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의 '홍제폭포'가 압도적인 규모의 은빛 빙벽으로 변신하며, 올겨울 전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는 '도심 속 겨울왕국'으로 거듭났다. 과거 제설 기지와 폐기물 집하장이었던 낙후된 공간이 이제는 누적 방문객 360만 명, 누적 매출 45억 5천만원을 기록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수변 감성 명소로 완벽히 탈바꿈했다. ◆ 가로 60m·세로 25m의 압도적 폭포의 위용... 도심을 수놓은 은빛 예술 올겨울 홍제폭포는 가로 60m, 세로 25m에 달하는 거대한 은빛 빙벽으로 옷을 갈아입으며 역대급 절경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속 빙벽은 깎아지른 듯한 암벽을 따라 수천 개의 고드름이 겹겹이 층을 이루며 거대한 얼음 조각품을 연상시킨다. 폭포수가 흐르던 자리를 가득 채운 투명한 얼음 기둥들은 겨울 햇살을 받아 보석처럼 빛나며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특히 암벽 사이사이에 자리 잡은 소나무와 마른 풀들이 하얀 얼음과 대비를 이루며 한 폭의 산수화를 그려낸다. 도심 한복판에서 이처럼 거대한 규모의 빙벽을 마주할 수 있다는 점은 홍제폭포만이 가진 독보적인 매력으로, 눈을 보기 힘든 해외 관광객들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겨울의 기적’과도 같은 장면을 선사하고
새마을운동서대문구지회는 지난 1월 22일 서대문구지회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전영희 지회장의 와병으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이재복회장이 의장을 대행하는 가운데 최은미 부녀회장과 김봉수 직공장협의회장을 비롯 이사, 각동 협의회장과 부녀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진행했다. 국민의례 후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총회에 참석한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모두가 협력하여 새마을운동 서대문구지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는 이재복 회장의 인사후 각 의안을 심의했다. 먼저 1호 의안으로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추석맞이 온정꾸러미, 광복절 태극기 달기 캠페인, 도농상생을 위한 농산물 직거래, 사랑의 김장나누기 등 2025년도 주요사업 추진실적을 보고했다. 이어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2026년도 기본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을 의결해 지난 2025년도에 대한 결산과 2026년도 계획 사업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특히, 임기가 마무리 된 감사에 신임 손미경 감사를 선출했다. 한편, 그간 8년간의 새마을운동 서대문구지회의 발전을 위해 힘쓰셨던 故 전영희 회장님이 그동안 항암 투병중 지난 1월 25일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통합돌봄 지원사업 업무협약식 및 민관 합동교육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다음 달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본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실행체계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날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 20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서대문구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중심으로 지역 내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통합지원 체계 가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협약으로 연계되는 돌봄SOS 서비스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욕구가 높은 영역으로 ▲일시재가·동행지원(장기요양센터 12곳) ▲식사배달(서대문시니어클럽 외 2곳) ▲주거편의 지원(서대문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 외 1곳) ▲방역·세탁 지원(서대문지역자활센터 외 1곳) 등이다. 구는 이를 통해 퇴원 이후 일상 회복이 어렵거나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에 놓인 주민들이 필요 서비스를 신속히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여한 제공기관 대표자들은 “돌봄이 가장 절실한 순간에 현장에서 바로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겠다”며 “각 기관이 오랫동안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이 주민 한 분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의 글로벌 핫플레이스 ‘카페(CAFE) 폭포’가 지역 주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할인 정책을 시행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하고 있다. 이용 금액 할인 혜택... 최대 1,000원 할인 구는 카페폭포를 방문하는 이용객 중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대상과 사회적 기여도가 높은 시민을 위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할인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족지원법 대상자, 다자녀가족, 관내 통반장 및 직능단체 회원, 관내 사회복지시설·경찰관서·소방관서에서 근무하는 자, 개인컵(다회용기) 지참자 등이다. 커피류는 1,000원 할인, 기타 음료류는 500원 할인이 적용된다. 단, 생수나 디저트류 등 완제품의 경우에는 할인되지 않는다. 모든 할인 대상자는 카페 방문 시 신분증이나 관련 증빙자료를 제시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증빙자료 1개당 1명에게 할인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65세 이상 어르신 2명이 방문한 경우, 각각 신분증을 제시해야 2명 모두 할인 적용이 완료된다. 커피 한 잔이 만드는 기적, 수익금 전액 ‘행복장학금’ 지원 카페폭포의 할인 정책은 단순한 가격 감면을 넘어 지역 공동체 가치 확장에 기여하고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관내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경제적·정서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구는 2020년 4월 서울시 최초로 시행한 ‘사회첫걸음 수당’을 올해부터 기존 월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증액해 연간 360만 원을 지원한다. 이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관내 6개월 이상 거주 중인 자립준비청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 중인 월 최대 20만 원의 ‘임차료 지원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구는 올해 신규 지원을 목표로 ‘자립준비청년 건강첫걸음’ 사업에 대한 관계 부처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는 건강검진, 치과, 정신과 진료비 등을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사업 시행 시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서대문구의 인프라와 정서 지원 체계도 주목된다. 구는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자립체험주택’을 통해 연평균 30여 명의 보호아동에게 홀로서기를 연습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자립역량강화 교육과 민관 협력 일자리 지원을 병행해 지난해에만 7명의 고용 안착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지역사회 전문가를 활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5일(목) 오후, 서대문경찰서와 경찰청(본청)을 잇달아 항의 방문, 구청 측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지휘부의 노골적인 수사 지연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정 대표로서 경찰 서장과 지휘부를 향해 수사 중립성 회복을 요구하는 항의서를 전달하고 즉각적인 기소 처분을 촉구했다. 특히 24년 12월 20일 발생한 구청장의 파견 공무원 강제 복귀 건을 언급하며 경찰의 이중잣대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의회의 독립성을 훼손한 명백한 직권남용 사건에 대해, 실무 수사팀이 이미 혐의를 인정해 ‘송치 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가 이를 붙들고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며 “사건 발생 후 벌써 두 해가 넘었다. 이는 수사 기관이 구청장의 방패를 자처하며 실체적 진실 규명을 가로막는 명백한 사법 방해”라고 규정했다. 이어서 구청장의 또 다른 직권남용 사례로 지목되는 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출석 방해 건을 지목하며, 이러한 조직적인 의정 활동 방해 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경찰이 수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 일갈했다. 또, 의회가 공식 의결을 거쳐 의장 명의로 고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지난 3년 동안 이웃돌봄반을 포함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관내 총 1,031건의 위기가구 사례를 발굴해 공적·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행정 시스템이 미처 감지하지 못한 복지사각지대를 주민들이 직접 찾아내 해결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구는 1인 가구 증가와 관계망 약화 등 사회 구조 변화에 따라 위기가 ‘조용히’ 발생하는 점에 주목했다. 시차로 인한 공공 대응의 한계를 생활권 변화 신호를 가장 먼저 포착하는 이웃의 역할로 보완하며 위기가구를 지원했다. 이웃돌봄반 반장들의 활동 동력을 유지하기 위한 구의 다양한 인센티브와 교육 프로그램도 주목된다. ‘유효 신고 포상금’ 제도는 위기가구를 발견·신고할 경우 건당 10만 원, 연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수준이다. 헌신적 노력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우수 활동자에게는 구청장 표창을 수여하고, 이웃돌봄반이 현장 전문가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도 지원한다. 내달부터는 총 5회차의 ‘행복복지스쿨’도 예정돼 있다. 이 같은 지원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의 가치를 인정하고 예우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구는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국민의힘/홍제1·2동)은 제312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초등학생 방학 중 양육 공백 문제 심각성을 지적, 맞벌이·한부모 가정을 위해 ‘도시락 배달 사업’을 제안했다. 강민하 의원은 “학기 중에는 학교 급식으로 해결하던 아이들의 점심 식사가 방학이 시작됨과 동시에 오롯이 가정의 몫이 된다” 며 “특히 돌봄교실 추첨 경쟁에서 탈락하거나 식사 제공이 없는 방과 후 교실을 이용하는 아이들은 2주에 100만원이 넘는 ‘밥 주는 학원’을 찾아야 할 정도로 부모들의 절박함이 극에 달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강 의원은 양육 공백 문제를 사회 구조적 과제로 규정, 서대문구만의 적극적인 행정 대응을 위해 ‘초등학생 방학 중 도시락 배달 지원사업’을 제안한 것이다. 특히 사업 추진 시 ▲기존 복지의 틀을 넘어서 ‘일·가정 양립’ 관점에서의 정책 접근, ▲어르신 일자리 사업과 경력단절 여성 고용을 연계한 부서 간 협업형 상생 모델 구축, ▲다자녀 가구 및 한부모 가정 등 양육 부담이 큰 가정에 대한 맞춤형 지원 설계 등 세 가지 방향을 고려한 정책 설계를 요청했다. 무엇보다도 “이 사업은 단순한 아동 급식 지원이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서대문구의회 윤유현 의원(남가좌1·2동, 북가좌1·2동)은 제312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가재울 복합문화센터(가칭)’ 건립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윤유현 의원은 지난 제9대 의회 개원 초기부터 어르신 공중목욕탕 건립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특히 2023년에는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난색을 보인 집행부를 설득해 ‘어르신 목욕탕 이용 무료 바우처 사업’을 추진, 어르신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정책 효용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날 발언에서 윤유현 의원은 단순한 바우처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한 곳에서 다양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복합센터’ 건립을 제안했다. 이 복합센터는 ▲어르신 전용 공중목욕탕 ▲무료 급식소 ▲체육시설 ▲지하 주차장(1~2층)을 갖춘 3~4층 규모의 시설이다. 이에 구체적인 부지로 과거 남이경로당이 있던 남가좌동 368번지 일대(약 450평)를 지목했다. 윤 의원은 “직접 발품을 팔아 유휴공간을 확인했다” 며 “해당 부지에 현재 공원 조성 계획이 잡혀있다는 이유로 집행부에서 난색을 표하고 있지만, 계획은 주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주민이 계획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송죽교회가 고은산 서측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지구(후보지)에서의 제척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관계기관에 합리적인 행정 판단을 요청했다. 송죽교회는 1962년 설립 이후 6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한 자리를 지키며 지역과 함께해 온 신앙공동체로, 현재 약 350명의 교인이 세대를 이어 함께 예배하고 생활하는 지역의 대표적 공동체다. 그러나 2021년 6월 지정된 고은산 서측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지구(후보지)에 교회 부지가 포함되면서, 공동체 존립 자체가 위협받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송죽교회는 이전 가능한 시설이 아니라, 세대를 잇는 영적 고향” 송죽교회 측은 “송죽교회는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부모와 자녀, 손주까지 4대가 함께 신앙을 이어온 지역의 영적 고향”이라며, “이전은 공간의 이동이 아니라 공동체 해체와 지역 정체성 상실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특히 교회는 오랜 기간 예배와 신앙교육을 통한 영적 돌봄은 물론, 장학사업, 지역 아동·독거노인 돌봄, 지역 문화행사 참여, 환경·녹색운동 등 다양한 공공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는 종교시설의 기능을 넘어 행정과 복지가 미치기 어려운 영역을 자발적으로 감당해 온 지역
자녀의 자아 건설은 참자아의 형성을 촉진하는 튼튼한 기초공사로 시작되어야 합니다. 참자아는 부모의 사랑과 자녀를 성취형 인재로 자라도록 하는 가치관과 믿음, 태도라는 재료들로 구성됩니다. 참자아는 선함과 가치를 믿으며, 자신을 사랑하고 진실로 행복해 합니다.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과 긍지를 갖고 행동하며, 조건부로 자아를 사랑 하지 않습니다. 또한 자신의 결함과 실패를 인정하며, 자유롭게 목표를 추구하고, 성공과 실패를 똑같이 중요하게 여깁니다. 조사결과들을 보면 부모의 뒷받침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자녀들은 긍정적인 감정과 자긍심과 희망을 갖고 있으며 자신의 참자아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녀가 자라는 과정에서 참자아의 건설이 중지되고 거짓자아가 형성될 수 있습니다. 자녀가 성취활동에 참여하기 시작하면, 어떤 부모는 균형을 잃어버리고 자녀에게 성과급 사랑을 표현합니다. 처음의 계획을 바꾸고 다른 재료를 사용해서 부모 욕심대로 집을 지으려고 합니다. 만일 자녀가 부모의 그러한 욕심대로 파괴적인 믿음과 태도를 내면화 한다면 점점 참자아에서 멀어지고 거짓자아를 형성하게 될것입니다. 이렇게 형성된 거짓자아는 자녀 자신의 욕구와 부모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적대
서울시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1월 말부터 조기 추진한다.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가 교통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 일자는 오는 1월 28일(수)부터이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5,211명을 대상으로 20만 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어르신(면허반납일 기준, ’56.12.31.이전 출생자)이다.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소지하여 방문하여 반납하면 면허반납과 동시에 1인당 2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다. 단 기존에 운전면허 자진 반납 혜택을 받은 적이 없어야 한다. 지원되는 무기명 선불형 교통카드는 전국 어디서나 버스‧택시 등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교통수단과 편의점 등 티머니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충전 금액(20만 원)이 소진된 뒤에는 본인 부담으로 교통카드를 추가로 충전하여 재사용 가능하다. 다만 지하철은 6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무임승차제도가 별도로 운영 중인 만큼 어르신 무료 교통카드를
최근 서울시 기온이 –14℃까지 떨어지고 한반도 전역에도 강한 한파가 찾아온 가운데, 서울시는 취약계층이 추운 겨울을 무사히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 난방비 393억 원을 지원한다. 난방비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35만 가구, 서울형 기초생활수급자 5천 가구와 차상위계층(차상위장애인, 차상위자활,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 3만 8천 가구까지 총 39만 3천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 원씩 지급한다. 시는 사각지대 없는 보편적 지원에 중점을 두고, 다른 조건 없이 수급 자격 보유 여부에 따라 난방비를 지원한다. 또 대상자들이 신속하게 지원금을 받아볼 수 있도록 별도 신청 없이 각 구청을 통해 대상 가구를 확인한 뒤 가구주 대표 계좌에 난방비를 입금할 예정이며, 늦어도 2월 둘째 주까지 지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서울시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으나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해 실제 느껴지는 물가 상승률은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더해 한국도시가스협회 통계월보에 따르면 가구당 난방비는 ’24년 1월 98,825원에서 ’25년 1월 106,269원으로 올라, 취약계층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하 ‘민사국’)은 설 명절 전후 단기자금 수요 증가를 틈타 영세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초단기 고금리 일수대출 등 불법대부 행위가 확산될 우려가 있어, 3월 말까지 전통시장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과 수사를 실시한다. <강화된 대부업법에 따라 고금리 일수대출 등 불법 사금융 엄정 단속> 민사국은 2025년 7월 시행된 개정 대부업법에 따라 불법사금융에 대한 단속과 수사를 대폭 강화한다. 특히, 저소득·저신용자 등 금융 취약계층을 겨냥한 초단기 고금리 일수대출을 집중 점검하고, 미등록 대부 행위 및 불법 광고를 엄중히 수사할 계획이다. 이번 수사의 중점 대상은 ▲연 이자율 20%를 초과하는 불법 고금리 일수대출 ▲불법사금융 업체(미등록 대부업체)의 대부 영업 ▲길거리 명함 배포 및 온라인을 통한 불법 대부 광고 행위 등이다. 불법사금융 행위 적발 즉시 형사입건하고 개정 대부업법에 따라 엄정한 사법조치에 나선다. 민사국은 불법사금융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한 단속·수사를 위해 자치구 및 전통시장 상인회 등과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피해 신고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예방활동도 병행한다. 또한 불법사금융업자의 명함 크기의 소형 전
서울시가 고물가·고환율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금 숨통을 트기 위해 총 80억 원 규모의 융자지원을 시행한다. 시는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의 안정적 사업추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출금리를 연 1.75%로 동결하고 대출 규모는 2025년 60억 원에서 2026년 80억 원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시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특례보증으로 자금조달 문턱을 낮춰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회복과 성장에 필요한 마중물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융자 한도는 기업당 최대 4억 원으로 사회적 목적에 부합하는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이 필요한 시기에 원활히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에 해당하는 서울시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과 소셜 벤처(‘서울특별시 소셜벤처 지원에 관한 조례’ 규정에 따른 기업) 등이며, 유흥업과 도박·향락·투기 등 융자지원 제한업종과 신용보증지원이 불가능한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과거 서울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사회적경제계정(구. 사회투자기금) 융자 수행기관을 통해 지원받고 상환 중인 경우, 신청일 기준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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