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최 주체 ❍텔레비전 및 라디오 방송시설[「방송법」에 의한 방송사업자가 관리·운영하는 무선국 및 종합유선방송국(종합편성 또는 보도전문편성의 방송채널사용 사업자의 채널 포함)]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2조제3호에 따른 신문사업자 ❍「잡지 등 정기간행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2조제2호에 따른 정기간행물사업자(정보간행물·전자간행물·기타 간행물을 발행하는 자 제외) ❍「뉴스통신진흥에 관한 법률」 제2조제3호에 따른 뉴스통신사업자 및 인터넷언론사 2. 개최시기 등 가. 입후보예정자 초청 대담·토론회(국회의원선거) ❍ 개최시기 : 2024. 2. 10.(토) ~ 3. 27.(수)까지 (선거일 전 60일부터 선거기간개시일 전일까지) ❍ 초청대상 : 국회의원선거의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 개최통보 - 통 보 자 : 방송시설 경영·관리자 ※ 방송시설 외의 언론기관은 통보 불요 - 통 보 처 : 관할 선거구위원회 - 통보시기 : 개최일 전일까지 - 통보서식 :「대담·토론회 개최통보서」(별지1 참조) 나. 후보자등 초청 대담·토론회(국회의원선거, 구의원보궐선거) ❍ 개최시기 : 2024. 3. 28.(목) ~ 4. 9.(화)까지 (선거운동기간 중) ❍ 초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본부장 이승춘)는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마포구청과 서대문구청이 운영 중인 푸드마켓에 각 70만 원씩 총 14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관내 취약계층을 후원하는 ‘나눌수록 따뜻한 사랑愛’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구청 푸드마켓은 지원받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식자재를 구매하여 이용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북부지역본부 관할 내 전체적으로는 종로중구지사 등 9개 지사가 참여하여 임직원 후원금을 재원으로 1월 31일부터 2월 6일에 걸쳐 설맞이 나눔 활동을 실시하여 관내 노인·장애인 복지관 등에 총 7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서울북부지역본부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후원한 사회공헌기금을 재원 삼아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으며, 장애인·노인·아동 등 다양한 취약계층 후원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본부장 이승춘)는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마포구청과 서대문구청이 운영 중인 푸드마켓에 각 70만 원씩 총 14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관내 취약계층을 후원하는 ‘나눌수록 따뜻한 사랑愛’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구청 푸드마켓은 지원받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식자재를 구매하여 이용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북부지역본부 관할 내 전체적으로는 종로중구지사 등 9개 지사가 참여하여 임직원 후원금을 재원으로 1월 31일부터 2월 6일에 걸쳐 설맞이 나눔 활동을 실시하여 관내 노인·장애인 복지관 등에 총 7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서울북부지역본부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후원한 사회공헌기금을 재원 삼아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으며, 장애인·노인·아동 등 다양한 취약계층 후원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강철구 예비후보(국민의 힘/서대문갑)는 그 어느때보다 여당 국회의원이 필요한 때 이며 힘 있는 여당 국회의원이 서대문 발전을 이끌수 있다는 확신과 결의를 표명하며 영하10도의 맹추위에도 강철같은 체력과 정신력으로 주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잃어버린 서대문의 12년을 되찾아오겠다”는 슬로건을 내건 강철구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구청앞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함께 가면 길이 된다는 포부를 밝히며 서대문의 발전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주거환경 1번지 서대문”이 강철구가 그리는 서대문의 미래상이라고 비전을 제시한 강철구 예비후보는 역사문화도시 서대문, 교육명문도시 서대문, 생태환경도시 서대문, 복지선진도시 서대문을 대 전제로 삼고 구체적인 6대핵심전략을 선포했다. 6대 핵심전략으로 첫 번째 서부선 전철 국토부예산 조기확보와 두 번째 청년의 주택구입 금리 인하로 실현, 셋째로 일자리가 복지다! 청년 활성화!를 내세웠다. 계속해서 네 번째 소외계층 없는 서대문! 모두 다 함께!, 다섯 번째로 살기좋은 서대문! 아이부터 청년까지!로 마지막 여섯 번째 지역별 현안! 오직 강철구만이 해결!이라는 핵심 전략을 내세우고 새로운 변화 서대문을 이끌어 내겠다고 강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안정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구매 한도 확대 등 내수활성화 방안과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명절 유동성 지원을 위한 설 명절자금 공급계획을 발표하였다.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를 위해 월 할인 구매한도를 1인당 50만원 상향하여, 최대 200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아울러,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 15일간 전국 전통시장·상점가 390여곳이 참여하여 ‘전통시장·상점가 온라인 특별전’을 개최한다. 전통시장·상점가 온라인 판매채널 이용고객에게 무료 배송(1만원 이상 구매시) 및 경품 추첨(3만원 이상 구매시)이벤트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설 맞이 소상공인 매출활성화를 위해 한우·과일·전복 등 선물세트와 의류·뷰티용품 등을 판매해는 ‘소상공인 온라인 쇼핑몰 기획전’도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 11번가, 롯데온 등 유통 플랫폼*을 통해 개최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명절 유동성 지원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1.8조원의 융자·보증을 공급한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자금 접수는 1월 8일 개시(보증기관은 상시 접수)하였으며, 설 명절 전후 신속하게 집행될 수
기초연금이 2024년 1월부터 전년도 소비자물가변동률(3.6%)을 반영하여 월 최대 33만 4,810원(단독가구)으로 전년 대비 11,630원 인상되며 부부가구 월 최대 535,680원이 된다. 아울러, 2024년도 선정기준액으로 단독가구는 213만 원, 부부가구는 340만 8천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1만 원, 2023년도 선정기준액: 단독가구 월 202만 원, 부부가구 월 323.2만 원으로 17만 6천 원 인상된다. 단독가구의 경우 2024년 1월부터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합산한 금액인 월 소득인정액이 213만 원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배기량 3,000cc 이상 또는 차량가액 4천만 원 이상으로 정하고 있는 고급자동차* 기준 중 배기량 3,000cc 이상 기준은 폐지된다. 이번 기준 변경에 따라 배기량 3,000cc 이상의 차량을 소유한 어르신도 소득인정액이 213만 원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일하는 어르신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기초연금 수급에 있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2024년도 인상된 최저임금(2023년 9,620원→2024년 9,860원)을 반영하여 근로소득 공제액을 110만 원(2
지난 11일 당 검증위원회의 ‘적격’ 판정을 받고 1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홍국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서대문갑)가 ‘서대문의 아들’임을 강조하며 서대문미래행복연구소에서 지역신문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22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김홍국 예비후보는 “서대문을 튼튼한 경제와 촘촘한 복지가 숨쉬는 강북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며 민주주의와 평화 수호, 복지-노동-인권 존중, 청년의 기회 확대, 어르신 노후 보장,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 존중, 독립과 민주주의 상징도시, 소통과 공감의 정치 등 ‘서대문 미래행복 7대 공약’을 제시했다. 또한 “민주주의와 평화의 퇴행, 전쟁 위기, 경제 폭망의 무능하고 무책임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겠다”며 “참담한 서대문경제, 갈수록 늘어가는 공실과 상인들의 한숨, 일자리가 없어 구직전선을 전전하는 청년과 중장년들, 불편한 교통상황과 버스노선, 꽉찬 지하철 출퇴근시간 등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정치인, 행정가, 언론인, 방송인, 정치평론가, 교수, 학교운영위원장, 시인 등 다양한 국정과 민생 현장에서 닦아온 실력과 경험으로 서대문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꽃피우겠다”며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패배한 서대문갑 총선에서 지
4월 총선을 앞두고 많은 예비후보들이 나서고 있는 가운데 3선의 서대문구청장을 지낸 바 있는 문석진 서대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를 개설하고 많은 지지자들이 모인가운데 개소식을 통해 출사표를 던졌다. 개소식에 앞서 문석진 예비후보가 장로로 섬기는 아현감리교회 담임목사를 비롯 교우들과 교단 관계자 및 서대문장로연합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예배를 드린 후 후원회장인 김상근 목사를 비롯 우원식 국회의원, 전 시구의원, 오환인 전 서대문구의장과 지역관계 들이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개소식을 가졌다. 특히 김상근 후원회장은 축사를 통해 정치는 모두가 영원하는 가치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면서 “정치인은 많고 하고 싶어하는 자도 많으나 진정한 정치인을 찾기가 어려운 이때 평화로운 한반도를, 약자들의 손짓을 보고 민중의 아픔을 보고 들으며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정치인이 될 수 있는 분이 바로 문석진 예비후보”라고 소개했다. 또한, 문석진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제가 12년 동안 서대문구의 발전을 위해 걸어왔던 구청장의 길과 국회의원의 길은 분명히 다르다는 것을 잘 안다”고 인정하면서 “제가 걸어왔던 구정 중 무장애 안산자락길은 단순한 길이 아닌 이것이 가
22대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강철구 서대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변호사)가 11일 오전 11시 연희동에서소재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뛰어들었다. 송주범이동호 국민의힘 서대문구을 예비후보, 문성호 시의원, 박진우이용준이진삼강민하홍정희 구의원 등 정치지도자들을 비롯 최성묵 서대문구재향군인회장최규득 서대문구상공회장 등 주요 인사들과 서대문구 구민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특히, 세대 간 화합을 강조하는 강철구 후보의 뜻에 동참한 MZ세대로 한양대 재학 중인 박지원군이 사회를 맡아 눈길을 모았다. 또한 민주평통 전 수석부의장인 김영삼 민주센터 김덕룡 이사장과 4선 국회의원으로 한나라당 원내대표를 역임한 이규택 노인복지청 추진위원장이 영상 축사로 강철구 예비후보를 격려했다. 특히, 충현동 거주 김도용 학생이 드라마로 나와 많은 국민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던 천원짜리 변호사라 비유하며 소외된 이들의 대변자가 되어 달라고 부탁하는가 하면 와이제이종합건설 유발대표, 서울시립교양악단 이사인 임태준 교수가 현장 축사자로 나서 강철구 예비후보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한편, 강철구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10년도 더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서부지소 늘푸른보호위원회 박건택 회장과 취업지원위원회 신주희 회장이 11월 27일(월) 법무부에서 개최한 ‘2023년 범죄예방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과 법무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하였다. ‘범죄예방대상’은 평소 남다른 열정과 헌신으로 지역사회 범죄예방과 법질서 확립에 기여한 자원봉사자 및 단체, 직원 등을 격려하기 위한 상으로, 매년 시상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한동훈 법무부장관, 윤웅장 범죄예방정책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호관찰·소년보호·법무보호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지역사회 범죄예방 및 법질서 확립에 기여한 민가자원 봉사자 등 총 33명이 정부포상 및 법무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박건택 회장은 서울서부지소 늘푸른보호위원회 회장으로 “보호대상자의 재범방지와 건강한 사회 자립을 위한 일을 결국 나와 내 가족을 위한 일이기도 하여,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서울서부지소와 보호청소년 그리고 법무보호사업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대문지사(지사장 박숙희)는 2023년 9월 1일(금)에 서대문관내 어르신에게 사회적 돌봄(신체활동, 인지활동, 일상생활 등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 중 모범이 되는 우수요양보호사 4인에 대하여 `2023년 우수종사자 표창`을 수여하였다. `2023년 우수종사자`는 장기요양기관에서 2년 이상 근무하고, 자격조건을 충족하는 요양보호사를 1년 단위로 선정하고 있다. 포상자로는 이사장 표창에 행복드림복지협동조합방문요양센터 김석옥, 지역본부장 표창에 행복드림복지협동조합 고봉선성심재가복지센터 한옥실서대문한마음돌봄사회적협동조합장기요양센터 김혜식씨가 포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요양보호사는 사회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인력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수급자의 신체활동, 인지활동, 일상생활 등의 지원 업무에 대하여 전문적인 교육을 이수 받고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후 사회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인력이며 단순 가사도우미가 아니다. 이에 요양보호사와 수급자(가족)가 상호신뢰를 기반으로 서로가 인격을 존중하며 적정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하게 될 때 장기요양보험제도가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