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은 혈당 수치보다 합병증 관리가 생명을 좌우하는 질환이다. 실명과 신부전, 심뇌혈관질환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골든타임 검사법'을 전문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는 건강강좌가 마련된다.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가 오는 8월 12일 오후 3시 30분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세브란스병원 전문의를 초청해 '당뇨병, 수치만 보지 말고 합병증을 보세요-골든타임 검사법'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서대문구와 세브란스병원이 지역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협력사업의 하나다. 양 기관은 치매, 뇌졸중, 협심증 등 다양한 질환을 주제로 전문 의료진이 참여하는 건강강좌를 꾸준히 운영해 왔다. 이번 강의에서는 단순한 혈당 수치 관리에 머무르지 않고 실명, 신장질환, 심뇌혈관질환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골든타임 검사법'과 올바른 예방·관리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한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요령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에 앞서 오후 3시부터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보건사업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건강 정보를 얻고 예방관리 사업을 직접 체험하며 건강관리 실천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가 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인권 및 권익 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서대문구 성평등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서대문구에서 1년 이상 거주하거나 활동하고 있는 개인, 커뮤니티, 단체, 기관 등이 대상이다. 후보자는 ▲성차별 개선 및 일·가족 양립 문화 확산 ▲여성 일자리 창출 및 보육 서비스 개선 ▲소외 여성 지원 및 가정폭력·성폭력 피해 예방 ▲여성 활동가 발굴 및 양성 등의 분야에서 공적이 있어야 한다. 추천은 서대문구 관내 기관장과 단체장, 커뮤니티 대표가 할 수 있다. 또한 20세 이상 구민 5명의 연서를 통해서도 추천 가능하다.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공적 증빙서류와 함께 이달 29일 오후 6시까지 서대문구청 제3별관(본관 맞은편 위치) 3층 가족정책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등기우편(마감 시한 내 도착분까지 유효)을 이용해 내면 된다. 구는 ‘서대문구 성평등위원회’와 ‘서대문구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8월 중 총 10명 내외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9월 2일 개최 예정인 ‘2026년 서대문구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 기념식’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성흠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이성배 서울시의회 부의장 서울시의회가 지난 8일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서울시의회는 7일 제337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의장에 임만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3/3선)을 선출했다. 또한 부의장에는 성흠제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1/3선)과 이성배 의원(국민의힘, 송파4/3선)을 각각 선출했다. 이날 의장단 선출 후 열린 개원식에서는 제12대 서울시의원을 대표한 임만균 의장의 선서와 개원사에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제12대 서울시의회의 개원을 축하했다. 특히, 임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정파의 저울이 아닌 민의의 저울로, 권력의 눈금이 아닌 시민의 눈금으로 가야할 때와 멈춰야 할 때를 판가름하는 강한의회가 되겠다”며 “시민이 살아 숨쉬는 현장, 그 한복판에서 의회의 역할을 찾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다시 의회다움으로 서울시민의 오늘을 지키며 오늘보다 더 기대되는 내일을 문을 활짝 열겠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늦게까지 책임지는 의회가 되어 말보다는 실천으로, 약속보다 성과로 시민의 신뢰에 답하겠다
❝ 이야기의 시작 구의원, 시의원으로 만났던 주민들 청년의 주거와 일자리 문제 어르신의 건강 걱정과 외로움 소상공인의 깊은 한숨 소리 구민의 불편했던 시간을 편리함으로 편리한 교통체계와 정비사업으로 서대문을 서북권 중심도시로 청년의 가능성과 도시의 미래가 함께 성장하는 서대문으로 만들어 자연과 사람이 함께 숨 쉬는 녹색도시 서대문을 조성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의 삶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모든 약속을 이루기 위해 주민자치와 협치행정을 다시 세워 ❞ 존경하는 서대문구민 여러분! 민선 9기 서대문구청장 박운기입니다. 먼저, 서대문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대문의 변화를 바라는 구민 여러분의 뜻을 마음에 새기고, 더 낮은 자세로 듣고, 더 가까이에서 살피며 책임 있게 일하겠습니다. 갈등보다 협력과 소통으로, 거창한 말보다 삶을 바꾸는 세심한 행정으로, 서대문의 전성시대를 열겠습니다. 저는 55년을 서대문에서 살았습니다. 구의원, 시의원으로, 그리고 이웃으로, 골목골목에서 많은 주민들을 만났습니다. 그곳에서 청년의 주거와 일자리 문제, 어르신의 건강 걱정과 외로움, 소상공인의 깊은 한숨을 들었습니다.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의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박문기 서대문구청장 후보는 유진상가와 홍제역 2번 출구 앞에서 김영호김동아 국회의원을 비롯 서대문구 시구의원 후보 전원이 합동 유세를 펼쳤다. 박운기 후보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주민들과 직접 대면하며 지지를 호소해 오던 박운기 후보는 이날 합동 유세를 통해 분야별 정책을 발표하며 '준비된 구청장'임을 강조했다. 한편, 박운기 후보는 민생의 시작과 끝은 '현장 소통'이라며 늘 '출근길 인사'로 시작됐다. . 특히 22일에는 유튜브 채널 '박운기TV'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중계하며, 현장에 오지 못한 유권자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또한 박 후보는 청년부터 교육까지… 정책 역량 집중을 위해 21일에는 창천문화공원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은 '청년지원유세'를 진행했고, 22일에는 연세대학교 총학생회와 정책 간담회를 개최해 청년들의 고민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23일에는 '독서도시 정책 추진 협약식'을 통해 구정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으며 특히 23일 오후에는 정원오 후보와 합동 유세를 펼치며 정책 연대와 더불어 지역 발전을 위한 강력한 파트너십을 과시한 후 현저동 모아주택 현장을 직
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이제 6일 앞으로 다가왔다. 후보 등록을 마친 38명의 후보자들이 온 동네를 점령하고 각 당의 공천을 받은 후보자들은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때로는 치열한 예선전도 거치며 모두가 본선에서의 당선을 확신하며 치열한 선거전에 돌입했음에도 정작 서대문구민들은 아니 대한민국 국민들은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우리 서대문구도 구의원 라선거구(홍은1,2동·홍제3동)가 등록 후보자수와 의원정수가 같아 무투표 당선으로 확정되는 듯 크게 관심이 더욱 멀어지는 것 같기도 하다. 그래도 길 거리엔 파란색, 빨간색 조끼를 입은 후보자들이 나름 열심히 명함을 돌리며 인사를 함에도 명함을 받는 자세도 마음도 거저 껍데기만 남은 것 같다. 그나마 구청장 선거나 지역에서 항상 얼굴을 맞대는 구의원들의 선거에는 조금 관심이 있는 정도인 것 같은 느낌이다. 그런데 정작 불과 4년의 일꾼을 뽑는데는 온갖 홍보매체나 발품을 팔아가며 노력하는 덕분에 구민들의 눈에 그런대로 이런 저런 말들이 무성한데 정작 백년지대계라는 교육을 책임질 중요한 일을 할 교육감 선거에는 누가 나오는지 그 사람이 누구인지, 뭐하는 사람인지 조차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한다. 교육감 선거를
서대문구가 5∼6월과 9∼10월 4달간 2026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반려견을 등록하면 최대 60만 원 이내의 미등록 과태료가 면제된다. 구는 7월과 11월 공원이나 산책로 등 반려견 주요 출입 지역에서 동물등록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동물등록은 가까운 동물병원(동물등록 대행 기관)에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해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시술(주사)’ 또는 ‘외장형 장치 부착’ 방식으로 할 수 있다. 서대문구민이 관내 동물병원에서 내장형으로 반려견이나 반려묘 동물등록을 하면 마릿수 제한 없이 마리당 4만 원 이내로 등록 비용을 지원받는다. 동물등록 이후 등록사항(소유자, 소유자 성명·주민등록번호·주소·전화번호 등)에 변경이 있으면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등록한 동물을 잃어버리거나 되찾은 경우 또는 등록동물이 죽은 경우에도 변경신고 의무가 있다. 구 관계자는 “동물등록은 반려동물을 지키는 ‘사랑의 끈’으로,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꼭 동물등록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물등록제’는 동물보호와 반려동물 유실·유기 방지를 위해 ‘동물보호법’에 따라 시행 중인 제도로, 2개월령 이상인 개는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지난달 불광천에서 시작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캠페인을 주민 생활권인 가좌역 일대로 확대하며 본격적인 현장 실천에 나섰다. 구는 최근 남가좌1동 주민들과 이성헌 구청장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4월 클린데이’를 개최하고 종량제 봉투 파봉 시연과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 실제 수거 종량제봉투 개봉해 보니... 6봉지 쓰레기가 3봉지로 '뚝' 오전 7시 시작된 이 행사는 지난 불광천 시연의 성과를 각 동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성헌 구청장은 가좌역 인근에서 배출된 실제 종량제 봉투 6개를 현장에서 직접 개봉해 내용물을 분류했다. 봉투 속 혼입된 비닐과 플라스틱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걸러 내자 6봉지였던 쓰레기의 부피가 단 3봉지로 줄었다. 현장 참여 주민들은 올바른 분리배출만으로도 쓰레기를 절반이나 줄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들은 “쓰레기봉투의 부피가 압축되는 과정을 직접 보니 올바른 배출의 중요성을 실감했다”고 입을 모았다. ◆ 보도블록 틈새부터 골목 안쪽까지...주민 손길로 '상쾌한 아침' 열어 시연 후 주민들은 수색로 일대의 묵은 때를 제거하며 상쾌한 출근길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유
서울시는 ‘대표소유자 선임동의서’를 입안요청 단계에서 최초 1회만 내면 추진위원회 구성, 조합설립 등 이후 모든 단계에 그대로 쓸 수 있도록 서식을 일원화해 주민의 반복 부담을 없애고, 자치구와 추진 주체의 실무처리 효율도 높인다. 대표소유자 선임동의서는 정비사업에서 토지·건축물을 여러 명이 공동 소유할 때 권리행사를 한 명에게 위임해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등 법률행위를 대신할 수 있도록 동의하는 문서이다. 그간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는 입안요청, 추진위원회 구성, 조합설립인가 단계마다 서식이 달라 토지등소유자가 동의서를 각각 내야 했다. 지난해 6월에는 도시정비법이 개정돼 입안요청동의서(재개발)와 입안제안동의서(재건축)로 추진위원회 동의까지 의제되는 제도적 발판이 마련됐으나 현장에서는 대표소유자 선임동의서는 사업 단계별 서식이 달라 여전히 각각 별도 징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시는 ‘대표소유자 선임동의서’ 서식을 정비해 재개발·재건축 과정의 현장 혼선을 줄이고, 서류 징구 절차를 간소화한다. 특히 이번에 마련된 통일 서식에는 공동소유자가 대표소유자를 선임하고 정비사업 관련 일체의 법률행위를 대표소유자가 수행하는 데 동의한다는 내용을 명확히 담았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31일 오후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2026 인권주민회의 간담회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동·권역별 인권주민회의 인사를 시작으로 1부 역량강화교육(인권주민회의 주도성 강화), 2부 인권 연구모임·모니터링 사례연구, 3부 주민주도 회의순으로 진행됐다. 5개 권역인 △글로벌(청년 포함) 권역 △연희 권역 △신촌 권역 △충현·천연·북아현 권역 △홍은·홍제·남북가좌 권역이 함께 주민 주도성 강화 방안에 관해 활발히 의견을 교류했다. 이날 인권주민회의에서는 “글로벌 권역을 포함해 각 동·권역이 모두 합심해 주민 존중, 인권 도시 서대문을 견인하자”며 각오를 다졌다. ‘서대문구 인권주민회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 인권센터(02-3140-8069)로 문의하면 된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2025 서울 서베이(서울시민 2만 가구 대상 통계조사)에서 ‘사는 곳 근처(1km 이내, 걸어서 15분 거리)의 공원이나 녹지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는지’에 대한 항목에서 가장 높은 만족 응답률(서대문구 79.2%, 자치구 평균 63.4%) 및 도서관·공원 등의 문화여가환경 만족도 2위의 성적을 거두었다고 2일 밝혔다. 이러한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는 우연이 아니다. 구는 올봄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쉼터 2곳을 새롭게 선보이며 ‘힐링도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 지친 몸과 마음을 봄날의 파릇파릇한 자연 속에서 쉬게 하고 싶다면 이번 봄, 서대문구를 주목해 볼 만하다. 이달 서대문구 홍은동과 천연동에 ‘백련산 숲속치유센터’와 ‘천연 황토 행복카페’가 개관했기 때문이다. 따뜻한 날씨에 산과 산책길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쉬어갈 수 있는 자연 속 쉼터 공간 2곳이 서대문구에 늘었다. ‘백련산 숲속치유센터’는 옛 한국회관(서대문구 홍은동 312) 1층을 리모델링해 주 5회, 하루 두 번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그 외 시간(오후 4~6시)에는 주민에게 개방한다. ‘천연 황토 행복카페’(영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