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30 (수)

  • 흐림동두천 21.2℃
  • 흐림강릉 24.7℃
  • 천둥번개서울 25.4℃
  • 구름조금대전 29.1℃
  • 구름많음대구 28.3℃
  • 구름많음울산 26.1℃
  • 구름많음광주 27.3℃
  • 구름조금부산 27.4℃
  • 구름많음고창 30.0℃
  • 구름많음제주 27.0℃
  • 구름많음강화 27.1℃
  • 구름많음보은 27.0℃
  • 구름많음금산 27.4℃
  • 흐림강진군 28.5℃
  • 흐림경주시 27.6℃
  • 구름많음거제 27.3℃
기상청 제공

자치

각종 회의 진행 도울 '주민 퍼실리테이터' 양성

소통하는 토론문화와 성숙한 회의문화 정착 위한 활동기대

URL복사

 

서대문구는 이달 28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주민 퍼실리테이터(토론회 도우미)’ 양성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올해 2월 공개모집 후 선발 된 주민 퍼실리테이터 17명은 4월 중 총 6회 20시간의 양성과정을 수료했다. 수강생 전원이 과정을 이수할 만큼 참여자들의 의지가 높았다.

 

앞으로 주민 퍼실리테이터 수료생들은 각종 주민회의를 보조하고 촉진하며 ‘회의 참여자 간 의사소통 증진’과 ‘회의 목표에 따른 결과물 도출’ 등을 위한 역할을 맡는다.

 

수료생 차은영 씨는 “사례중심 교육이 인상 깊었고 회의 설계 학습을 통해 퍼실리테이션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며 “양성과정을 통해 습득한 내용을 토대로 주민회의 지원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석진 구청장은 “소통하는 토론문화와 틀림이 아니라 다름을 이해하는 성숙한 회의문화 정착을 위해 주민 퍼실리테이터 분들의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민 퍼실리테이터를 요청하려는 각 동 주민자치회와 주민모임 등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구민참여→주민참여예산방→공지사항)에 게시돼 있는 요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흔들리는 아성 서대문을 지역구 변화의 바람부나
우상호 국회의원이 지난 8일 입장문을 통해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탈당 권유를 받은 것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우 의원은 투기의혹의 단초가 된 농지법 위반 의혹 소지에 대해 “해당 토지의 구입은 어머님의 사망으로 갑자기 묘지를 구하는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발생한 일이고, 이후에 모든 행정절차는 완전히 마무리했다”며 “이를 농지법 위반이라고 판단한 결과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해명했다. 또한 우 의원은 “2013년 토지를 구입한 이후 계속해서 해당 토지에서 농사를 짓고 있으며 처음부터 투기 목적으로 해당 농지를 구입한 것이 아닐 뿐만 아니라 구입 이후 지금까지도 성실하게 농사를 짓고 있다”고 부동산 투기 의혹을 강력히 부인했다. 특히 “어머니의 묘지로 사용하기 위해 급하게 해당 농지를 구입하였으며 구입 이후 계속해서 농사를 짓고 있는 점 등 농지법 위반 의혹 소지라는 판단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상호 국회의원은 2004년 제17대 총선에서 서대문구갑 국회의원으로 당선한 이후 연대 동문인 이성헌 전 국회의원과의 계속된 리턴매치에서 19대, 20,대, 21대에서 승리해 4선 국회의원으로 탄탄한 지역기반을 다지고 있다. 또한, 우상호 국회의원은 원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