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가 청소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핵심 가치와 정체성을 알리기 위해 캐릭터를 공모한다. 센터가 지향하는 ‘존중·자아독립·성장’의 가치를 청소년 시각에서 자유롭고 참신하게 표현한 캐릭터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다.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재학하는 9세부터 24세까지면 응모할 수 있다. 희망자는 캐릭터 디자인을 제작해 요약서 등 관련 서류와 함께 9월 30일까지 이메일(1388sdm@naver.com)로 내면 된다. 센터는 이번 공모를 통해 청소년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센터를 대표할 공식 캐릭터를 만들 계획으로, 최종 선정된 캐릭터는 향후 센터의 온·오프라인 홍보물과 다양한 청소년 사업 및 프로그램에 적극 활용된다. 박운기 구청장은 “청소년 시각에서 바라본 센터의 모습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하며 캐릭터가 센터의 가치와 역할을 친근하게 알리고, 청소년과 센터를 이어주는 새로운 얼굴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대문구 랜드마크 카페폭포가 올해 2분기에도 내외국인 방문객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며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홍제폭포 수변테라스와 카페폭포 일대를 찾은 내외국인 방문객 683명(내국인 301명, 외국인 38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2분기 카페폭포 방문객 설문조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서대문구의 대표 관광명소인 카페폭포를 찾는 내외국인의 특성과 이용행태를 비교 분석해 방문객 맞춤형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만족도와 개선 요구사항 파악으로 서비스 품질과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 시행했다. 조사 결과 종합만족도는 내국인 94.0%, 외국인 98.2%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내국인 95.2%, 외국인 96.8%)에 이어 높은 서비스 신뢰도를 이어간 가운데, 특히 외국인 만족도가 1.4%포인트 상승했다. 외국인 방문객의 유입경로에도 변화가 감지됐다. SNS 유입 채널 조사에서 인스타그램이 41.6%로, 1분기 1위였던 틱톡(27.7%)을 제치고 새롭게 1위에 올랐다. 관광 동선은 명동·서울역에서 출발해 카페폭포를 거쳐 홍대로 이어지는 흐름이 이번 분
연희동에는 오랜 시간 화교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오며 학교와 음식점, 골목의 일상 곳곳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화교 문화가 있다. 이처럼 한 동네에서 삶의 터전을 함께해 온 주민들이 음식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자리가 서대문에서 열렸다.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지난 19일 서대문행복이룸센터에서 한성화교협회 주관으로 ‘2026 대만 미식홍보 국제순회 행사’가 열려 지역 화교공동체와 주민들이 음식문화를 매개로 교류했다고 밝혔다. 연희동에는 한국한성화교중고등학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주변에는 화교 음식문화에 뿌리를 둔 중식당들이 자리 잡는 등 오랜 시간 독특한 지역문화를 형성해 왔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서대문의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인 화교 주민과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일상의 접점을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운기 구청장을 이중한 한국화교협회 총연합회 회장, 구고위 주한대만대표부 대표, 담소영 한성화교중학교 이사장과 화교공동체 관계자와 여경래, 필감산, 담소룡 등 국내 유명 중식 셰프와 행사 주최 측이 초청한 대만 현지 셰프 등을 포함해 모두 6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주방에서는 대만 현지 강신의·여위숭
대학가 신촌의 거리가 사흘간 세계 청년들이 만나고 교류하는 거대한 캠퍼스로 변한다. 9개 대학, 9만 4천여 명의 대학생과 만 2천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 ‘대학도시’ 서대문이 가진 자산이다. 서대문구는 이들을 신촌 거리로 연결해 세계 청년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글로벌 캠퍼스를 만든다.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2026 신촌글로벌대학문화축제’를 개최한다. ‘글로벌 웨이브(Wave), 신촌 바이브(Vibe)’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서대문구가 주최하고 대학생 중앙기획단이 공동 주관한다. 지난해 축제 사흘간 신촌 일대 유동인구는 49만여 명에 달했다.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시민이 어우러지며 대학가 신촌의 활력을 보여준 데 이어 올해는 청년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관람객이 공연을 보는 데 그치는 일반적인 거리축제와 달리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기획과 공연, 경연, 체험부스 운영 등에 직접 참여한다. 신촌의 대학문화와 세계 각국의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청년 참여형 축제’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대학생들의 에너지가 연세
깨끗이 닦았다고 믿었던 이가 특수 장비 앞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서대문구 아동복지시설에 다니는 아이들이 첨단 치태 관찰 기기로 자신의 이를 들여다보며 놀란 이유다.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9일부터 8월 19일까지 관내 아동복지시설 5곳의 이용 아동 103명을 대상으로 총 5회의 체험형 구강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강교실은 성장기 아동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해 일상에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혼합치열기 아동의 구강 특성을 반영한 치태 관찰 기기인 큐스캔(Q-Scan)을 활용한 양치 전후 치아 상태 확인 △올바른 칫솔질과 치실 사용법 실습 △분필과 식초를 활용해 불소가 치아를 보호하는 원리를 이해하는 활동 △올바른 손 씻기 실습 등 체험 중심으로 이뤄졌다. 아동들은 눈으로 확인이 어려운 치면세균막을 직접 관찰하며 자신의 구강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올바른 칫솔질과 손 씻기 방법을 익히며 구강건강과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이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아동들은 "이를 깨끗하게 닦았다고 생각했는데 큐스캔으로 보니 잘 닦이지 않은 부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지난 6월 새 단장을 마친 남산공원 ‘한국숲정원’에서 정원 해설과 함께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한국숲정원 힐링 산책> 프로그램을 8월 21일(금)부터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도심 속 대표 녹지공간인 남산 야외식물원 일대(용산구 이태원동)를 남산 고유의 자연미와 다채로운 정원의 조경을 담아‘한국숲정원’으로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6월 27일(토) 시민에게 전면 개방했다. 남산공원 ‘한국숲정원’은 남산야외식물원 부지에 전국의 전통숲을 모티브로 공간별 주제를 담아 남산의 자연환경과 경관 특성을 바탕으로 숲과 정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조성한 정원이다. 한국숲정원에서는 ‘전통과 문화‧자연과 생태‧휴양과 휴식’ 세 가지의 주제로 총 11개의 정원을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정원을 통해 시민들은 전통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휴식을 누릴 수 있다. 이번에 운영하는 <한국숲정원 힐링 산책> 프로그램은 8월 21일(금)부터 11월 14일(토)까지 주간 및 야간에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전문 숲해설가가 동행하여 여유로운 산책과 함께 한국숲정원에 담긴 의미를 소개하며 남산의 자연과 정원에 대한 이해를 도울
서울시가 총 6,077억 원을 투입해 강북·광암정수센터의 시설용량을 확충하고 40년 이상 운영한 정수시설을 현대화하는 등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아리수 공급을 위한 생산기반 강화에 나선다. 지난해 서울시 6개 정수센터의 평균 가동률(시설용량 대비 수돗물 생산량)은 81% 수준이었으며, 여름철 등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시설용량의 최대 90%까지 가동했다. 이와 함께 시설의 장기 사용도 고려해야 할 부분으로, 6개 정수센터 중 4곳은 평균 사용연수가 40년을 넘어선 상태다. 시는 현재 정수센터별 생산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안정적인 수돗물 생산·공급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수요 집중 시기의 가동률이 90%에 근접하고 시설 노후화도 겹친 만큼, 장기적인 수요 변화에 대응할 생산 여력을 확보하고 고도정수처리 등 변화하는 정수처리 환경에 맞춰 정수센터 재정비에 본격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강북정수센터에는 총사업비 2,761억 원을 투입해 하루 25만톤 규모의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증설한다. 2024년 12월 착공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9년 준공되면 시설용량은 하루 95만톤에서 120만톤으로 늘어난다. 강북·광암정수센터의 시설용량이 총 35만톤 늘어나면
서울시는 지속되는 고물가와 내수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 공유재산 임차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임대료 감면 조치를 2026년 말까지 1년간 연장 시행한다. 이번 연장 조치로 시 공유재산을 임차하여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전년 대비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중소기업은 올해 임대료의 20~30%를 감면 받을 수 있고, 임대료 납부유예와 연체료 최대 50% 감면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시유재산인 지하도, 공원, 주차장의 부대시설·상가 등을 임차한 4,482개 점포 중 전년 대비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지원함으로써, 1년간 감면 지원액은 총 317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임대료 감면은 전년 대비 매출액 감소 정도에 따라 올해 1~12월 임대료에 20~30% 감면율을 적용하고, 점포당 최대 연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시유재산 임대료 납부 기한을 최대 1년까지 연장하고, 연체료도 최대 50%까지 경감하여 소상공인을 다각도로 지원하기로 했다. 임대료 감면 신청은 각 임대 주관 부서에서 8월 중 안내 후 접수할 예정이며, 신청인은 안내에 따라 중소기업 확인서와 매출액 감소 증빙 자료 등을 제출하
서울시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일반주택형 미리내집’(신혼·신생아매입임대주택Ⅱ) 총 128세대를 공급하며 14일(금)부터 입주자를 모집한다. ‘일반주택형 미리내집’은 SH가 매입한 품질 우수 주택을 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매입임대주택이다. 입주자가 거주 중 자녀를 출산하면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으로 우선 이주할 수 있는 신청권을 부여해 신혼부터 육아, 자녀 성장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주거 연속성을 보장한다. <신규·재공급 총 128세대 공급… 시세 60~70% 수준 임대료 적용> 이번 1차 공급 물량은 신규 53세대와 잔여 공가 75세대를 합친 총 128세대다. SH가 매입한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다가구주택 등을 주거 지원이 필요한 무주택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혼인 가구, 신생아 가구, 한부모가족에게 시세의 60~70% 수준 임대료로 공급한다. 입주 자격 기준을 충족하면 기본적으로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자녀가 있는 가구는 최장 14년까지 거주 기간이 연장된다. 특히 매입임대주택 거주 중 자녀를 출산(2024년 이후 출생)한 경우에는 해당 자녀가 성년이 될
서대문구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최근 남·북가좌동 일대에서 청소년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유해환경 개선 연합캠페인’을 실시했다. 협의회 소속 청소년 지도위원 30여 명이 식당과 편의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 판매금지’ 스티커를 부착하고 청소년 보호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피켓을 활용한 캠페인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캠페인에 함께한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각 동 청소년지도협의회와 함께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으며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청소년 보호 활동을 추진하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가 증가하는 중장년 1인가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사회적 고립감 완화를 위해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인구주택총조사 2025년 기준 1인가구 통계에 따르면, 서대문구의 1인가구는 약 5만 7,273가구로 전체 가구의 41.6%를 차지한다. 이 중 40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 1인가구는 1만 4,477가구로 전체 1인가구의 25%에 달한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해 복지서비스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 등 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서대문구1인가구지원센터(센터장 강주현)는 최근 2주간에 걸쳐 중장년 1인가구 12명을 대상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총 3회에 걸쳐 생활안전 점검 방법, 주거관리 요령, 해충 예방 및 관리 방법 등 실생활 중심의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달 중에는 신청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전문 업체를 통한 해충 방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충의 종류, 서식지 및 이동 경로를 확인해 각 가정 내 해충 발생의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싱크대 하부, 배수관 주변, 냉장고 뒤편 등 평소 혼자서는 관리하기 어려웠던 곳까지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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