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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동네 카센터에서 폐윤활유·엔진오일 수거

서대문구는 이달 17일부터 주민들이 폐기할 자동차 엔진오일과 윤활유를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대문지회’ 소속 카센터로 가져가면 수거, 처리해 준다고 밝혔다.
자동차 소유자가 엔진오일이나 윤활유를 직접 교체하는 경우, 발생되는 폐유를 하수구에 배출해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같은 일을 방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조합 서대문지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무상점검 서비스도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달 4일에도 홍은동 두산아파트 앞 모래내길 노상에서 240여 대의 구민 자동차를 무상 점검해 주었다.
또 자동차전문정비연합회와 ‘네비로플러스’와의 협약을 통해 구민들이 소속 정비업소에서 차량용 블랙박스를 시중 인터넷 가격보다 30% 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구입 후 AS가 필요한 경우, 3개월 이내는 교환, 15개월까지는 무상 AS를 받고 메모리칩도 시중 가격보다 약 50% 저렴하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 카포스(02-373-1211) 또는 서대문구 카포스에 가입된 인근 카센타에 문의하시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신지윤 기자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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