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3.2℃
  • 구름많음강릉 7.0℃
  • 맑음서울 4.9℃
  • 맑음대전 5.2℃
  • 맑음대구 8.1℃
  • 맑음울산 6.6℃
  • 맑음광주 5.8℃
  • 맑음부산 8.1℃
  • 맑음고창 3.0℃
  • 맑음제주 7.8℃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4.5℃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4.6℃
  • 맑음경주시 4.7℃
  • 맑음거제 6.0℃
기상청 제공

자치

서대문자연사박물관 2026년 말의 해 '馬, 말해 뭐해' 과학강연

'말'의 행동 생태와 진화 연구한 노정래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강연 나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이달 24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시청각실에서 과학강연 ‘馬, 말해 뭐해’를 개최한다.

인류와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동물 ‘말’을 과학적으로 조명하는 시간으로 초원 환경에서 형성된 말의 생존 전략과 사회적 행동을 살펴본다.

 

또한 자연사적 관점에서 말이 지닌 의미를 공유하는 등 겨울방학을 맞은 자녀들이 부모와 함께 들어도 좋은 강연으로 준비했다.

강사로는 노정래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이 나선다. 노 관장은 서울대학교 생물학과에서 ‘말’의 행동 생태와 진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서울대공원 동물연구실장을 거쳐 서울대공원 동물원장,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장을 역임했다.

 

또한 주요 일간지에 ‘노정래의 동물원 탐험’을 연재하고 ‘말의 행동 생태와 진화’, ‘동물원에 동물이 없다면’, ‘동물은 나의 선생님’ 등을 저술했다.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이달 13일 오전 10시부터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교육→교육신청→정규프로그램→과학강연)에서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지만 박물관 입장료는 내야 한다. 단. 서대문구민은 지난해 10월부터 신분증과 6개월 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하면 무료입장할 수 있다. 단, 무료입장 대상자도 주차장 이용은 유료.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자연과학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의 장을, 성인에게는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신 과학 이슈를 다루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연중 개최한다.

 

올해에도 특별전시 연계 강연, 올해의 과학도서 저자 강연, 노벨상 해설 특강 등을 열 계획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시민 평생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다양한 강연과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자연사교육팀(02-330-8871)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서대문을 여는 새로운 선택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출마 선언
구청장 출마 기자회견에서 출마의지를 밝히는 박운기 예비후보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출마 예정자는 2월 12일(목) 14시 서대문구의회 의정연구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대문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박운기 후보자는 “이번 선거는 이성헌 구청장의 4년의 독선과 특혜로 얼룩진 지방자치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한 민생 파탄, 주민 자치 붕괴를 심판하는 선거”라며 “서대문 토박이 출신으로서 주민을 위한 양보와 타협, 소통의 의회정치를 복원하고, 살기 좋은 서대문을 여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박운기 출마 예정자는 ‘골목골목에서 「운기조식」을 통하여 듣고 느낀 지역 주민의 희노애락을 통해 지역 정치의 초심을 다시 되새긴 시간이었다.’ 회고하며 ▲서대문의 도시 품격 제고 ▲동네별 주민 회의를 통한 주민 자치 완성 ▲구청장 일정 및 예산 집행 내역 등 투명한 행정 실현 ▲예산 전문가로서 시·국비 확보 ▲교육 혁신 자치구 성장 ▲스마트 행정 실현 ▲자연과 역사가 숨쉬는 명품 서대문 조성 등을 강조했다. 끝으로 박운기 출마 예정자는 “서대문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힘 있고 재선 구·시의원, 국회 원내대표 수석 보좌관을 통해 기초, 광역, 중앙 정
주이삭, 서대문 제1선거구 서울시의원 출마 선언
주이삭 서대문구의원(現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19일 진행된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저는 오늘 저의 출마를 공식화한다”며 서대문 제1선거구 서울시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특히 시의원 출마 선택의 배경에 대해서 “정치의 크기가 아니라 정치의 깊이로 성장하고 싶다”며 “기초부터 한 단계씩, 이것이 제가 처음 선출직에 나설 때 세운 원칙이자 초심이며 지금도 변하지 않는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주 구의원은 8년 전 기호 3번으로 초선에 당선됐고, 4년 전에는 통상 열세로 평가되는 ‘나번’ 후보임에도 1위로 당선된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그 모든 순간은 순전히 주민 여러분께서 만들어주신 결과였다”며 “그 선택이 헛되지 않도록 늘 책임 있는 결정을 하려고 노력해왔고, 정책으로 말하는 정치인이 되고자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원으로서 역할에 대해서는 “개혁신당의 정치인으로서 서울시정을 제대로 견제하고 지방정치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특히 주 구의원은 “충현동, 천연동, 북아현동, 신촌동 주민 여러분께 이번 선거가 정당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 구호보다 삶의 변화를 먼저 떠올리게 하는 평소와는 다른 선택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