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의 중심에는 “나는 너를 존중하지 않아”라는 것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서로 존중하지 않을 때 가정과 사회의 행복은 깨지고 고통이 계속 됩니다.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이 존귀하게 여기시는 인생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요 12;26b) 구약 성경에도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삼상 2:30b)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 인생을 존귀하게 높이실 때 그 기쁨과 행복은 얼마나 클까요? 그 기쁨과 행복으로 가정과 사회를 치유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존귀하게 여기시는 인생이 되려면
1. 예수님을 믿고 섬기라.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요 12:26b)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고 섬기는 자를 존귀하게 여기십니다.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은 생명의 빛이시고, 세상 죄를 짊어진 하나님의 어린양이십니다. 하나님은 나를 구원하기 위해 자기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은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 주셨습니다.
아들을 믿는 것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요 5:23) 예수님을 믿고 섬길 때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십니다.
2. 예수님처럼 내려 놓으라.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요 12:26a) 예수님은 사람들의 찬사와 박수를 자신의 영광으로 여기지 않으셨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 12:23-24)
예수님은 많은 열매를 맺기 위해 죽는 것을 자신의 영광이라고 여기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죽음을 통해 죄 문제를 해결하셨고, 사탄의 권세를 깨뜨리셨습니다.(요 12:31-33) 예수님을 섬기기 위해 예수님을 따라가는 삶은 예수님처럼 누군가를 살리기 위해 내려놓음을 선택하는 삶입니다.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요 12:25) 믿음과 내려 놓음은 분리되지 않습니다. 내려 놓음을 통해 누군가 생명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우리 인생에 가득해 집니다. 넘치는 기도 응답을 받습니다. 갈등의 상황에서 주님은 우리의 작은 내려 놓음을 기뻐하십니다.
3. 예수님처럼 전도하라.
예수님이 계신 곳은 복음을 전하는 자리입니다.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요 12:32) 예수님을 전할 때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가 우리와 함께 합니다.
부모들은 내가 예수님을 믿고 따랐더니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존귀하게 여기셨다를 간증하십시오. 하나님이 존귀하게 여기시는 인생은 성령 충만합니다. 내면에 기쁨과 평안이 가득합니다. 내가 가난하고 병약해도 내 심령은 부요합니다. 날마다 기도 응답의 삶이 가득합니다. 인생에 선한 열매들이 가득합니다.
예수 믿는 우리는 하나님이 존귀하게 하시는 인생을 사모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그 무한한 자원에 붙들려 이 세상을 멋지게 치유하는 비전을 품으십시오. 보란 듯이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그 영광을 보여주는 그런 인생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