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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흡안심병원↔ 홍제3동
좌로부터최언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임소연 서울호흡안심병원장,이현석 홍제3동장 홍제3동(동장 이현석)은 최근 관내 소재한 서울호흡안심병원과 저소득 의료 취약계층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동주민센터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의료 취약계층 발굴 및 상담과 병원 연계, 지역사회 의료 복지자원 연계 및 관리 등을 수행한다. 서울호흡안심병원은 연계된 의료 취약계층에 대해 진료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협력한다. 서울호흡안심병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최언열 홍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서울호흡안심병원과의 협력으로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제3동 이현석 동장은 “서울호흡안심병원과의 협력이 의료 안전망 강화와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서울호흡안심병원 임소연 원장은 “홍제3동에 소재한 서울호흡안신병원이 홍제3동과 협약을 맺게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어려운 분들의 건강한 삶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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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조심기간 맞아 선제적 대응훈련 전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최근 홍제동 개미마을 일원에서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 참여형 대피 및 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마을 주민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안내 방송에 따라 개미마을에서 홍제3동주민센터까지 안전하게 이동하며 대피 동선을 확인했고 구는 대피 취약계층 지원 방안과 현장 통제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구는 관내 환희사 일원에서 서대문소방서 주관으로 실시된 산불진화 합동훈련에 참여했다. 환희사에서 기차바위까지로 설정해 시행된 이번 훈련에서는 서대문구 외에도 경찰, 군부대, 의용소방대 등 유관 기관이 공조 체계를 강화하는 가운데 산불 초동 진화, 인명 구조, 현장 통제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산림 인접 사찰과 등산로 이용객 보호를 위한 대응 절차를 중점 점검했으며 기관 간 상황 전파 체계와 역할 분담을 재확인했다. 또한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장비 운용 능력과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이성헌 구청장은 “산불은 선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실전형 훈련, 유관 기관 합동 진화훈련 등을 통해 산불 대응체계를 고도화함으로써 주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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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에 '무장애 덱(deck) 로드' 410m 조성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관내 안산(鞍山)과 북한산에 이어 인왕산에도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는 ‘무장애 덱(deck) 로드’ 조성에 속도를 낸다. 접근이 어려웠던 인왕산 구간에 계단 없는 이음길을 만들어 휠체어나 유아차를 이용하는 보행 약자를 포함해 많은 시민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가파른 인왕산에 펼쳐지는 '무장애 숲길'… 자연경관 향유 기회 확대 그간 서대문구는 안산 자락길과 북한산에 무장애 덱 로드, 백련산에 맨발길 등을 조성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반면 인왕산은 소나무와 계곡 등의 경관이 우수함에도 암반이 많고 경사가 가팔라 오르기 힘든 구간이 많았다. 이에 구는 ‘인왕산 이음길 조성사업’을 통해 안산에서 무악재 하늘다리를 거쳐 인왕산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3.5km 구간에 폭 1.8m의 무장애 덱 로드를 설치하고 있다. 올해 410m 추가 조성, 2027년 이후 전 구간 완공 목표 2022년 시작해 2027년 이후 마무리를 목표로 연차별로 추진 중이다. 지난해까지 환희사에서 청구화장실 인근에 이르는 1.21km 구간에 대해 조성을 마쳤으며, 올해에는 10억 2,800만 원의 사업비로 410m 구간을 추가 조성한다. 세부적으로 홍제3동 개미마을 인근 110m 구간은 다음 달 착공해 6월까지 완료한다는 목표다. 또한 홍제2동 무악재 하늘다리 인근 300m 구간은 예산 확보와 실시설계 후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산(鞍山)에서 옥천암 인근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녹색 네트워크 내년 이후에는 환희사에서 북한산 방향으로 이어지는 잔여 구간 1.88km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인왕산 이음길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안산에서 시작해 무악재 하늘다리를 지나 인왕산, 그리고 옥천암 인근까지 연결되는 장대한 무장애 녹색길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인왕산 이음길은 도심 속 녹색 쉼터와 산행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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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폭포 에어돔 수놓은 '새해 소망 포토월’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의 글로벌 핫플레이스 ‘홍제폭포’가 설 명절을 맞아 전 세계 방문객들의 따뜻한 소망으로 가득 찼다. 구는 올겨울 홍제폭포 카페 앞 수변테라스에 설치된 ‘초대형 투명 에어돔’ 내부에 새해 인사를 전하는 ‘소망 포토월’을 운영 중이다. 설 연휴 기간 이곳에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남긴 수백 개의 메시지가 포토월을 가득 채우며 거대 빙벽의 절경과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고양이 키우게 해주세요"... 동심부터 내리사랑까지 담긴 '희망의 기록' 포토월에는 각계각층 시민들의 개성이 담긴 소망들이 빼곡히 적혔다.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학원 숙제 조금만 하게 해주세요”, “고양이를 키우게 해주세요”, “할머니 할아버지 오래오래 살게 해주세요” 등의 메시지는 방문객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는 간절한 마음도 줄을 이었다. “우리 가족에게 둘째가 오길...”이라는 엄마의 소망과 “아들, 딸, 손주, 손녀 모두 건강하길” 바라는 어르신들의 내리사랑이 포토월을 훈훈하게 했고 “원하는 회사에 합격하게 해주세요”라며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의 간절한 바람도 있다. ‘살기 좋은 서대문구! 2026년 파이팅’ 등 홍제폭포가 얼마나 주민 삶에 풍요로움을 주는지 짐작할 수 있게 하는 글귀도 눈길을 끈다. 국경 넘은 글로벌 소망..."More Travel, More Happiness, Peace on Earth!" SNS를 통해 ‘K-빙벽’의 장관을 보려고 찾아온 외국인 관광객들도 포토월에 새해 소망을 더했다. “사업이 번창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더 많이 여행하길(Have a successful business, more travel with love)”, “한국과 일본을 자유롭게 오가며 더 행복해지고 싶다(Multiple entry Korea Japan... more happiness!)”, “최고의 건강과 지구촌의 평화를 기원한다(Awesome health, Peace on Earth! Mabuhay!)” 등 가족의 행복과 인류의 평화를 바라는 마음은 국경을 초월해 하나로 모였다 데이터로 입증된 '글로벌 핫플'... 따뜻한 에어돔서 즐기는 겨울 감성 홍제폭포는 가로 60m, 세로 25m의 압도적인 은빛 빙벽을 배경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겨울 아이콘이 됐다. 2026년 2월 18일 기준 누적 방문객 370만 명, 누적 매출 46억 4천만 원을 돌파하며 독보적인 성과를 기록 중이다. 특히 구는 지난해 대비 2배 확장된 초대형 투명 에어돔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한파 속에서도 따뜻한 실내에서 차 한 잔의 여유와 함께 빙벽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커피 한 잔의 기적'... 8억 1,000만 원의 행복장학금 환원 홍제폭포는 단순한 관광 명소화를 넘어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이어진다. 카페폭포의 수익금은 전액 지역 인재를 위한 ‘행복장학금’으로 환원되고 있다. 2026년 2월 2억 원을 더해 현재까지 총 438명의 학생에게 지원했으며 누적 지원액은 8억 천만 원에 달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홍제폭포 에어돔에 새겨진 수많은 소망처럼 이곳을 찾는 모든 분이 새해의 기운을 얻어 꿈을 이루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홍제폭포 일대를 전 세계인이 소통하고 문화를 향유하는 세계적 수변경제 모델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홍제폭포 에어돔은 다음 달인 3월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행정지원과(02-330-38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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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삭, 서대문 제1선거구 서울시의원 출마 선언
주이삭 서대문구의원(現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19일 진행된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저는 오늘 저의 출마를 공식화한다”며 서대문 제1선거구 서울시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특히 시의원 출마 선택의 배경에 대해서 “정치의 크기가 아니라 정치의 깊이로 성장하고 싶다”며 “기초부터 한 단계씩, 이것이 제가 처음 선출직에 나설 때 세운 원칙이자 초심이며 지금도 변하지 않는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주 구의원은 8년 전 기호 3번으로 초선에 당선됐고, 4년 전에는 통상 열세로 평가되는 ‘나번’ 후보임에도 1위로 당선된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그 모든 순간은 순전히 주민 여러분께서 만들어주신 결과였다”며 “그 선택이 헛되지 않도록 늘 책임 있는 결정을 하려고 노력해왔고, 정책으로 말하는 정치인이 되고자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원으로서 역할에 대해서는 “개혁신당의 정치인으로서 서울시정을 제대로 견제하고 지방정치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특히 주 구의원은 “충현동, 천연동, 북아현동, 신촌동 주민 여러분께 이번 선거가 정당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 구호보다 삶의 변화를 먼저 떠올리게 하는 평소와는 다른 선택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하며 “그 다른 선택이 지역의 일상을 바꾸는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국회의원이나 정파가 아니라 오직 주민의 삶이 기준이 되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서대문구를 대변하고 대한민국의 내일에 기여하는 정치인으로 더욱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주 구의원은 끝으로 “진정성 가득한 선거를 통해 풀뿌리 지방에서 개혁 정치가 제대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주이삭 의원 서울시의원 출마선언문 전문 2월 20일, 이번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일찍 공천을 시작해 온 우리 개혁신당에게 오늘은 남들보다 한 발 먼저 시민 앞에 서는 출발선인 날입니다. 이제 우리는 명함을 들고 또 피켓을 들고 각자의 이름과 각자의 출마 이유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왜 이 자리에 섰는가를 분명히 하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 우리 당 후보 여러분께 이런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진정성 넘치는 선거를 치러주십시오. 잘못된 것은 분명히 잘못되었다 말하고, 더 나은 것은 더 잘하겠다고 약속하고, 부족한 것은 끝까지 채우겠다고 말해 주십시오. 그리고 현장에서 듣는 정치를 해 주십시오. 정책은 책상 위에서가 아니라 집 앞 골목과 출근길의 불편함에서 하나하나 시작되어야 합니다. 그곳에 사는 주민들이 이미 그 문제의 전문가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이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시간이 있습니다. 공천을 빠르게 진행한 우리에겐 그 시간이 바로 가장 큰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거창한 개발 공약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매번 반복되는 익숙한 공약을 따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정책과 아이디어가 현장에서 시작된 이야기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선거운동은 그것을 보여주는 과정입니다. “이 사람에게라면 내 한 표를 맡길 수 있다”라는 자기만의 이유를 만들어서 내보여 주십시오. 그래서 본 선거운동 시작 전에는 같은 선거구에 나온 그 어느 후보들보다도 진정성 있고 신뢰할 만한 후보가 되어 주십시오. 저 역시 그렇게 선거를 치르려고 합니다. 그 의지를 담아 오늘 저는 저도 저의 출마를 공식화하려고 합니다. 대한민국 지방선거는 여전히 거대 정당 공천만으로 당선이 결정되는 구조입니다.그러나 저는 그 공식에서 벗어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8년 전에는 기호 3번으로 양당 후보를 이기고 초선에 당선되었습니다. 그리고 4년 전에는 통상 3등을 한다는 나번 후보임에도 1등으로 선택받았습니다. 그 모든 순간은 순전히 주민 여러분들께서 만들어 주신 결과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선택이 헛되지 않도록 늘 책임 있는 결정을 하려고 노력해 왔고 또 정책으로 말하는 정치인이 되고자 했습니다. 이제 저는, 제가 나고 자랐고, 또 8년 동안 의정활동을 해왔으며, 두 아이의 아빠로서 가정을 꾸리며 살아가고 있는 이곳 서대문 제1선거구인 충현동, 천연동, 북아현동, 신촌동의 서울시의원으로 도전합니다. 사실 “이제는 더 큰 자리로 가야 하는 것 아니냐”라는 말씀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정치의 ‘크기’가 아니라 정치의 ‘깊이’가 더 깊은, 그런 ‘성장하는 정치’를 하고 싶습니다. 기초부터 한 단계씩, 이것이 제가 처음 선출직에 나설 때 세운 원칙이자 초심이었고, 지금도 변하지 않는 저의 기준입니다. 저는 주민 곁에서 호흡하던 지역 일꾼으로 남고 싶습니다. 어깨에 힘 들어간 그런 정치인이 아니라, 생활 속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제가 서울시의원이 된다면, 개혁신당의 정치인으로서 서울시정을 제대로 견제하고 또 지방 정치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또한 단계적으로 성장하면서 주민의 선택으로 검증받는 ‘지방 정치인의 좋은 모델’로 남고 싶습니다. 충현동, 천연동, 북아현동, 신촌동 주민 여러분께는 이번 선거가 정당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 구호보다 ‘삶의 변화’를 먼저 떠올리게 하는, 평소와는 다른 선택의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국회의원이나 정파가 아니라, 오직 주민의 삶이 기준이 되는, 그런 것으로 판단하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그렇게 서대문구를 대변하고 대한민국의 내일에 기여하는 정치인으로 더욱 성장하고 싶습니다. 진정성 가득한 선거를 통해 풀뿌리 지방에서 개혁 정치가 제대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우리 당 후보 여러분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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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삭, 서대문 제1선거구 서울시의원 출마 선언
주이삭 서대문구의원(現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19일 진행된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저는 오늘 저의 출마를 공식화한다”며 서대문 제1선거구 서울시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특히 시의원 출마 선택의 배경에 대해서 “정치의 크기가 아니라 정치의 깊이로 성장하고 싶다”며 “기초부터 한 단계씩, 이것이 제가 처음 선출직에 나설 때 세운 원칙이자 초심이며 지금도 변하지 않는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주 구의원은 8년 전 기호 3번으로 초선에 당선됐고, 4년 전에는 통상 열세로 평가되는 ‘나번’ 후보임에도 1위로 당선된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그 모든 순간은 순전히 주민 여러분께서 만들어주신 결과였다”며 “그 선택이 헛되지 않도록 늘 책임 있는 결정을 하려고 노력해왔고, 정책으로 말하는 정치인이 되고자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원으로서 역할에 대해서는 “개혁신당의 정치인으로서 서울시정을 제대로 견제하고 지방정치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특히 주 구의원은 “충현동, 천연동, 북아현동, 신촌동 주민 여러분께 이번 선거가 정당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 구호보다 삶의 변화를 먼저 떠올리게 하는 평소와는 다른 선택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하며 “그 다른 선택이 지역의 일상을 바꾸는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국회의원이나 정파가 아니라 오직 주민의 삶이 기준이 되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서대문구를 대변하고 대한민국의 내일에 기여하는 정치인으로 더욱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주 구의원은 끝으로 “진정성 가득한 선거를 통해 풀뿌리 지방에서 개혁 정치가 제대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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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도서관, ‘제58회 한국도서관상’ 대상 수상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서대문도서관(관장 노귀례)이 개관 40주년을 맞은 올해,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제58회 한국도서관상’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산하 도서관 중 최초의 대상 수상이라는 점에서 상징성과 의미를 더한다. 한국도서관상은 1969년 제정된 이래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과 독서문화 진흥에 크게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되는 도서관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로 개관 40주년을 맞이한 서대문도서관은 “40년을 쓰다, 미래를 읽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주민과 함께 축적해 온 40년의 발자취를 토대로, 변화하는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가치와 미래 비전을 창출하는 데 주력해 왔다. 서대문도서관은 안산도시자연공원과 인접한 자연 친화적 입지 환경을 기반으로 디지털 환경과 방대한 장서를 균형 있게 운영하며 시민들의 ‘문화 거실’로 자리매김해 왔다. 아울러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대문도서관의 이번 대상 수상은 단순한 운영 실적의 우수성을 넘어, 40년간 축적해 온 운영 노하우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혁신 정신이 조화를 이룬 값진 결실로 평가된다. 노귀례 서대문도서관장은 “‘40년을 쓰다, 미래를 읽다’라는 슬로건에 담긴 의미처럼, 시민들이 쌓아준 40년의 신뢰를 토대로 더 큰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누구에게나 열린 지식의 보고이자 모든 시민의 꿈을 응원하는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도서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은 미래 인재 양성과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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