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1 (금)

  • 맑음동두천 24.3℃
  • 맑음강릉 20.1℃
  • 맑음서울 21.3℃
  • 맑음대전 21.6℃
  • 맑음대구 23.4℃
  • 맑음울산 22.4℃
  • 맑음광주 19.4℃
  • 맑음부산 20.0℃
  • 맑음고창 17.8℃
  • 맑음제주 17.8℃
  • 맑음강화 19.0℃
  • 맑음보은 20.8℃
  • 맑음금산 19.3℃
  • 맑음강진군 19.7℃
  • 맑음경주시 22.8℃
  • 맑음거제 21.7℃
기상청 제공

의정

주이삭 의원 생애주기별 특성화 프로그램 확대와 수강료 할인 제안

서대문도시관리공단·자치회관에 영유아 맞춤형 프로그램 도입 촉구

“천연동 가족센터, 민간 수준의 프로그램 운영 시 저렴하게 검토” 답변 이끌어

 

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개혁신당,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이 저출산 고령화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영유아를 포함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공 프로그램 확대를 제안했다.

주 의원은 제313회 임시회 구정질문을 통해 “형식적인 복지를 넘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이 필요하다”며 “공공시설 운영 역시 세대 특성을 반영한 방향으로 한 단계 혁신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만0~2세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신체 발달 및 문화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제기, 현재 서대문도시관리공단 시설 내 관련 프로그램이 전무 한 점을 지적했다.

주 의원은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문화센터의 경우 높은 수강료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 며 “공공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유사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면 양육 가정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기존 프로그램 운영 구조의 한계도 짚었다. 공간과 시간 제약으로 인해 특정 연령대 프로그램이 신설되면 기존 프로그램이 폐강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공공기관이라면 최소한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은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 의원이 제안하는 ‘생애주기별 특성화 프로그램’은 영아와 유아, 어린이는 물론 소득이 불안정한 노인 세대까지 포괄하는 개념으로, 각 세대의 신체적·경제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커리큘럼 구성을 골자로 한다.

 

또, 북아현문화체육센터 어린이 풋살 교실 등 초등학생 프로그램을 사례로 들며, 생애주기에 맞는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한 ‘다자녀 가구 중심 할인 구조’의 보완 가능성도 제기했다.

“지금의 공단 할인 구조로는 한 자녀 가구의 ‘아동’은 배려(할인) 대상이 아닌 셈”이라며 “생애주기별 특성화 프로그램에는 다자녀 가구 여부와 상관없이 10% 내의 추가 할인 등의 유인책을 마련해 실제 수강생을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공공기관으로서 사업성과 구민 배려를 균형 있게 고려하되, 수강료 급등으로 인한 민원을 방지하기 위해 점진적인 수강료 현실화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공단 시설의 물리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자치회관 등 지역 기반 시설로 프로그램을 확대할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특히 “영유아 대상 문화 프로그램은 분명한 수요가 존재하는 만큼, 민간 문화센터 수준의 프로그램을 공공에서 더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성헌 구청장은 “영유아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에 공감한다” 며 “천연동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관련 프로그램 운영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자치회관과 문화원 등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세대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은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공공의 역할은 단순한 시설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양육 지원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세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강민하 의원, 새마을지도자협의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국민의힘, 홍제1‧2동)은 새마을지도자홍제1동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이는 그동안 강 의원이 새마을운동 조직회원들을 위해 현장목소리를 듣고, 조례개정까지, 힘을 쏟아 온 공을 인정받은 것이다. 실제 강 의원은「서대문구 새마을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대표 발의, 그동안 지역발전과 복지 현장에서 큰 몫을 해온 새마을운동조직 회원들에게 회의 참여에 따른 실비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만든 바 있다. 특히 단순히 조례를 수정한 것만이 아닌, 새마을운동 회원들과 직접 만나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실제 의정활동에 반영한 성과이다. 또, 현장 목소리를 객관적 자료로 만들고자 새마을운동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까지 실시, 철저하고 섬세한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는 구의원이 현장 곳곳을 발로 뛰며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구민과 함께 실용적인 제도를 만들어 나갔다는 면에서 모두에게 박수받는 성과라 할 수 있다. 이번 감사패 수상 역시, 이 같은 성과에 대한 노고와 공을 인정받아, 새마을지도자홍제1동협의회로부터 감사의 마음을 전달받은 것이다.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은 “감사패라는 영광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