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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청소년 대상 체험형 양성평등진로교육 진행

여가부 공모사업으로 서대문구 소재 중학생 대상으로

서대문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직업 선택에 있어 성역할 고정관념을 벗어날 수 있도록 최근 청소년 대상 한 체험형 양성평등진로교육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2016년 여성가족부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후 3년째 성 역할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서대문구 소재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들의 흥미를 위해 딱딱한 동영상이 아닌 ‘대학생 서포터즈’를 구성해 콩트 형식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성역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사고를 통해 진로를 선택하도록 남자직업, 여자직업이라는 고정관념이 있는 직군들을 서로 교차 체험하도록 교육을 구성했다.
실제 교육에 참여한 정원여중 A양과 인창중 B군 등은 ‘직업을 선택할 때 성별이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평소 양성평등 진로체험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오늘 여자 축구코치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며 여자직업, 남자직업이 따로 구분되지 않는다고 느꼈다’며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서대문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청소년들이 성역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신의 진로를 폭넓게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양성 평등한 진로교육뿐 아니라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지원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지윤 기자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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