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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어린이와 같은 믿음

요한복음 6:1~13

광야에서 예수님은 어린이 손에 있는 오병이어를 통해 오천 명을 풍성히 먹였습니다. 예수님의 믿음은 우리 모두의 본보기입니다. 예수님은 이 믿음을 어린이와 같은 믿음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어린이와 같은 믿음을 가질 때 하나님과의 풍성한 관계를 경험합니다. 가정과 일터에서 오병이어와 같은 풍성한 응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본문을 통해 역동적인 기도 응답을 체험하는 어린이와 같은 믿음에 대해서 함께 살펴봅시다.
어린이와 같은 믿음은
1. 이웃의 필요를 보고 채우려고 합니다.
예수님은 이웃의 필요를 보고 긍휼히 여기셨습니다.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주시니라” 예수님은 병자를 치유하셨고, 귀신을 쫓아내셨고,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굶주림도 해결하길 원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오병이어 기적의 시작은 이웃의 필요를 보고 채우려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마음이 바로 예수님의 마음이고 어린이와 같은 마음입니다. 이웃의 아픔을 보고 불쌍히 여기고 계십니까? 혹시 돈 문제를 먼저 앞세우십니까? 내게 이득이 될지만을 고려하십니까?
예수님처럼 이웃의 필요를 보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십시오
2. 보잘 것 없는 것을 감추지 않고 감사로 드립니다.
안드레는 “어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니까” 라고 비아냥 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보잘것 없는 오병이어를 가지고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안드레가 오병이어를 보고 불평할 때 그것은 한 사람만을 위한 양식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 작은 것을 가지고 감사기도를 하시자 오병이어는 오천명을 먹이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우리 주변에 복음이 없어 고통하고 사랑이 없어 쓰러진 이들이 많습니다. 우리손에 있는 오병이어를 주님께 드리십시오. 나는 재능이 없다고 쓸모가 없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예배하고 사랑할 마음만 있으면 오천명을 먹일 수 있습니다.
우리 입술이 한 영혼을 회심시키는 주님의 입이 될 것입니다. 우리 손이 죽은자를 살리는 주님의 손길이 될 것입니다.
3. 예수님의 살과 피를 보고 믿습니다.
에수님은 오병이어 기적을 통해 영원한 양식을 보여주고 싶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어떻게 영원한 양식을 주십니까?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예수님 자신의 살과 피란 바로 십자가 죽음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죄를 사하시고 모든 저주를 없애셨습니다.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마귀의 세력을 무찌르셨습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속죄제물이 되셨고 나의 화목제물이 되셨습니다. 어린아이처럼 예수님의 그 사랑을 전심으로 받아들이십시오. 예수님이 행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으십시오 예수님의 고난과 피 흘리심을 받아들이십시오
그때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이 땅에서 경험할 것입니다. 가정과 일터에서 오병이어의 응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어린이와 같은 믿음으로 예수님께 나아가 광야와 같은 이 세상 속에서 기쁨의 축제를 경험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상담문의  :  ☎ 391-4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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