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2025년 행복과 화합의 송년 음악회’를 개최한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12월 20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약 100분간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날 무대에는 서대문구 곳곳에서 클래식 문화를 전파하며 주민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서대문 오케스트라 - 함신익과 심포니송’이 출연한다. 또한 서대문구립여성합창단, 인천시립합창단, 소프라노 김순영, 메조소프라노 김선정, 테너 이명현, 베이스 정인호가 협연한다. 레퍼토리는 천사의 캐럴, 펠리스 나비다(Feliz Navidad),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오 거룩한 밤 등 다양한 겨울 노래로 구성된다. 지휘자 함신익은 설명을 곁들인 진행으로 관객들의 곡 이해를 돕는다. 음악회 대미는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4악장으로 장식한다. 무료 공연으로 관람 희망자 누구나 12월 1일 오전 10시부터 서대문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통합온라인신청→신속신청)를 통하거나 서대문구청 문화체육과(02-330-1410)로 전화해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준비하는 때에 관객분들께 일상의 따뜻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지역 대표 청소년 예술 브랜드인 ‘서대문구 주니어 윈드 오케스트라’가 12월 6일 토요일 오후 5시 서대문 문화체육회관 대극장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 이철웅 교수의 지휘로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수록곡인 ‘골든’을 비롯해 10곡을 연주할 예정이며 서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특별 출연으로 무대를 더욱 다채롭게 했다. ‘서대문구 주니어 윈드 오케스트라’는 2023년 3월 서대문구의 정책적 지원을 기반으로 창단됐다. 구가 음악에 재능과 열정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이고 다양한 합주 및 무대 경험을 제공한다. 이는 청소년들에게 균등한 음악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누구나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서대문형 교육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창단 이후 제주국제관악제와 신촌대학문화축제 특별공연, 유럽(헝가리 부다페스트·오스트리아 빈) 단독 연주회 공연, 세계관악컨퍼런스(WASBE) 특별공연 등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연주하며 실력을 쌓아 왔다. 특히 올해 8월에는 ‘제49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하며 창단 2년 6개월여 만에 뛰어난 앙상블과 집중력, 지휘와의 일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고립·은둔 청년들을 위한 ‘니트오피스 서대문점’ 2기 종무식이 보따리장터 및 장기한마당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성황리에 열렸다고 28일 밝혔다. ‘니트오피스 서대문점’은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고립·은둔 청년들이 온라인 출퇴근 인증, 오프라인 출근, 컬처데이, 워크숍, 사내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자기효능감과 사회적 연결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가상회사 체험을 통해 청년들에게 일상 회복과 자율적 성장, 공동체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동료와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스스로 주도해 활동을 기획·운영한다. 1기는 7월부터 9월까지 2개월간 운영됐으며 44명이 수료했다. 2기에는 48명이 참여했으며 9월부터 활동했다. 2기 활동은 2개월간 온라인 개인 업무 인증, 서대문청년창업센터에서의 오프라인 출근, 컬처데이를 통한 다양한 현장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제로웨이스트와 폭포’란 주제로 홍제폭포 탐방을 진행하는 등 지역에 대한 이해와 활동 경험도 넓혔다. 앞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취업사관학교
새마을운동중앙회 서대문구이사장협의회(회장 남기옥)과 새마을금고 MCI대부(대표이사 김지윤)은 지난 4일 송죽원(원장 이화숙)을 방문해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MCI 대부 김지윤 대표이사를 비롯 서서울새마을금고 안병혁 이사장, 가재울금고, 오환인 이사장, 홍제새마을금고 안계선 이사장, 명지새마을금고 강경규 이사장 등은 평소 많은 후원과 봉사활동을 하던차 홍제새마을금고 안계선 이사장의 추천으로 홍제3동 관내 송죽원을 방문 후원금을 전달하게 되었다. 이화숙 원장은 “평소에도 김치봉사는 물론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통해 송죽원을 후원해 왔던 홍제새마을금고 안계선 이사장의 추천으로 새마을금고 서대문구이사장협의회와 MCI 대부(주)에서 특별한 후원을 해 준것에 감사를 드린다”며 “후원자들의 귀한 후원을 기억하며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을 이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대표이사도 “의미있는 곳에 후원을 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우리 새마을은 지역 금융르로서 늘 주변 이웃들을 위해 더 많은 봉사를 아끼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송죽원은 지역사회 연계사업, 가족기능강화사업, 교육사업, 신앙프로그램, 사회적기
600년 역사의 국내 최고(最古) 전통시장이자, 약 2만 개의 도소매 점포가 영업 중인 국내 최대(最大) 규모 ‘남대문시장’이 전통적 의미와 현대적 가치를 결합한 ‘글로벌 헤리티지 전통시장’으로 다시 한번 새롭게 태어난다. 남대문시장 중심가로에는 한옥 처마를 형상화한 아케이드를 설치해 역사성과 정체성을 살리고, 숭례문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입체 보행로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이끈다. 또 남산과 남대문시장을 잇는 길은 가로정원과 펀(fun) 스트리트를 더해, 걷는 즐거움과 머무는 재미가 있는 남산 산책로로 거듭난다. <남대문시장 일대 혁신 프로젝트 발표, 혁신공간 조성‧보행환경‧시민편의 6대 혁신> 서울시는 ▴디자인 아케이드 ▴숭례문 조망길 ▴남산산책로 ▴공중가로 ▴편의공간 및 열린 진입광장 ▴감성가로 등 혁신공간 조성, 보행환경, 시민 편의 개선을 키워드로 한「남대문시장 일대 혁신 프로젝트」를 17일(월) 발표했다. 일반적으로 해외 전통시장들은 대부분 공공 소유로 체계적인 관리와 투자가 가능한 반면 서울의 전통시장은 민간 소유가 많아 공공주도의 전면적인 혁신은 한계가 있었다. 남대문시장 또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시가 어르신 일자리를 확충하고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1월 문을 연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이하 ‘센터’)’를 통해 634명이 취업('25.10. 기준)하고, 시니어 인턴십에는 337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운영 10개월 만에 센터 구직 등록자는 2,770명, 취업 상담은 6,669건을 기록했다. 지난 7월, 서울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서울시는 내년부터는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시니어 맞춤형 직무훈련과 취업을 지원하는 ‘시니어 취업사관학교’ ▴인공지능(AI) 기반 ‘시니어 인력뱅크’를 구축,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니어 취업사관학교‧시니어 인력뱅크로 실전 중심 교육~취업까지 촘촘하게 지원> 시는 먼저 내년 상반기 중으로 탐색반(진로 탐색)→ 속성반(직무훈련)→ 경력인재 지원사업(인턴십) 3단계에 걸친 ‘시니어 취업사관학교’ 과정을 열고 직무 적응력과 고용 전환율을 높이기 위한 실전 중심 취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시니어 구직자의 경력, 역량, 희망 직무 등과 기업의 채용 요건 및 실무 특성을 종합 분석하여 매칭하는 취업지원 플랫폼 ‘시니어 인력뱅크’도 내년 시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도심 힐링 공간인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2층에 이달 14일 두 번째 카페폭포를 개장했다. 매출도 방문자 수도 상상 초월의 아이콘인 카페폭포가 이제는 홍제폭포를 더 높고 더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도록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에도 들어서 국내외 관광객의 마음에 더 큰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곳 센터 1층은 홍제폭포의 사계절 모습 등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미디어 전시관을 비롯해 굿즈숍과 관광안내공간으로, 2층은 시원한 물줄기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외부 테라스와 카페로 조성됐다. 2023년 4월 1일 개장한 기존 카페폭포가 이미 330여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다녀갈 만큼 글로벌 힐링 명소로 각광받는 가운데, 센터 내 새 카페폭포에서는 홍제폭포는 물론 알록달록 단풍으로 물든 안산까지 잘 조망할 수 있어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구는 기존 카페폭포가 자연 속 휴식과 힐링 및 관광객의 쉼터 역할에 중점을 두었다면 새로 개장한 카페는 한국 전통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쌍화커피, 쌍화라떼, 대추쌍화차 등의 특화 메뉴를 개발 판매하는 등 ‘한국의 정서와 문화를 체험하는 공간형 카페’로 운영한다. 개장 직후 1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제안으로 홍제천 홍제폭포 앞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야생화 파종 행사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협의회 이국노 회장이 지역의 아름다운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야생화 100종 혼합종자 86kg(천만 원 상당)을 선뜻 지원했으며 구는 이에 뜻을 모아 주민참여형 행사로 추진했다. 이날 사회복지협의회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늦가을의 청명한 날씨 속에서 도라지, 쑥부쟁이, 끈끈이대나물, 수레국화, 질경이 등의 씨앗을 파종하고 수선화와 꽃무릇 구근 500구를 심었다. 야생화 씨앗은 홍제천 백련교에서 사천교에 이르는 하천변 유휴 녹지대에 뿌려졌다. 그간 환삼덩굴 등 유해식물로 보행에 불편을 주던 구간이 내년 봄부터는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야생화로 채워질 전망이다. 파종 행사에 함께한 이성헌 구청장은 “홍제폭포는 매년 많은 시민과 외국인이 찾는 서대문구 대표 명소로 야생화 파종을 통해 더욱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풍경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생태 공간으로 꾸준히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가을철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회복을 위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줄 ‘서대문구 아동보호전문기관’(증가로24길 27) 개관식을 11월 11일 오후 4시 현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 배경과 주요 사업, 운영 방향 보고를 비롯해 테이프 자르기와 시설 돌아보기 등으로 진행된다. 서대문구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올 하반기부터 운영에 들어가 학대 피해 아동과 그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시설은 놀이/미술치료실, 집중상담실, 교육실, 상담실을 비롯해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카페 등으로 이뤄져 있다. 주요 사업으로 ▲피해 아동 사례관리 ▲심리적 후유증 최소화 및 재학대 방지를 위한 심리 서비스 ▲법원 수탁 결정에 따른 보호자 교육 및 상담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이곳은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추고 피해아동 보호뿐만 아니라 예방과 회복까지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서대문경찰서, 교육청,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동학대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
<사진설명>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유공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이성헌 구청장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최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외로움 없는 서대문’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민관 협력 기반 강화 및 외로움과 고립 해소를 위한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행사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유공자 표창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인터뷰 및 서대문구 인생케어 정책 성과 영상 시청 ▲‘외로움을 밝히는 서대문’ 퍼포먼스 ▲우수 활동 사례 발표 ▲위기가구 발굴 활동 사진 전시 ▲참여자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동 인적안전망, 고독사 예방 공공 사례관리사, 고립 예방사업을 운영하는 복지관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주체들이 고립 가구 발굴 우수 사례를 발표하며 생생한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참석한 150여 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민관 복지 실무자들은 ‘작은 관심(빛)이 모여 외로움(어둠) 없는 서대문을 만든다’는 메시지를 담은 ‘외로움을 밝히는 서대문 퍼포먼스’를 통해 위기가구 발굴을
남가좌1동(동장 이나령)은 최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 한아름 이천 여행’을 성황리에 진행해 참여 어르신들께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성금 지원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에는 평소 문화 활동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어르신 30명이 함께했다. 협의체 위원 1명과 어르신 5명이 한 조를 이룬 가운데 일상에서 벗어나 이천의 대표 관광지와 문화체험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겼다. 이천시 최대 규모 도자마을인 예스파크 도자기 마을에서 사각 접시 위에 그림을 그리는 도자기 체험을 한 뒤 점심으로는 이천 쌀로 지은 솥밥과 정갈한 한정식을 즐겼다. 오후에는 설봉공원에서 산책을 하고 이천시립박물관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 어르신은 “도자기 체험은 처음 해보았는데 이렇게 내 손으로 그린 접시가 완성되니 기분이 좋다”며 “좋은 음식도 먹고 도시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도 보니 오랫동안 잊지 못할 좋은 하루가 되었다”고 말했다. 홍기윤 남가좌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며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뵈니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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