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대표소유자 선임동의서’를 입안요청 단계에서 최초 1회만 내면 추진위원회 구성, 조합설립 등 이후 모든 단계에 그대로 쓸 수 있도록 서식을 일원화해 주민의 반복 부담을 없애고, 자치구와 추진 주체의 실무처리 효율도 높인다. 대표소유자 선임동의서는 정비사업에서 토지·건축물을 여러 명이 공동 소유할 때 권리행사를 한 명에게 위임해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등 법률행위를 대신할 수 있도록 동의하는 문서이다. 그간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는 입안요청, 추진위원회 구성, 조합설립인가 단계마다 서식이 달라 토지등소유자가 동의서를 각각 내야 했다. 지난해 6월에는 도시정비법이 개정돼 입안요청동의서(재개발)와 입안제안동의서(재건축)로 추진위원회 동의까지 의제되는 제도적 발판이 마련됐으나 현장에서는 대표소유자 선임동의서는 사업 단계별 서식이 달라 여전히 각각 별도 징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시는 ‘대표소유자 선임동의서’ 서식을 정비해 재개발·재건축 과정의 현장 혼선을 줄이고, 서류 징구 절차를 간소화한다. 특히 이번에 마련된 통일 서식에는 공동소유자가 대표소유자를 선임하고 정비사업 관련 일체의 법률행위를 대표소유자가 수행하는 데 동의한다는 내용을 명확히 담았다.
서울시가 2026년에도 열악한 제조환경의 안전과 작업능률을 높이기 위해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은 열악한 작업환경에서 일하는 소공인을 대상으로 위해요소 제거와 작업능률 향상을 위한 설비를 제공하고, 자율안전관리체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기존 화재·누전 등 안전사고 뿐만 아니라 발암물질 등 유해물질 관리를 확대하여 안전을 강화하고, 보다 많은 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지원규모를 150개 늘려 총 750개 업체(서울 소재 5대 도시제조업인 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 업종)를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는 최대 720만 원 범위 내에서 위해요소 제거 및 작업능률 향상을 위한 설비를 지원받는다. 또한, 안전전문가가 사업장을 방문해 안전요소를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안전관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컨설팅도 지원받을 수 있다. 작업환경개선 지원품목은 위해요소를 화재·누전 뿐만 아니라 발암물질을 필수 지원대상으로 선정하여 안전지대를 확대·강화하는 한편, 냉난방기, LED조명 등 작업능률을 향상시킬 수 있는 설비도 지원한다. 작업환경개선 지원품목은 안전전문가가 사업
인 「청춘Start장학금」 14기 장학생 20명을 모집한다. 서울 소재 대학에 올해 입학한 저소득 신입생을 대상으로 2년간 총 500만 원의 학업장려금을 지급하며, 신청은 4월 8일(수) 16시까지 재단 누리집(www.hissf.or.kr)에서 받는다.「청춘Start장학금」은 재단과 ㈜두산, (재)바보의나눔이 협력해 서울 소재 대학 신입생 중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복지시설 거주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자를 선발하여 학업 유지를 전제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년 차에 연 300만 원, 2년 차에 연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지원조건은 대한민국 국적자이면서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또는 전문(전공)대학의 정규학기 학부 신입생인 자(※단, 2025년 12월~2026년 2월 고등학교 졸업 후, 현재 대학교 1학년 1학기 재학생이어야 함)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복지시설 거주(이력)자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하며 복지시설은 보육원, 쉼터, 그룹홈 등을 포함한다. 장학생 심사는 서류심사, 대면 면접심사, 장학생 선정위원회 최종심의 3단계로 진행하며, 4월 중 심사를 거쳐 5월 초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
서울시복지재단 금융복지센터는 3월 23일(월)부터 4월 17일(금)까지 ‘서울시 청년자립토대지원사업’ 1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청년자립토대지원사업’은 개인회생 절차를 마친 청년들이 재무관리 경험과 금융 정보 부족으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재무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청년들에게는 금융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교육 2회와 1:1 맞춤형 상담 3회가 제공되며, 교육과 상담을 모두 이수하면 자립토대지원금 총 100만 원을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이수 후에도 재무관리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후관리 선택과정’을 신설하고, 희망자에게는 추가 상담과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효과성을 조사한 결과, 청년금융역량은 사업 참가 전·후를 비교해 55.8%가 향상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또한 자립토대지원금 사용계획을 사업 참여 전·후로 비교한 결과, 참여 전에는 ‘생활비 사용 계획’이 38.8%로 가장 높았으나, 참여 후에는 본인의 재무상태를 파악하고 목표를 설정함에 따라서 ‘자산형성을 위한 활용 계획’이 63.2%로 크게 전환되는 경향을 보였다. 실제 지난해
김경철 에듀플래너 책임감은 자녀의 성장 발달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이것은 자존감을 발달시키는데 꼭 필요하며, 강한 성품을 형성하는데 반드시 필요합니다. 대개는 자존감과 책임감이 높은 자녀가 자존감은 높지만 책임감이 전혀 없는 자녀에 비해 학교생활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습니다. 자존감과 책임감이 높은 자녀가 성인이 되었을때,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도 또한 높을 것입니다. 보통 어려서부터 나이에 적합한 집안일과 책임을 감당해온 자녀가 나중에 자랐을때 자기확신과 자기의존 성향이 두드러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 자녀의 책임감을 길러줄 수 있는 방법을 몇가지 알아보겠습니다. 1)부모가 좋은 역활모델이 되라. 물론 이 말은 다른 모든 부분에 적용됩니다. 자녀는 부모의 일거수 일투족을 관찰합니다. 그러므로 부모가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준다면 자녀도 그런 사람으로 자랄 것입니다. 2)틀을 제공하라. 자녀가 집중해서 해낼 수 있도록 기본적인 틀을 만들어 주면 좋습니다. 예를들어 토요일에 자녀가 숙제를 하기로 했다고 한다면 막연하게 토요일이라고만 정하기보다는 일요일 몇 시로 특정 시간을 정할때 숙제를 해야 된다는 책임감이 더 강하게 생길수 있습니다. 3)자녀 스스로 자
연말 가정과 일터에 분주함이 많을수록 하나님의 자원으로 일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교회 봉사는 하나님의 자원으로 일하는 법을 배우는 훈련의 기회입니다.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벧전 4:10) 성경은 우리가 선한 청지기이고 하나님의 은혜를 맡은 자로서 서로 섬기라고 강조합니다. 선한 청지기로 서로를 섬기기 위해 먼저 시련 속에서 주님을 사랑하고 기쁨으로 인내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벧전 1:6-8) 어떻게 기쁨으로 서로 섬기는 공동체를 이룰 수 있을까요? 1. 먼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을 채우라.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벧전 4:10) 모든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은사를 받습니다. 성령님이 자신의 뜻대로 서로의 유익을 위해 선물을 주셨습니다.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꾸준한 급식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내 북가좌2동에 소재한 충신교회(담임목사 강남우)와 ‘행복한 밥상 2호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행복한 밥상 2호점’은 옛 북가좌2동주민센터(응암로1길 10)에 조성된 복지시설로 무료급식과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 678.5㎡ 규모로 최대 220석 규모의 급식 공간과 다목적 주민 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민간기관과의 협력으로 안정적 시설 관리와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충신교회는 ▲초복·중복·부활절·크리스마스 등 연 4회 각 500여 명을 위한 특식 후원 ▲연중 자원봉사자 지원 및 겨울철 집중 봉사 ▲행복한 밥상 2호점과 인접해 있는 교회 내 휴게공간 및 주차장 일부 제공 등을 추진한다. 서대문구는 행복한 밥상 2호점 유휴공간 제공, 후원금의 투명한 집행 및 결과 공유, 지역 복지 파트너로서의 교류 등을 위해 협력한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르신들에게 보다 질 높은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돌봄과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목표다. 이달 2
서대문구의회는 ‘(전)서대문구청 정책보좌관 10억 원대 사기 사건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전)구청 보좌관 사기 사건 특위)’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구의회는 23일(월)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규진 의원이 발의한 「(전)서대문구청 정책보좌관 10억 원대 사기 사건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의 건」을 의결한 바 있다. 안건을 발의한 서대문구의회 김규진 의원은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밝혀진 전 정책보좌관 사기 사건에 대해 사건 발생 경위와 구청의 사전 인지 여부를 파악하고 대응 과정의 적절성 등을 점검하기 위함이다” 고 밝히며 “이번 특별위원회 구성을 통해 사건의 실체를 철저히 밝히고, 무너진 공직 신뢰를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재발 방지와 공직사회 청렴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구청 보좌관 사기 사건 특위’ 는 이동화, 김덕현, 김규진, 서호성, 이종석 위원으로 구성했다. 또, 1차 회의를 열어 서호성 위원장과 이종석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철저한 조사를 예고했다. 지난 2월 23일 면직 처리된 서대문구청 소속 전문임기제 정책보좌관이 다수의 주민과 공무원을 상대로 거액의 금전 사기 사건에 연루됐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홍제·홍은권역 주민들의 숙원인 ‘종합보육시설(가칭)’ 건립 공사에 착수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구는 관내 권역별 보육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이를 추진한다. 현재 홍제·홍은권역에는 서대문구 전체 영유아의 약 32%가 거주하고 있지만 기존 ‘서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남가좌동에 있어 이용에 불편함이 컸다. 이에 구는 홍은동 11-204일대 홍은제13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구역 내에 총사업비 121억여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638㎡, 총면적 1,782㎡ 규모의 ‘원스톱 통합 보육 시설’을 건립한다.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설계돼 아이와 부모의 행복 공간으로 꾸며진다. 1~2층에는 쾌적한 보육실과 식당, 유희실 등을 갖춘 국공립어린이집이 이전·신축돼 수준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3~5층은 육아종합지원센터 분소로 장난감 대여실, 육아정보 나눔터, 키즈카페, 상담실 등 영유아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시설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시설은 설계 단계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기준’을 적용해 영유아와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입구부터 내부 동선까지 세심하게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서대문청소년아지트 쉼표(성산로 444-2)에서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후기 청소년(19∼24세) 동아리 연합 ‘온: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온:담’은 ▲1388발견구조지원단 ▲부엉이서포터즈 ▲솔리언또래상담 ‘마인드씨’ ▲청소년운영위원회 ‘우비’ 등 4개 동아리로 구성됐으며 각기 다른 특성의 동아리들이 하나의 연합회로 연결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발대식은 센터 소개, 연합회 ‘온:담’의 운영 취지 공유, 동아리별 주요 활동 안내, 대표 위촉장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위촉장 수여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연합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감과 소속감을 높였다. ‘온:담’은 후기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협력하는 연합활동으로 운영되며 향후 쉼표 커밍데이, 연합 워크숍, 해단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동아리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 최후남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후기 청소년기는 자아 정체성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연합 경험이 청소년의 성장과 사회적 역량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청소년
서대문구의회 이진삼 재정건설위원장(국민의힘/충현동, 천연동, 북아현동, 신촌동)은 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자치법규 완결성을 높이기 위해 「서대문구의회 기본 조례」을 수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서대문구의회 운영 전반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지방자치법 등 상위 법령과의 정합성을 맞춰 보다 책임 있는 의정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상세 개정 내용을 보자면, 먼저 제2차 정례회 집회일은 기존 ‘11월 둘째 주 화요일’에서 ‘11월 셋째 주 수요일’로 조정했다.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대부분이 11월 중순 이후 정례회를 개회하는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차년도 본예산안 심사 등 중요 안건을 보다 심도 있게 검토할 수 있도록 충분한 기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또, 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동시에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상황을 대비 ‘출석위원 중 최다선의원’이 직무를 대행하도록 하는 명확한 기준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위원회의 의사결정 과정이 단절되지 않고 안정적 의회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에서는 「지방자치법」 등 상위 법령에 부합하도록 ‘관계공무원’의 범위도 재정비했다. 현행 조례가 공무원 신분이 아닌
서대문구의회 서호성 의원(더불어민주당, 홍제3동·홍은1·2동)은 제313회 임시회 구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청의 원칙 없는 '행정'과 ‘인사권 남용’, 그리고 구청장의 부적절한 공개 발언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번 구정질문 핵심 쟁점은 '홍제동 뚝방길 *골목형상점가' 지정 민원 처리 과정에서 드러난 행정 혼선과 공무원 부당 전보 논란이었다. (*“골목형상점가”란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일정 요건 이상 충족한 구역을 지정해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임) 서 의원은 “상점가 지정 취소를 요구하는 민원 관련해, 구청장이 명확한 행정 절차나 법적 검토 없이 무리하게 취소를 약속하고 혼란을 키웠고, 원칙 없는 행정을 집행했다 ”고 지적했다. 특히 구청장 발언이 담긴 녹음파일을 직접 공개하며, 공무원에 대한 부당한 인사 조치와 고압적인 태도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공개된 녹취록에서 구청장은 “실무자들은 법적으로 다 구비가 됐기 때문에 (지정을) 안 해 주면 안 된다고 계속해서 얘기했기 때문에 담당 팀장을 다른 데로 바꿨다”고 발언했다. 또, “실무진은 규정이 없어 취소가 안 된다고 하던데, 그런 규정이 어디 있는지 나한테 가져와라, 조금 불편한 얘기지만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지역 내 9개 대학과 함께 ‘평생교육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대학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협약에는 서대문구와 감리교신학대학교, 경기대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명지대학교, 명지전문대학,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가 참여했다. 각 기관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공동의 역할을 수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는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주민 평생학습 수요가 다양화·고도화됨에 따라 대학과의 협력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교육자원 공유 ▲지역 수요 기반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평생학습 관련 정보 및 우수사례 공유 등이다. 구는 그간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 본격 추진한 ‘서대문구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 사업은 교육부의 ‘2025년 제22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평가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반려견의 문제행동 개선을 위해 이달부터 연말까지 ‘찾아가는 우리동네 반려동물상담사’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전문 훈련사가 가정, 서대문 내품애(愛)센터, 공원 등 희망 주민에게 적합한 장소를 방문해 진단과 행동 교정을 위한 맞춤 훈련을 실시한다. 주요 교정 항목은 분리불안, 공격성, 과도한 짖음 등으로, 보호자는 훈련사로부터 올바른 훈육 방법을 배우며 반려견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1차 방문교육 이후 3개월간 전화 모니터링이 진행되고 이를 바탕으로 2차 방문교육이 이어진다. 또한 상담 참여자를 위해 오는 9월 중 단체교육 및 전문가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은 보호자의 올바른 이해와 꾸준한 관리로 충분히 개선될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반려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주민들께서 안심하고 반려동물과 생활하실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 내품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서대문구청 반려동물지원과(02-330-3856)로 문의하면 된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최근 ‘서울형 키즈카페 홍제폭포점’ 조성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기존 구청 1별관 청사(연희로 262-20)를 리모델링해 미세먼지, 폭염, 한파 등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 특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이곳은 ‘홍제천’과 ‘서대문 홍제폭포’를 바로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는 수변 입지로 도심 속 자연의 풍광을 선사한다. 이번 조성은 서울시의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호 사업지인 ‘홍제천’과 ‘서울형 키즈카페’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또한 서울시의 재정 지원과 정책 방향 아래, 자치구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실행하는 협력 모델로 의미를 더한다. 서대문구는 ‘서울형 키즈카페 홍제폭포점’을 ‘폭포에서 놀다’란 콘셉트 아래 지상 1∼2층 총면적 516.25㎡ 규모로 조성한다. 이곳에는 ‘서대문 홍제폭포’를 테마로 ▲창가에서 폭포를 조망하며 뛸 수 있는 트램펄린 ▲폭포를 올라가는 느낌의 클라이밍 공간 ▲실감형 쌍방향(인터랙티브) 미디어 놀이실 등이 들어선다. 이 키즈카페 주변에 있는 ‘카페폭포’와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는 주민과 외국인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