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의장 서호성)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해 24일부터 제318회 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주요사업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특별히 8월로 앞당겨 여는 임시회이다. 이에 24일(월) 오전 10시 서대문구의회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8일 일정으로 제318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서호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추경 편성이 시급하다는 구청의 요청에 구의회가 뜻을 함께하자는 의미로 화답하며 열리게 되었다” 며 “준비 시간은 물론 전체 회기 일정이 촉박하긴 하지만 어느 때보다 냉철하고 세심한 심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고 밝혔다. 현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허선경 위원장과 이용준 부위원장을 포함 이진삼, 김선우,김덕현,최은정,강민하,송은경,이미정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 1년간 활동 중이다. 이에 제10대 의회 첫 예결특위 활동으로 약 414억 원 규모 추경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이번 추경안 심사는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은 물론 재해 예방을 위한 예산도 집중되어있는 만큼, 재정 여건 변동사항을 반영해 사업추진에 대한 실효성과 시의성 등을 세심히 살필
박계홍 서울시의원 (주택공간위원회/더불어민주당/강서구3) 박계홍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구 제3선거구)은 지난 10일, 모아타운·모아주택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사비 증액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서울특별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지에서 사업시행자(조합)의 요청이 있는 경우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공사비 검증 지원 업무를 대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시공사 선정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공사비 증액 분쟁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개정안에 담긴 구체적인 검증 요청 요건으로는 ▲토지등소유자 또는 조합원 5분의 1 이상이 사업시행자에게 의뢰를 요청하는 경우 ▲공사비 증액 비율이 사업시행계획인가 이전 시공자 선정 시 당초 대비 10% 이상, 이후 선정 시 5% 이상인 경우 ▲이전 공사비 검증이 완료된 이후 3% 이상 추가 증액되는 경우 등으로 명시했다. 또한, 공사비 검증에 소요되는 비용의 50% 이내를 서울시가 보조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 근거(안 제45조제1항제7호)도 함께 마련했다. 그동안
김동아 국회의원 (서대문갑) 김동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서대문갑)은 11일, 일반회계 결산 결과 발생하는 세계잉여금의 일부를 국민연금기금에 출연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이를 기금의 수입으로 명시하는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국가재정법」은 정부가 결산 결과 발생하는 일반회계 세계잉여금을 ▲지방교부세 및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정산 ▲공적자금상환기금 출연 ▲국채·차입금 등 채무 상환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및 차년도 세입 이입 순으로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일시적인 경기 호황이나 특정 산업의 급격한 성장에 따라 대규모 초과 세수가 발생할 경우, 이를 단순히 당해 연도의 추경 예산으로 소진하기보다는 국가적 당면 과제인 ‘미래세대 연금 재원’으로 비축해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고,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실제로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만 국세수입이 전년 동기 대비 15조 원 이상 급증하고 국민연금 기금수입 또한 7조 5,000억 원 증가하는 등 긍정적 지표가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일시적인 호황으로 발생한 막대한 잉여금을 단기적 지출 대신 미래세
김덕현 의원(연희동)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연희동)은 항암치료 과정에서 탈모로 고통받는 암환자들을 위해 새롭게「서대문구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항암치료는 환자들에게 뼈를 깎는 육체적 고통을 수반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환자들의 마음을 무너뜨리는 것은 바로 치료 부작용으로 인한 ‘탈모’다. 급격한 외모 변화는 심각한 상실감과 대인기피증으로 이어져 환자들의 평범한 일상을 단절시키곤 한다. 이에 항암치료 환자들에게 가발은 단순한 미용 목적의 장신구가 아니라,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사회로 다시 나아가기 위한 필수적인 ‘생존 보조 기구’ 중 하나이다. 다만, 긴 투병 생활로 이미 막대한 의료비를 지출하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수십만 원에 달하는 가발 구입 비용은 또 다른 무거운 경제적 짐이 되고 있다. 이에 김덕현 위원장은 암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직접적으로 덜어주고, 이들의 심리적 치유를 돕는 데 초점을 맞춰 새롭게 조례를 발의한 것이다. 조례안에 따르면, 신청일 기준 서대문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8세 이상 암환자(의사 소견서 제출자)는 가발 구입 비용의 90%, 최대 70만 원까지 1인 1회
서대문구의회(의장 서호성)는 지난 12일 지역사회 내 성평등 문화 확산과 협력을 다지기 위해 ‘서대문여성리더삼삼오오’와 특별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서대문여성리더삼삼오오(회장 이은주)’는 지역사회 성평등 실현을 바라는 서대문구의원, 기관장, 단체·커뮤니티 대표, 팀장급 이상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해 2011년 발족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이다. 이에 현장에는 서대문구의회 서호성 의장과 ‘서대문여성리더삼삼오오(이하 삼삼오오)’ 임원들이 함께 모여 현재 서대문구의 성평등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앞으로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삼삼오오에서 제출한 <제10대 서대문구의회 성평등 정책 제안서>를 기반으로 제안 내용 검토 동시에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지속가능한 성평등 추진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토론도 이어갔다. 이날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서대문구의회 서호성 의장은 “관내 시민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서대문구 성평등 정책의 실행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며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이 서대문구 내에서 선제적으로 실행 될 수 있도록 구의회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
허선경 의원 (마선거구) 서대문구의회 허선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남·북가좌동)은 지난 12일 주민 자율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서대문구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추진을 위해 ‘주민자치회 새출발을 위한 제4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구의원이 조례안을 마련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조례를 직접 적용받는 주민들과 함께 개정 방향을 깊게 논의하고 실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개정안에 담아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주민자치회 새출발’을 향한 주민들의 논의는 지난 2023년부터? 1,000여 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이어져 왔으며, 이번 토론회는 그간의 흐름을 계승한 4번째 자리다. 허선경 의원은 우리 구민들의 숙원 사업인 주민자치 개혁 과제를 적극적으로 이어받아, 주민들과 연속성 있게 소통하고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이번 조례 개정안에 모두 담아 만족도 높일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더 많은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주민자치회 역할을 명확히 정립한 점에 있다. 우선 주민자치회 위원 정수를 기존 상한을 넘어 '50명 이상'으로 확대해 대표성과 주민 참여의 폭을 대폭 넓혔다. 또한, 제5조 개정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기능
이동화 시의원 (서대문1) 서울특별시의회 이동화 의원(서대문1,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신촌동 복합청사 건립사업이 오는 9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만큼은 계획된 일정대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주민 불편이 더 이상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며 서울시와 SH공사의 책임 있는 사업관리를 촉구했다. 신촌동 복합청사는 주민 행정서비스 개선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되는 지역 핵심 공공사업이다. 그러나 문화재 관련 협의와 설계 변경 등으로 사업 일정이 여러 차례 조정됐고, 공사 착수를 전제로 운영이 종료된 신촌역 동측광장 공영주차장은 이후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다. 특히 공영주차장은 2025년 8월 말 운영이 종료됐지만, 공사는 예정대로 착수되지 않았다. 공사가 지연됐다면 공영주차장을 일정 기간 추가 운영하거나 대체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방안도 충분히 검토할 수 있었지만,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은 이뤄지지 못했다. 결국 주민과 인근 상권 이용객들은 장기간 주차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이동화 의원은 서대문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던 2025년 11월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공영주차장 조기 폐쇄에 따른 주민 피해와 공사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관계기관 간 사전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국민의힘/홍제1·2동)은 지난 10일, 서부농협 직거래사업단 관계자로부터 후원받은 제철 옥수수 30박스를 ‘서대문 잇다 푸드뱅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제철 먹거리를 지원하고자 진행되었다. 전달된 옥수수 30박스는 ‘서대문 잇다 푸드뱅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고루 배분될 예정이다. 한편, 강민하 의원과 서부농협 직거래사업단 관계자, 그리고 ‘서대문 잇다 푸드뱅크’의 뜻깊은 인연은 지난 겨울부터 시작되었다. 당시 강 의원은 서부농협 직거래사업단 관계자로부터 김치 50박스를 후원받았고, 강 의원은 이를 가장 필요로 하는 구민들에게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서대문 잇다 푸드뱅크’와 연을 맺고 김치를 전달한바 있다. 지난 겨울의 의미 있는 나눔 경험을 통해 이어진 인연이 올여름 취약계층을 위한 제철 옥수수 지원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 것이다. 강민하 의원은 “지난 겨울 김치 나눔에 이어 올여름 제철 옥수수까지, 변함없이 귀한 마음을 내어주신 서부농협 직거래사업단 관계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제10대 서대문구의회가 서호성 의장 체제로 새로운 출범을 알렸다. 지방의회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가장 우선하는 목표로 정하고 의회가 다시 신뢰를 되찾고 구민의 대표기간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동료의원들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의 뜻을 헤아리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정 정당, 어느 한 계파의 의장이 아니라 열다섯 분 모든 의원님의 의장이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힌 서호성 의장을 만나 의회 운영의 전반적인 의견을 들어 보았다. -편집자 주- ❝ 제10대 서대문구의회는 본연의 역할과 기능에 충실한 의회 당당한 의회 투명한 의회 주민과 함께 하는 의회 서대문구의회 정책제안센터 운영 정책투표와 설문조사 기능 도입 공청회 등 주민발언제도 도입 주민과의 대화와 특별 간담회 공부하는 의회 문화 조성 의원 연구단체 활동의 적극적 지원 의회 아카데미와 전문 자문단 구성 AI의 적극활용을 위한 교육과 지원 ❞ Q 10대 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소감은. A 선거 당일에 “개인적으로도 기쁘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다시 한번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짧은 소감을 남기기도 했는데, 사실 책임감이라는 부분에서 어깨가 무겁기만 합니
제10대 서대문구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된 이진삼 의원(국민의힘/충현동, 천연동, 북아현동, 신촌동)이 임기 첫 입법 활동으로 「서대문구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발의했다. AI 기술을 악용한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악랄해지면서, 구민들의 재산 피해 위협도 점증하고 있다. 특히 최근 타 지역에서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입은 20대 청년이 어머니와 함께 목숨을 끊는 참담한 사건까지 발생하는 등 전 세대에 걸쳐 각별한 주의와 대책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이진삼 부의장은 지자체 단독 대응의 한계를 극복하고, 유관기관과 공조를 통해 실효성 있는 범죄 예방 및 피해 구제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 것이다. 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은 구청장이 전기통신금융사기의 피해 예방과 체계적 지원을 위해 관할 경찰관서와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 및 단체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거나 협력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명시한 것이다. 무엇보다도 고도화된 범죄 수법에 맞서 구청, 경찰, 금융기관이 하나의 공조 체계를 이뤄, 예방 교육부터 피해자 지원까지 보다 체계적으로 폭넓은 공동 사업을 전개할 수 있다. 개정 조례를 발의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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