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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양희 의장, “서울청 수사 뭉개기, 명백한 사법 방해!”항의 방문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5일(목) 오후, 서대문경찰서와 경찰청(본청)을 잇달아 항의 방문, 구청 측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지휘부의 노골적인 수사 지연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정 대표로서 경찰 서장과 지휘부를 향해 수사 중립성 회복을 요구하는 항의서를 전달하고 즉각적인 기소 처분을 촉구했다. 특히 24년 12월 20일 발생한 구청장의 파견 공무원 강제 복귀 건을 언급하며 경찰의 이중잣대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의회의 독립성을 훼손한 명백한 직권남용 사건에 대해, 실무 수사팀이 이미 혐의를 인정해 ‘송치 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가 이를 붙들고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며 “사건 발생 후 벌써 두 해가 넘었다. 이는 수사 기관이 구청장의 방패를 자처하며 실체적 진실 규명을 가로막는 명백한 사법 방해”라고 규정했다. 이어서 구청장의 또 다른 직권남용 사례로 지목되는 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출석 방해 건을 지목하며, 이러한 조직적인 의정 활동 방해 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경찰이 수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 일갈했다. 또, 의회가 공식 의결을 거쳐 의장 명의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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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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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희 의장, “서울청 수사 뭉개기, 명백한 사법 방해!”항의 방문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5일(목) 오후, 서대문경찰서와 경찰청(본청)을 잇달아 항의 방문, 구청 측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지휘부의 노골적인 수사 지연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정 대표로서 경찰 서장과 지휘부를 향해 수사 중립성 회복을 요구하는 항의서를 전달하고 즉각적인 기소 처분을 촉구했다. 특히 24년 12월 20일 발생한 구청장의 파견 공무원 강제 복귀 건을 언급하며 경찰의 이중잣대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의회의 독립성을 훼손한 명백한 직권남용 사건에 대해, 실무 수사팀이 이미 혐의를 인정해 ‘송치 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가 이를 붙들고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며 “사건 발생 후 벌써 두 해가 넘었다. 이는 수사 기관이 구청장의 방패를 자처하며 실체적 진실 규명을 가로막는 명백한 사법 방해”라고 규정했다. 이어서 구청장의 또 다른 직권남용 사례로 지목되는 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출석 방해 건을 지목하며, 이러한 조직적인 의정 활동 방해 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경찰이 수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 일갈했다. 또, 의회가 공식 의결을 거쳐 의장 명의로 고

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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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폭포, 거대 은빛 빙벽’글로벌 겨울 랜드마크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의 '홍제폭포'가 압도적인 규모의 은빛 빙벽으로 변신하며, 올겨울 전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는 '도심 속 겨울왕국'으로 거듭났다. 과거 제설 기지와 폐기물 집하장이었던 낙후된 공간이 이제는 누적 방문객 360만 명, 누적 매출 45억 5천만원을 기록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수변 감성 명소로 완벽히 탈바꿈했다. ◆ 가로 60m·세로 25m의 압도적 폭포의 위용... 도심을 수놓은 은빛 예술 올겨울 홍제폭포는 가로 60m, 세로 25m에 달하는 거대한 은빛 빙벽으로 옷을 갈아입으며 역대급 절경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속 빙벽은 깎아지른 듯한 암벽을 따라 수천 개의 고드름이 겹겹이 층을 이루며 거대한 얼음 조각품을 연상시킨다. 폭포수가 흐르던 자리를 가득 채운 투명한 얼음 기둥들은 겨울 햇살을 받아 보석처럼 빛나며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특히 암벽 사이사이에 자리 잡은 소나무와 마른 풀들이 하얀 얼음과 대비를 이루며 한 폭의 산수화를 그려낸다. 도심 한복판에서 이처럼 거대한 규모의 빙벽을 마주할 수 있다는 점은 홍제폭포만이 가진 독보적인 매력으로, 눈을 보기 힘든 해외 관광객들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겨울의 기적’과도 같은 장면을 선사하고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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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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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킹·전시회로 우수 학습동아리 성과 공유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약 3주간에 걸쳐 구청 로비와 홍제폭포 일대에서 우수 학습동아리의 연간 창작활동을 소개하는 ‘2025 우수 학습동아리 성과 버스킹·전시회’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연 1회 공모를 통해 서대문구평생학습포털에 등록된 성인 학습동아리 중 우수한 곳을 선발해 학습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20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이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니어합창동아리 ‘명랑노래교실’ ▲시니어 우쿨렐레동아리 ‘천하행복우쿨’ ▲디지털드로잉동아리 ‘디지털아틀리에’ ▲공예창작동아리 ‘해피맘스’가 참여해 다양한 창작 성과를 주민들과 나눴다. 카페폭포 테라스에서 열린 버스킹은 초겨울 햇살 아래 합창과 우쿨렐레 연주가 어우러지며 많은 주민의 호응을 받았다. 특히 외국인을 포함한 관광객들이 공연 장면을 카메라에 담을 정도로 큰 관심이 이어졌다. 서대문구에서 처음 시도된 평생학습 시니어 동아리 2팀의 협업 무대는 시니어 세대의 열정과 끊임없는 배움의 자세가 돋보였다는 평가다. ‘디지털아틀리에’는 구청 로비에서 굿즈·캐릭터 디자인 작품을, 카페폭포 2층 갤러리에서 디지털드로잉 작품을 전시했다. ‘해피맘스’ 역시 구청 로비에서 가죽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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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보이지 않는 위험, 불법 개설기관
손성인 (대한노인회 서대문구지회장) 서대문에는 오랫동안 한동네에서 함께 살아온 어르신들이 많다. 이웃끼리 안부를 묻고, 단골 병원에서 진료 받으며, 작은 불편에도 서로 챙겨주는 따뜻한 정이 살아 있는 곳이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병원을 찾는 횟수는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건강이 삶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 법적 요건을 갖추지 않은 의료기관, 즉 불법 개설기관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외형은 멀쩡한 병원이지만, 실제 운영은 법의 기준을 지키지 않는 곳들이다. 우리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지회장으로서 큰 걱정이 앞선다. 나이 들수록 작은 병 하나, 약 하나도 걱정이 된다. 의사 한 마디에 안심하고, 간호사 한 명의 손길에도 고마움을 느낀다. 그만큼 의료기관은 노년층에게 가장 의지하고 싶은 공간이다. 그런데 만약 그 공간이 충분한 자격을 갖추지 않은 곳이라면 어떨까. 믿고 맞은 주사 한 번, 믿고 복용한 약 하나가 건강에 뜻하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불법 개설기관은 단순한 제도 위반이 아니다. 우리 어르신들의 안전과 생명이 직접적으로 걸린 문제다. 정상적인 기준을 지키지 않고 운영된다면 오진, 과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