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은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소리)은 지난 3월 관할 5개 동(홍은1·2동, 홍제1·2·3동) 주민센터와 함께 지역 내 돌봄사업 추진 및 고립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사업의 방향을 공유하고, 고립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각 동 주민센터와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은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 내 고립가구를 발굴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홍은1동 주민센터 김혜진 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센터와 복지관이 협력하여 복지사업뿐 아니라 공동 사례관리를 추진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홍은2동 주민센터 조중훈 동장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다 폭 넓은 지원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제1동 주민센터 이상구 동장은 “주민센터와 복지관의 자원이 결합되어 지역 곳곳에 전달됨으로써, 이러한 협력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홍제2동 주민센터 이영화 동장은 “홍제2동은 고시원과 여관 등이 밀집해 중장년 1인가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이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다양한 지원이 제공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제3동 주민센터 이현석 동장은 “복지관과 인접한 지역 특성상 주민들의 이용이 활발한 만큼, 이번 협약이 주민센터와 복지기관 간 자연스러운 연계 창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보다 쉽게 복지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은종합사회복지관 박소리 관장은 “고립가구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다가가며, 돌봄이 필요한 당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협약이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더욱 넓게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은 5개 동 주민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돌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고립가구 발굴 및 지원을 포함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