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 (수)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0.5℃
  • 맑음대전 1.3℃
  • 맑음대구 4.8℃
  • 맑음울산 5.1℃
  • 구름조금광주 2.7℃
  • 맑음부산 6.2℃
  • 구름많음고창 1.8℃
  • 흐림제주 8.0℃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0.6℃
  • 맑음금산 0.9℃
  • 구름많음강진군 4.0℃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칼럼

그래도 아직은 내일이 있기에

“미스터 트롯 '임영웅' 성공 스토리에서 배우는 경영의 지혜”

조충길 (본지 발행인)

 

결혼한지 35년만에 처음본 아내의 모습, 연예인의 팬이 되어 열광하는 아내의 낯선 모습 때문에 나도 모르게 나도 팬이되어 버린 임영웅이란 젊은 트로트 가수와 관련된 기사를 검색하다 발견한 인터넷 기사의 제목이다.

 

2019년 9월 모 방송국의 ‘놀면 뭐하니’란 프로그램에서 유산슬이란 트로가수로 변신한 유재석씨가 알궈낸 트롯 관심이 트로트 예능 오디션 ‘내일은 미스트롯’으로 소위 대박을 치고 특히, 2020년 트로트 100년을 화려하게 부활시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 종편사상 30%를 넘기는 이변이 일어났다.

 

그 중심에 자리한 임영웅이란 청년가수는 2020년도 가요와 연관된 상이란 상은 모조리 수상하고 불렀다 하면 조회수 100만은 기본 400만 500만, 심지어 천만을 넘어 4천에 육박하는 비정상적인 열풍을 불러왔다.

 

뿐만 아니라 인기와 가장 민감한 광고분야에도 최고의 불루칩으로 광고계를 석권하고 있다.

 

그런데 임영웅씨의 열풍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서울IR네트워크의 한현석 대표이사는 이 청년 가수에게서 경영의 지혜를 배우고 있다는 칼럼을 프라임 경제에 게재하면서 임영웅씨의 성공스토리를 분석했다.

 

‘연마, 스토리텔링 그리고 본질의 가치’ 이 세가지가 바로 그로부터 배워야 할 지혜라면서 자고 일어나니 유명해진 가수가 아닌 준비된 가수가 트로트 예능 ‘내일은 미스터 트롯’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그 꽃을 피웠다고 분석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 그는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 지상파 음악프로그램 5연승 등으로 가수에 입문했으나 아무도 알아주지 않은 무명의 시기에도 꾸준한 버스킹, 유튜브 영상 등 절망과 포기가 아닌 미래를 위한 노력으로 준비했다.

또한 임영웅은 스토리 텔링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며 그 예로 오디션 첫 곡은 어머니를 향한 노래로 ‘바림’을 선택하였고 이어 ‘60대 어느 노부부의 이야기’로 트롯의 주 고객층을 공략하고 오디션 마지막 곡으로 아버지를 회상하는 ‘배신자’를 선곡해 그의 별칭이 된 감성장인의 정점을 끊었다.

 

이어 眞이 된 이후의 그의 행보는 바로 기부였다. 그 가운데 어려웠을때부터 해왔던 기부의 모습들이 조명되면서 그의 팬들의 모임인 영웅시대의 끊임없는 기부 소식이 그의 아름다운 스토리를 계속 만들어 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가수의 본질인 노래 즉 가창력이다. 춤이나 퍼포먼스에 의존하지 않고 오롯이 노래에 집중해 관객들을 매료시킨 즉 가수로서의 본질 그 자제체 가장 큰 무게의 중심을 두고 있다.

 

바로 이 세가지를 통해 경영의 지혜를 배운다며 자신의 영원한 원픽 조용필을 상왕으로 임영웅을 왕으로 모시기로 했다는 글로 마감한 서울IR네트워크의 한현석 대표이사의 칼럼이 새삼 마음에 와 닿는다.

 

‘연마, 스토리텔링 그리고 본질의 가치’ 라는 거울앞에 서대문신문을 비추어 본다.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구민들에게 어필할 스토리는 있는지, 스토리텔랑은 하고 있는지, 무엇보다 언론의 본질에 충실한 신문인지 겸허한 마음으로, 아니 부끄러운 마음으로 돌아본다.

 

서대문의 원픽을 향한 끊임없이 노력하는 서대문신문을 위하여

그래도 아직은 내일이 있기에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 출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구협의회(이하 민주평통)가 지난 11월14 오후5시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출범식과 함께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출범식과 함께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김규진 간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대행기관장인 이성헌 구청장을 대신해 참석한 조미숙 부구청장을 비롯 문성호·이승미 시구의원과 김양희 구의장을 비롯한 구의원은 물론 김기수 평통 은평회장을 비롯한 평통관계자들과 위촉된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식을 다지는 국민의례로 출범식을 시작했다. 이어 대행기관장을 대리한 조미숙 부구청장은 이동준 협의회장을 비롯 138명의 자문위원들에게 일일이 위촉장을 전수한 후 “현재 남북관계는 매우 복잡하고 분단의 아픔을 넘어 지역사회 차원에서 경계를 허무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자문위원님들께서는 평화통일을 위한 명예직 역할을 맡아, 주민여론 수렴과 국민적 합의와 도출을 위한 헌신과 봉사는 서대문구 차원의 평화통일을 위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동준 회장은 직능대표 126명,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12명 등 138명으로 남자 75명, 여자 63명으로 구성된 22기 임원진으로 김태환고문을 비롯한 4명의 고문과 윤호원 수석부회장
이동화 의원 신촌 기차역 동측 광장 공영주차장 폐쇄, 행정대응 미흡 지적
서대문구의회 이동화 의원(더불어민주당,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은 신촌동 복합청사 건립 관련 공영주차장 폐쇄, 공사 지연에 대한 행정 대응 미흡을 강하게 지적했다. ‘신촌동 복합청사 건립’에 따라 이 일대도 공사를 진행며 동측 광장 공영주차장을 지난 9월부터 폐쇄했고 이후 청사 건립 공사가 진행할 예정이었다. 문제는 복합청사 전기실 등 구조물이 문화재 보호구역(신촌 기차역)에 중첩될 우려가 제기되면서 일부 설계가 변경되었고 그로 인해 공사 시작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설계 변경과 착공 일정이 조율되는 과정에서 주차장을 9월에 선제적으로 폐쇄, 결과적으로 신촌동 일대는 심각한 주차난이 생겼고, 이에 대한 주민 안내도 충분하지 않았던 것이 현실이다. 이에 이 의원은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설계 변경과 착공 지연은 문화재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행정 과정일 수 있으나 이 과정에서 주차장은 이미 9월에 폐쇄되었고, 구민들에게 충분한 안내나 다른 대책도 없이 공사를 지연시키고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행정 미흡이라 본다. 구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사전 조율과 부서 간 협업이 동반되지 않으면 실효성 있는 행정이라 보기 어렵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