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8 (수)

  • 구름많음동두천 17.5℃
  • 구름많음강릉 23.6℃
  • 흐림서울 17.3℃
  • 황사대전 20.3℃
  • 황사대구 23.8℃
  • 구름많음울산 22.5℃
  • 구름많음광주 22.1℃
  • 구름조금부산 19.5℃
  • 구름많음고창 20.7℃
  • 맑음제주 19.1℃
  • 구름많음강화 12.9℃
  • 흐림보은 19.1℃
  • 흐림금산 19.4℃
  • 구름많음강진군 23.1℃
  • 구름많음경주시 24.0℃
  • 구름많음거제 21.3℃
기상청 제공

의정

이경선 의원 ‘서대문구 영유아 발달 지원 조례’ 제정

영유아 발달점검, 골든타임 지켜 건강한 성장 돕는다.

URL복사

서대문구의회 이경선 부의장(홍제1·2)은 아이들이 조기에 발달지연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서대문구 영유아 발달 지원 조례」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아이들의 발달지연과 장애는 조기 발견과 그에 따른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실제 겉으로 보이는 장애가 아닌 경우 조기발견이 어렵고 다양한 현실적인 문제로 제때 진단을 못 받고 있는 경우가 흔하다.

 

이경선 의원 

 

이에 이경선 부의장은 직접 조례를 만들어 좀 더 많은 아이들이 영유아기에 적절한 검사와 그에 따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특히 단순히 검사비 지원에서 그치지 않고 각 연령별로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체계적 ·종합적 사업을 시행, 영유아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했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영유아 발달 지원 조례」는 제267회 정례회를 통해 최종 의결되었다.

 

실제 조례안에도 영유아 발달 지원 사업이 통합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영유아 발달 지원 기본계획을 세우도록 명시했다. 또, 영유아 발달 검사 지원은 물론 보호자 심리 지원 등 세부적인 지원 내역도 담았다.

 

무엇보다도 이번 조례 제정의 의미는 영유아 발달권을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사업을 운영 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만들었다는 점이다. 이는 향후 발달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은 물론 이를 단순히 가족의 불행이 아닌 지자체가 나서 책임지는 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조례를 발의한 서대문구의회 이경선 부의장은 “이번 조례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이른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발달 검사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 며 “ 그 외에도 서대문구 영유아 발달 지원 사업이 더욱 속도를 낼수 있도록 구의회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2021년 제7기 서대문청소년의회 출범
서대문구는 중학생 27명과 고등학생 11명 총 38명으로 구성된 제7기 서대문청소년의회(의장 김수빈/인왕중3년)가 지난 10일 서대문구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출항의 닻을 올렸다. 박경희 서대문구의장, 문석진 구청장을 비롯 서대문구의회 이경선 부의장, 이종석 운영위원장, 안한희 행정복지위원장, 김덕현 재정건설위원장, 홍길식, 주이삭 의원과 황인국 서대문청소년수련관 이사장 등 내외빈들이 청소년 의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38명의 의원들의 위촉장과 의원증을 수여했다. 또한 김수빈 의장과 김나예(서연중2)김태리(가재울중2) 부의장과 각 위원장 등 8명의 의장단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또한 김나예부의장(서연중2)은 ‘변화! 참여와 공유로 시작되다!’는 슬로건을 토대로 다양한 참여와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구의원님들과의 만남과 의원님의 멘토로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소개했다. 또한 ”6기 청소년의원들의 제안과 정책이 얼마나 반영되었는지 살피며 7기의 제안과 정책을 수립해 정책제안발표회를 통해 서대문구를 위해 실질적이고 필요한 정책들이 수립되기를 기대한다“며 제7기 서대문구청소년의회 핵심활동을 소개했다. 서대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