득고 빠르게 가기보다 함께 가며 30만 서대문구민 모두의 구청장으로 구민여러분과 함께 서대문 전성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하며 구민모두의 협조와 참여를 당부해 참석한 모든 구민들의 열렬한 박수로 함께 협력할 것을 다짐하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