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동아 국회의원(서대문구갑)은 29일, 수사기관 종사자가 지위와 권한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폐하는 행위를 가중처벌하고 관련 친족 간 특례 적용을 전면 배제하는 내용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형법」은 범인을 도피하게 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처벌토록 하면서도, 범인의 친족이 이러한 죄를 범한 경우에는 처벌을 면제하는 친족 특례를 두고 있다. 그러나 최근 발생한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이른바 장윤기 사건)’에서 현직 경찰관이 피고인인 친족을 위해 범행 직후 증거를 폐기하는 등 적극적으로 은폐에 가담했음에도, 이 같은 특례 규정으로 인해 형사처벌을 면하게 되면서 국민적 공분이 일었다. 이번에 발의된 특가법 개정안은 법관, 검사 또는 범죄 수사의 직무에 종사하는 공무원이 자신의 권한과 전문성을 악용해 친족의 증거를 인멸·은닉·위조하거나 범인을 도피하게 한 경우 가중처벌하도록 규정했다. 특히, 이 경우에는 현행 형법상의 친족 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명시하여 수사기관 종사자에 의한 범죄은폐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했다. 무엇보다 이번 법안은 입안 과정에서 증거인멸, 도주 원조 등 범죄행
주민이 다시 동네의 미래를 직접 결정하는 주민자치가 서대문에서 다시 시작된다.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오는 11월 14개 전 동 주민자치회 공식 출범을 앞두고 8월 6일부터 9월 7일까지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2022년 11월 주민자치회 운영이 중단된 이후 4년 만에 주민자치를 다시 가동하는 첫 절차다. 주민이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며 지역의 미래를 함께 결정하는 주민 중심의 풀뿌리 자치가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되는 것이다. 박운기 구청장은 취임 첫날 주민자치회 복원을 위한 '주민자치회 활성화 추진계획'을 민선 9기 제1호 결재로 확정하며 주민자치 정상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해 구는 주민자치회 운영 기반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오는 가운데 지난달 29일에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지방자치법 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주민자치회 구성과 운영의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개정 조례에는 기존의 획일적 위원 구성 방식에서 벗어나 동별 인구 규모를 반영한 위원 정수 기준을 정원은 50명 내외로 하되 해당 동 전체 인구수의 0.2%를 넘을 수 없도록 했으며 공개모집(70% 이상)과
홍은새마을금고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사회공헌사업에 동참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홍은새마을금고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서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하는 '무더위 극복 아이스크림 나눔사업'에 후원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포함한 서대문구 주민분들에게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나눠드리며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은새마을금고 최용진이사장은 "ESG 경영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은새마을금고는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7월 초복에는 서대문구 지역 경로당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행사를 실시해 여름철 건강한 보양을 지원했으며, 이번 '무더위 극복 아이스크림 나
홍은새마을금고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사회공헌사업에 동참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홍은새마을금고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서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하는 '무더위 극복 아이스크림 나눔사업'에 후원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포함한 서대문구 주민분들에게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나눠드리며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은새마을금고 최용진이사장은 "ESG 경영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은새마을금고는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7월 초복에는 서대문구 지역 경로당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행사를 실시해 여름철 건강한 보양을 지원했으며, 이번 '무더위 극복 아이스크림 나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가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 리더십센터 산하 연세모의유엔총회대표단(YDMUN)과 함께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제7회 SEODAEMUN X YONSEI 모의유엔 비전 워크숍’개최한다. 청소년들이 국제기구와 모의유엔(Model United Nations, MUN)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제적 감각을 기르며 세계시민 의식과 의사소통·토론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7월 31일 시작돼 8월 11일까지 진행되며 4회의 사전교육과 2일간의 본회의로 구성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유엔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해 배우고, 모의유엔 회의 절차와 입장문·결의안 작성 방법 등을 익힌 뒤 실제 유엔 회의 방식에 따라 국제 현안을 토론한다. 올해 워크숍은 'Start Dreams, Drive Ambitions, Move the World(꿈에서 시작해, 도전으로 성장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모든 변화는 한 사람의 꿈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담아, 청소년들이 꿈을 도전과 열정으로 발전시키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사전교육에서는 YDMUN 소속 대학생들이 의장단과 멘토단으로 참여해 모의유엔
한여름 폭염에도 아이들이 모래를 만지고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가 생겼다.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전국 최초로 모래놀이터 위에 냉난방이 가능한 에어돔을 설치해 계절과 날씨의 영향을 덜 받는 '기후대응형 놀이터'를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홍제동 산41-29 '신기한놀이터'의 모래놀이터를 덮는 서울형 야외 무더위쉼터 '해피소(Happy+所)'로, ‘해를 피해 머무르는 즐거운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공기막(에어돔) 구조물’이다. 냉난방 기능으로 폭염과 장마는 물론 겨울철 한파에도 쾌적하게 이곳을 이용할 수 있다. 기후변화로 야외 놀이 시간이 줄어드는 현실에서 아이들의 놀이권을 지키기 위한 새로운 공공공간 모델이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해피소는 143㎡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달 착공해 전기 등 안전검사를 모두 마친 뒤 최근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서울시 '2026년 폭염저감시설 설치사업' 지원을 받아 서울시 예산 6천만 원을 투입했다. 놀이터 환경도 함께 개선했다. 미세 안개를 분사해 체감온도를 낮추고, 모래 날림을 줄여주는 쿨링포그와 환기시설을 설치해 한층 쾌적한 놀이환경을 만들었다. 아이들이 더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더불어민주당 김동아 국회의원(서대문구갑)은 29일, 수사기관 종사자가 지위와 권한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폐하는 행위를 가중처벌하고 관련 친족 간 특례 적용을 전면 배제하는 내용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형법」은 범인을 도피하게 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처벌토록 하면서도, 범인의 친족이 이러한 죄를 범한 경우에는 처벌을 면제하는 친족 특례를 두고 있다. 그러나 최근 발생한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이른바 장윤기 사건)’에서 현직 경찰관이 피고인인 친족을 위해 범행 직후 증거를 폐기하는 등 적극적으로 은폐에 가담했음에도, 이 같은 특례 규정으로 인해 형사처벌을 면하게 되면서 국민적 공분이 일었다. 이번에 발의된 특가법 개정안은 법관, 검사 또는 범죄 수사의 직무에 종사하는 공무원이 자신의 권한과 전문성을 악용해 친족의 증거를 인멸·은닉·위조하거나 범인을 도피하게 한 경우 가중처벌하도록 규정했다. 특히, 이 경우에는 현행 형법상의 친족 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명시하여 수사기관 종사자에 의한 범죄은폐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했다. 무엇보다 이번 법안은 입안 과정에서 증거인멸, 도주 원조 등 범죄행
주민이 다시 동네의 미래를 직접 결정하는 주민자치가 서대문에서 다시 시작된다.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오는 11월 14개 전 동 주민자치회 공식 출범을 앞두고 8월 6일부터 9월 7일까지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2022년 11월 주민자치회 운영이 중단된 이후 4년 만에 주민자치를 다시 가동하는 첫 절차다. 주민이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며 지역의 미래를 함께 결정하는 주민 중심의 풀뿌리 자치가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되는 것이다. 박운기 구청장은 취임 첫날 주민자치회 복원을 위한 '주민자치회 활성화 추진계획'을 민선 9기 제1호 결재로 확정하며 주민자치 정상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해 구는 주민자치회 운영 기반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오는 가운데 지난달 29일에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지방자치법 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주민자치회 구성과 운영의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개정 조례에는 기존의 획일적 위원 구성 방식에서 벗어나 동별 인구 규모를 반영한 위원 정수 기준을 정원은 50명 내외로 하되 해당 동 전체 인구수의 0.2%를 넘을 수 없도록 했으며 공개모집(70% 이상)과
간단히 설치할 수 있는 환기장치 실제 내부 환경을 확인 할 수 있는 계기판 청정한 환경에 즐거워하는 남가죄2동 분회 경로당 회원들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폭염으로 전국 경로당이 무더위쉼터로 적극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경 로당의 실내 온도뿐 아니라 환기 상태와 실내공기질도 함께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정부는 폭염 대책기간 동안 경로당 회원이 아닌 주민도 무더위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냉방시설 점검과 적정 실내온도 유지, 시설 청결과 안전관리를 강화하도록 지방자치단체와 대한노인회에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그러나 폭염이 심해질수록 경로당에서는 에어컨 냉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창문과 출입문을 닫은 상태로 장시간 냉방하는 경우가 많아 실내온도는 낮아지지만 여러 사람이 머무 는 공간에서는 환기 부족으로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고 실내가 답답해질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서대문구는 ㈜분다와 ㈜분다IAQ와 협력을 통해 남가좌2동 분회 경로당 등 관내 경로당 4곳을 대상으로 공기순환기인 열회수형 환기장치와 IoT 간이측정기를 설치하고, 실내공기질 변화를 확인하는 실증사업을 시작했다. 실내공기질 변화는 IoT 측정기를 통해 10분 간격으로
당뇨병은 혈당 수치보다 합병증 관리가 생명을 좌우하는 질환이다. 실명과 신부전, 심뇌혈관질환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골든타임 검사법'을 전문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는 건강강좌가 마련된다.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가 오는 8월 12일 오후 3시 30분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세브란스병원 전문의를 초청해 '당뇨병, 수치만 보지 말고 합병증을 보세요-골든타임 검사법'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서대문구와 세브란스병원이 지역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협력사업의 하나다. 양 기관은 치매, 뇌졸중, 협심증 등 다양한 질환을 주제로 전문 의료진이 참여하는 건강강좌를 꾸준히 운영해 왔다. 이번 강의에서는 단순한 혈당 수치 관리에 머무르지 않고 실명, 신장질환, 심뇌혈관질환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골든타임 검사법'과 올바른 예방·관리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한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요령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에 앞서 오후 3시부터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보건사업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건강 정보를 얻고 예방관리 사업을 직접 체험하며 건강관리 실천
서대문구의회는 지난 6일 제10대 서대문구의회 3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반기 의장에 서호성 의원(더불어민주당/라선거구/3선))을, 부의장에 이진삼의원(국민의힘/가선거구/3선)을 선출했다. 제10대에서는 “저는 오늘 서대문구의회를 더욱 강하고 더욱 신뢰받는 의회로 만들겠다로 각오로 의장 후보로 섰다”며 “우리 구의회의 위상을 바로 세우며, 원칙이 살아있는 당당한 의회로, 실력이 곧 경쟁력인 공부하는 의회로 만들며, 오직 주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고,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품격있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단독 출마한 서호성 의원이 전반기 의장에 당선됐다. 부의장 역시 단독 후보로 출마한 이진삼 의원을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하고 이후 제316회 서대문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의결하고 제10대 서대문구의회 의원으로서의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로서 제10대 의회를 이끌게 된 서호성 의장은 제7대와 제9대 의회에 이어 제10대 의회에 입성한 3선의원으로 의원으로써 9대 전반기 재정건설위원장, 도시관리공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 서대문구청 전 정책보좌관 10억대 사기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