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서울형 교육복지 거점학교와 협력해 교육취약계층 및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2026년 교육복지 연합 배리어프리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서대문문화체육회관의 생활체육 인프라를 활용해 장애·비장애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한 교육복지 모델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명지중학교, 연희중학교, 북가좌초등학교, 홍연초등학교 등 관내 서울형 교육복지 거점학교와 협력하여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5일간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 「서머 무브업 크루(Move-up Crew)」를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플라잉요가 클래스 ▲K-POP댄스핏 클래스 등 총 2개 강좌로 구성되며, 초등학생과 중학생 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은 학교별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하며, 교육복지 대상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플라잉요가 클래스는 해먹을 활용한 공중 요가와 균형 운동을 통해 성장기 학생들의 자세 교정과 유연성 향상,
북아현아트홀에서는 8월 광복의 계절을 맞아 서대문구 지역문화예술단체지원사업 선정작 「내 친구 유관순」을 오는 8월 1일(토) 오후 2시 공연한다. 뮤지컬 <내 친구 유관순>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독립운동가 유관순 열사의 영웅적인 모습에 앞서, 꿈과 사랑, 우정을 간직했던 평범한 16살 소녀 유관순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특히 유관순의 단짝 친구 남동순의 회고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두 소녀가 함께 성장하고 꿈을 키워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작품은 충남 천안 병천에서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두 친구가 이화학당에 진학해 꿈을 키우고, 나라를 향한 뜨거운 마음을 품으며 성장하는 모습을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선보인다.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미래를 이야기하던 소녀들의 순수한 우정과, 조국을 위해 자신의 삶을 기꺼이 바친 숭고한 정신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또한 관객과 함께 태극기를 흔들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는 인터랙티브 형식을 도입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역사 속 인물들의 감정과 선택을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가족 단위 관객들도 쉽고 재미있게 우리 역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와 은평문화재단이 ‘(사)나눔과미래’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활권을 공유하는 두 자치구 간 문화예술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앞서 서울문화재단의 ‘2026 예술로 매력서울’ 지원 대상에 선정됐으며 ‘예술로 피운 우리의 이야기(서대문X은평)’란 주제로 올 11월까지 서대문구와 은평구 일원에서 운영된다. 서대문구 북가좌동과 은평구 증산동은 물리적으로 접해 있어 주민들이 같은 하천길과 생활 편의시설을 공유하는 인접 생활권이다. 구는 연결된 두 동네의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예술을 통해 문화적 경계를 넓히고 지역 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를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발굴, 기록, 실험, 실행, 공유가 순환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전체 과정은 ▲두 지역 예술가들을 연계하고 공동 의제를 발굴하는 ‘네트워킹·아카이빙’ ▲지역 자원을 예술적 언어로 전환하고 협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워크숍’ ▲예술가와 시민이 직접 소규모 협력사업을 기획·실행하는 ‘지역연계 프로젝트’ ▲공연·전시·마켓·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예술제’ ▲참여자들의 평가·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협
관객이 극장을 나와 배우와 함께 실제 연희동 골목을 걸으며 공연을 완성하는 연극 home이 오는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연희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 실제 주민 7명의 인터뷰와 지역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제작된 이번 작품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연희2동 100-1번지’를 무대와 실제 동네 위에 다시 세우는 멀티미디어 1인극이다. 작품은 클라이언트의 기억을 재료로 집을 짓는 한 명의 건축가가 1968년부터 약 50년간 존재했던 연희2동 100-1번지를 복원하는 과정을 따라간다. 공연은 극장 안에서 시작되지만, 마지막에는 배우와 관객이 함께 공연장을 나와 연희동을 걸어 실제 그 장소를 찾아간다. 극장과 거리,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여정을 통해 관객은 ‘집’을 하나의 건축물이 아닌 기억이 머무는 장소로 새롭게 마주하게 된다. 무대에는 배우 한 명과 영상, 사운드, 디지털 미디어가 함께한다. 집의 기억은 배우의 몸과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조금씩 드러나고, 관객은 공연과 실제 공간이 겹쳐지는 순간을 경험한다. 공연이 끝난 뒤 익숙한 연희동의 골목은 더 이상 일상의 풍경이 아닌, 한 사람의 삶과 시간이 켜켜이 쌓인 기억의 장소로 다시 읽히게 된다. 이번 작품은 실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2026 프랑스 거리음악축제 ‘페트 드 라 뮈지끄 (Fete de la musique)’를 이달 20일 토요일 정오부터 저녁 8시까지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개최했다. 프랑스에서는 1982년부터 매년 하지(夏至) 때마다 뮤지션들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무료로 연주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거리음악축제가 나라 전역에서 펼쳐진다. 또한 이번 신촌 행사처럼 그 같은 취지에 공감하는 축제들이 세계 120여 개 나라에서 열린다. 구는 우리나라와 프랑스 간 문화 교류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이 축제를 주최해 왔으며 주관은 주한 프랑스대사관과 공동으로 맡고 있다. 올해는 1886년 이래 프랑스 수교 140주년이 되는 해여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오후 5시부터 행사 주 무대에서는 우리나라의 K-POP 댄스팀 샤이닝(Shining)과 퓨전국악밴드 에이도스(EiDOS)가 사전 공연을 펼쳤다. 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여 동안 진행될 본공연에서는 프랑스의 재즈 가수 ‘에이미 가디아가’(Amy Gadiaga)와 록밴드 ‘라 플렘므’(La Flemme)가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이 시간에 신촌을 찾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했다. 공연 외에도 이날 정
서대문구는 서대문구립여성합창단이 지난달 30일 베트남 푸꾸옥에서 열린 2026 월드 코랄림픽(World Choralympic) 국제합창대회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Grand-prix)를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대회는 세계 각국의 합창단이 합창 페스티벌과 경연대회, 문화교류 등을 통해 합창음악 발전을 도모하는 국제행사로 나흘간 진행됐다. 최근 국제정세의 영향으로 일부 국가의 현장 참가가 어려워지면서 온라인 부문까지 추가 운영된 가운데 현장에 참여한 서대문구립여성합창단은 뛰어난 음악성과 완성도 높은 무대로 이 대회 최고의 영예를 차지했다. 2개 부문에 참가한 서대문구립여성합창단은 ‘성인 합창’ 부문에서 ▲숲속의 메아리(이용주 곡) ▲Ain’t NO Grave(P. Caldwell & S. Ivory 곡) ▲경복궁 타령(김희조 편곡)을, ‘민속 합창’ 부문에서 ▲사봉낙조(오병희 곡) ▲아리랑(김은정 곡)을 선보였다. 서정적인 한국합창부터 흑인영가와 우리 전통민요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음악적 표현과 탄탄한 앙상블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해 3월 처음 지휘를 맡은 김경미 지휘자의 지도 아래 단원들이 꾸준히 노력해온 데 따른 결실로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정종미)은 오는 6월 19일(금)부터 20일(토) 양일 간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 문화예술축제 ‘올씨 페스타(All-See Festa)’를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에서는 8개의 공연, 5개의 전시 및 체험부스가 풍성하게 열릴 계획이다. 올씨 페스타는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의 장애인 예술가 아트디딤돌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하게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명인 ‘올씨(All-See)’는 ‘모두(All)’와 ‘보다(See)’를 결합한 표현으로, 누구나 서로 다른 방식으로 예술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연 프로그램은 6월 19일(금), 6월 20일(토) 양일간 북아현아트홀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첫날인 19일에는 오후 1시 30분 올씨앙상블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2시 시각장애인 예술가들로 구성된 한빛예술단이 친숙한 영화음악 OST를 연주하며 감동을 선사한다. 이어 오후 7시 댄스팀 어텀의 열정적인 무대가 관객을 맞이하고, 오후 7시 30분에는 국내 정상급 재즈 피아니스트 겸 보컬리스트인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정종미)은 오는 6월 19일(금)부터 20일(토) 양일 간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 문화예술축제 ‘올씨 페스타(All-See Festa)’를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에서는 8개의 공연, 5개의 전시 및 체험부스가 풍성하게 열릴 계획이다. 올씨 페스타는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의 장애인 예술가 아트디딤돌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하게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명인 ‘올씨(All-See)’는 ‘모두(All)’와 ‘보다(See)’를 결합한 표현으로, 누구나 서로 다른 방식으로 예술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연 프로그램은 6월 19일(금), 6월 20일(토) 양일간 북아현아트홀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첫날인 19일에는 오후 1시 30분 올씨앙상블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2시 시각장애인 예술가들로 구성된 한빛예술단이 친숙한 영화음악 OST를 연주하며 감동을 선사한다. 이어 오후 7시 댄스팀 어텀의 열정적인 무대가 관객을 맞이하고, 오후 7시 30분에는 국내 정상급 재즈 피아니스트 겸 보컬리스트인
서대문문화원은 2026년 3월 11일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소극장에서 2026년도 제2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 사업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성헌 구청장을 비롯한 내빈과 총회 참석대상 회원 293명 중 참석 150명, 위임 64명, 총 214명이 참석하여 우리문화원 회원들의 문화원에 대한 관심이 굉장이 높았음을 보여주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원 및 조직 현황 등 일반현황 보고가 진행됐으며, 2025년도 사업실적과 결산에 대한 보고가 함께 이루어졌다.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이 진행됐다. 서대문문화원은 지난해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강좌와 행사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특히 우리문화원 자체비용으로 고유 사업인 “2026 안산해맞이” 와 3개(사물놀이, 기타교실, 숟가락난타교실)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혔다. 특히, 박철준 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서대문문화원의 발전을 위해서는 우리 사옥이 필요함을 강조하는 가운데, 2029년 하반기 서대문문화원 새로운 사옥 입주에 대한 발표로 회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올해는 요즘 대세인 “파크골프 아카데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정종미)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서 안전 기반의 ‘단계별 전문 피트니스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Safe Move, New Start-오늘의 바른 움직임, 내일은 새로운 몸“ 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3월 3일부터 5월 9일까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입문부터 심화까지 단계별 커리큘럼을 제공하여 안전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건강한 변화를 이끌어내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3~4월에는 몸의 기초를 다지는 ‘단기 집중 특강’ ▲입문기초 프로그램 활기찬 하루를 여는 ‘미라클 새벽요가’, 체형 교정에 탁월한 ‘리프레쉬 SNPE, 유연성과 근력을 동시에 잡는 ’핏&플로우 발레‘ ▲특화프로그램 임산부와 산모의 회복을 돕는 ’마더스 안심케어-산전·후요가‘, 어르신들의 바른자세를 책임지는 ’시니어 SNPE’ 등 생애주기별 맞춤 강좌가 마련된다. 5월에는 숙련자를 위한 에너제틱 ‘원데이 심화 특강’으로 비트에 맞춘 강도 높은 전신 근력운동 ‘버닝바레’, 정교한 움직임으로 신체 밸런스를 맞추는 ‘무브먼트 필라테스’ 가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약 3주간에 걸쳐 구청 로비와 홍제폭포 일대에서 우수 학습동아리의 연간 창작활동을 소개하는 ‘2025 우수 학습동아리 성과 버스킹·전시회’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연 1회 공모를 통해 서대문구평생학습포털에 등록된 성인 학습동아리 중 우수한 곳을 선발해 학습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20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이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니어합창동아리 ‘명랑노래교실’ ▲시니어 우쿨렐레동아리 ‘천하행복우쿨’ ▲디지털드로잉동아리 ‘디지털아틀리에’ ▲공예창작동아리 ‘해피맘스’가 참여해 다양한 창작 성과를 주민들과 나눴다. 카페폭포 테라스에서 열린 버스킹은 초겨울 햇살 아래 합창과 우쿨렐레 연주가 어우러지며 많은 주민의 호응을 받았다. 특히 외국인을 포함한 관광객들이 공연 장면을 카메라에 담을 정도로 큰 관심이 이어졌다. 서대문구에서 처음 시도된 평생학습 시니어 동아리 2팀의 협업 무대는 시니어 세대의 열정과 끊임없는 배움의 자세가 돋보였다는 평가다. ‘디지털아틀리에’는 구청 로비에서 굿즈·캐릭터 디자인 작품을, 카페폭포 2층 갤러리에서 디지털드로잉 작품을 전시했다. ‘해피맘스’ 역시 구청 로비에서 가죽공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