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문새마을금고 남기옥 이사장이 지난 2월 26일 새마을금고 비전 2030선포식 및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의원 총회에서 2025년 지역금융활성화 공로로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했다. 충남 천안소재 새마을금고 인재개발원에서 실시한 이날 대의원 총회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 내외빈과 새마을금고 중앙회 김인 이사장을 비롯한 금고 관계자들과 대의원 등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금고 비전2030 선포식 ‘다시 성장하는 New MG’를 개최하고 건전성 강화·협동조합성 회복·지역문제 해결 등 3대 핵심 목표를 제시하며 지역경제의 새로운 희망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날 선포식에선 협동조합 본연의 가치를 살려 서민금융기관으로서 내실을 다지고, 사회연대금융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새마을금고 비전2030위원회가 설정한 핵심 목표와 추진전략 등이 공개됐다. 새마을금고는 먼저 정부의 역점사업 가운데 하나인 사회연대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로 했으며 지역의 사회적 기업가 양성을 지원하고, 신용도나 담보 능력이 낮은 청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밀착한 금융서비스라는 새마을금고 본래의 사명을 다하면서도 자립적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어린이들이 생물다양성과 환경의 소중함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근 환경동화책 ‘튼튼이와 알쏭달쏭 발자국!’ 및 보드게임 ‘알쏭달쏭 누구 발자국?’을 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22년 10월 ‘홍제천 도롱이 가족을 부탁해’와 2024년 2월 ‘안산 나옹이 친구, 푸릉이’에 이어 구가 세 번째 발간한 환경동화책이다. 이 책은 경찰견 ‘튼튼이’가 서대문구에서 발견된 ‘처음 보는 동물 발자국’의 주인을 찾기 위해 지역 곳곳을 순찰하면서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 단서를 모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린이 독자들이 ‘튼튼이’의 탐정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여러 동물을 접하며 생물다양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이야기 속에 홍제폭포, 안산황톳길 등 서대문구의 다양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여러 동물 친구들이 등장해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더한다. 구는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서부교육지원청 교사들과 함께 책을 제작했으며,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사들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스토리와 학습 요소를 제안하는 등 내용 구성에 참여해 교육적 완성도를 높였다. 서대문구는 이 동화책과 연계해 환경교육 교구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글로벌 관광 명소인 ‘카페폭포’를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대적인 특화 운영에 나선다. 구는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카페폭포 및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일대에서 보라색을 테마로 특화 메뉴를 판매하고 홍제폭포를 배경으로 보랏빛 포토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타로 버블티', '보라 젤라또' 등 오감 만족 보랏빛 K-디저트 출시 이번 운영 계획의 핵심은 K-POP 공연 관련 방한 외국인들의 취향을 저격할 전용 콘텐츠다. 타로를 활용한 ‘타로 버블티’, ‘블루베리 에이드’ 등 보랏빛 디저트를 선보이며 전용 컵홀더와 빨대도 보라색을 사용해 시각적 즐거움을 더하고 글로벌 팬층을 겨냥한다. ◆ 홍제폭포 전체가 '보랏빛 포토존' 변신... 야간 특수효과까지 가동 시각적 임팩트를 극대화하기 위한 공간 조성도 이뤄진다. 카페폭포 앞 테라스에 보라색 장식을 설치해 어디서든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한다. 특히 야간에는 홍제폭포 조명에 보라색 특수효과를 연출함으로써 밤낮으로 신나는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글로벌 핫플레이스 '카페폭포'... 카페폭포 방문 이벤트 개최 구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
신임 운영위원인 임소연 서울호흡안심병원장(사진 중)에게 위촉장 수여 홍은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소리)는 지난 18일 복지관 3층 관장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운영위원회를 실시했다. 복지관 운영에 정당성 및 올바른 방향을 제시받고 복지관의 효율적인 관리 운영에 도움을 받아 지역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반 문제들을 개선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발굴하여 복지사업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실시한 제1차 운영위원회에는 서대문구지역사회보장협의회 회장인 최언열 운영위원장을 비롯 7명의 운영위원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10년간 운영위원으로 수고했던 한양여대 김은정 교수의 위원직을 해촉하고 관내 서울호흡안심병원 병원장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과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임소연 병원장을 신임 위원으로 위촉해 복지관 발전을 위한 소중한 협력관계를 강화했다. 이어 복지관 신은희 부장은 지난 1/4분기 사업보고와 아울러 새롭게 실시하는 ‘사회적 고립 전담기구 진행’과 관련된 사업 등 2/4분기 계획을 보고해 운영위원들의 관심을 높이기도 했다. 또한 2025년도 결산과 2026년도 예산안 보고를 통해 지난해 효율적 운영과 2026년도 더욱 발전해
2026년도 1분기 모범구민대상 시상식이 지난 3월 19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려 80명의 구민들이 각각 구민대상을 수상했다. 모범선행구민대상은 이웃사랑 실천부문과 지역사회 발전부문과 이웃사랑 실천부문, 문화시민 부문, 서대문사랑 실천부문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시상했으며 총 80명의 구민들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이번에 수상한 구민들은 각 동과 구청 각 부서에서 추천된 구민을 대상으로 조례에 의해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7명의 국장(의회 사무국장, 보건소장 포함)등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1분기 모범선행구민대상으로 시상됐다. 한편, 이성헌 구청장은 “오늘 시상을 받는 분들은 지역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분들로 지역사랑으로 서대문을 살기좋은 곳으로 만드는데 많은 공헌을 하신분들로 칭찬해 마땅한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행복 300% 서대문을 만들어가는 선도적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 수상자 명단 ▶지역사회발전분야 (31명) 오명옥(충현동), 임성학·유민아·이재철(천연동), 이태우·김지연·최혜경·김명숙(북아현동), 김차숙·김상순·김미숙(신촌동) 김미령·채찬희·이애숙(연희동) 이정선·송선희(홍제1동) 박봉선·박점순(홍제2동
10호차 노선도 9호차 노선도 서대문문화체육회관은 관내 체육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순환셔틀버스 노선을 확대 운영한다. 새롭게 운행하는 셔틀버스는 서대문문화체육회관을 기점으로 각각 홍대입구와 경복궁까지 순환하며 2026년 3월부터 일주일간 시범운행을 거쳐 2026년 3월 9일 정식 개시하였다. 서대문문화체육호관 순환 셔틀버스는 2024년부터 서대문문화체육회관과 서대문구 주요지점을 순환하며 연간 27만 명이 이용하는 서대문구의 대표 순환 셔틀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금번 노선 확대는 2026년 1월 셔틀버스 이용객 설문조사를 통해 나온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현장 검증과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기존에 없었던 홍대입구, 경복궁역 등을 추가하여 서대문 지역뿐만 아니라 보다 다양한 운행노선을 선정하였다. 이에 서대문문화체육회관 회원들의 보다 편리한 교통편을 제공하고 서대문문문화체육회관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운행 개시 후 한 젊은층 회원에 따르면 “신규노선 확대로 기존에 없었던 버스노선이 생겨 교통복지의 사각지대인 서대문구민에게 큰 해택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3월부터 운행 중인 순환셔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자연과 과학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연을 담은 북큐레이션’을 올해 주요 환경·생태 기념일이나 절기에 맞춰 서대문자연사박물관 3층에 위치한 ‘북파크’(Book Park)에서 선보인다. 관람객들이 책을 통해 자연을 탐구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돌아볼 수 있도록 매 주제에 맞는 도서를 전시한다. 독서·문화공간 ‘북파크’는 자연사박물관의 다양한 전시물에 대한 궁금증을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도록 진화·생태·환경·과학 도서를 갖추고 있다. 1월에는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동물 ‘말’을 주제로 하는 도서를 전시한 데 이어 겨울잠을 자던 동물이 깨어나는 절기인 ‘경칩’이 있는 3월에는 ‘양서류’ 관련 도서를 전시한다. 개구리, 도롱뇽 등 양서류의 생태적 가치를 담은 책을 읽고 상설전시장에서 양서류 관련 정보를 살펴보면서 독서와 전시 관람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학습 경험을 할 수 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자연을 담은 북큐레이션’을 연중 지속할 예정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올 한 해 펼쳐지는 다채로운 도서 전시를 통해 많은 관람객분들이 자연과 더욱 친숙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의 : 자연사교육팀 ☎330-8871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홍은사거리 내부순환도로 고가 하부 ‘그린아트길’에 재활용 경관석으로 조형물을 제작·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그린아트길’이 지난해 12월 ‘제16회 인공지반녹화대상’에서 대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을 것을 기념해 이를 추진했다. 이곳은 열악한 고가 하부 공간을 생태적·기능적으로 개선한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으며, 이 사업의 의미와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공간의 경관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조형물을 세웠다. 특히 자원 순환과 예산 절감을 위해 기존 보관 중이던 석재를 재활용했으며 이 경관석 19개를 자연스럽게 쌓아 3개의 조형물을 제작했으며 이 과정에서 1,500여만 원 상당의 구매 및 가공 비용을 절감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기존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도시녹화 정책을 추진하는 등 일상 속 자연과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카카오톡 플랫폼을 활용한 24시간 비대면 부동산 민원 안내 시스템 ‘서치부동산 챗봇’을 구축하고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부동산 관련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이를 추진했다. 이 시스템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에서 ‘서대문구청 부동산정보과’ 채널을 검색해 친구를 추가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콘텐츠는 ▲부동산 거래신고 및 검인 가이드 ▲토지거래허가제도 안내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지원 대책 ▲부동산 중개업 개설·폐업 절차 ▲전월세 안심 계약 상담 등이다. 단계형 메뉴 기반의 검색 구조와 키워드 자동 인식 기능으로 누구나 쉽게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상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담당 공무원에게 바로 연결해 주는 안내 기능도 갖췄다. 예산 투입 없이 자체 인력을 활용해 이 시스템을 구축한 서대문구는 향후 민원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콘텐츠를 지속해서 보완하고 법령이 개정되면 이를 신속하게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제 주민들께서 궁금해하시는 부동산 정보를 서치부동산 챗봇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확인하실 수 있게 되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4일 서대문경찰서, 서대문소방서, 마인드웰병원과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 및 현장 대응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정신과적 위기 상황 발생 시 입원 병상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구민을 위한 즉각적인 의료 체계를 가동하기 위해서다. ■ 급증한 정신과적 응급상황 '서대문구 전용 공공병상'으로 해법 찾다 정신과적 위기 상황이 늘어나는 가운데 야간이나 휴일 가용 병상 부족에 따른 입원 절차 지연이 경찰과 소방대원들의 현장 업무에 지장을 주는 사례가 발생한다. 구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마인드웰병원 내에 구민을 위한 ‘전용 공공병상’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이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구민 치료 공간을 최우선 보장함으로써 즉각 대응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 것이다. ■ 경찰·소방 '현장대응 효율' 극대화…길에서 소모하던 시간 '골든타임' 전환 이번 4자 협약의 핵심은 정신과적 위기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한 유기적 ‘원-팀(One-Team) 시스템’이다. 협약에 따라 서대문구는 전용 공공병상 운영 예산 지원 및 사업 총괄 관리, 퇴원 후 서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등을 맡는다. 서대문경찰서와 서대문소방서는 위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상권 경쟁력 강화와 과학적 정책 수립을 위해 최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빅데이터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구는 관내 상권의 소비층 변화와 매출 구조 등을 데이터로 정밀 분석해 체계적·전략적으로 상권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자 이를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서울신용보증재단은 매출·연령·업종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책 수립에 필요한 통계 자료와 분석 결과를 서대문구에 제공하고, 구는 장기 영업 점포, 가족 단위 이용 업종, 청년·가치소비 연계 업종 등 업종별·소비자 특성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권 구조를 다각도로 진단한다. 특히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촌·이대 상권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침체 요인을 도출하고 차별화된 활성화 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이를 관내 전 동으로 확대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균형 발전 전략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이성헌 구청장은 “전문기관의 분석역량과 노하우를 행정 현장에 접목해 서대문구 전 동이 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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