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4.9℃
  • 구름많음서울 -9.0℃
  • 맑음대전 -9.0℃
  • 구름조금대구 -6.6℃
  • 구름많음울산 -4.5℃
  • 구름조금광주 -5.5℃
  • 구름많음부산 -1.9℃
  • 흐림고창 -5.5℃
  • 흐림제주 2.9℃
  • 맑음강화 -10.3℃
  • 흐림보은 -12.2℃
  • 흐림금산 -10.8℃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6.0℃
  • 흐림거제 -1.1℃
기상청 제공

칼럼

[생명의 말씀]회복과 다음세대

열왕기상 19:19-21, 20:13-15

선조들은 병충해나 기근으로 농사를 망쳐도 종자씨는 먹지 않았습니다. 다음 해에 뿌릴 씨앗이 되기 때문입니다. 부모세대는 자녀를 위해 과감한 헌신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선지자 엘리야는 한때 절망과 좌절 속에 빠져 도피했습니다. 하나님은 절망하는 선지자에게 다음 세대의 비전을 주셨습니다.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엘리야의 회복에 다음 세대는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지금 우리는 유례가 없는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회복과 다음 세대는 어떻게 서로 연결될까요?
1. 다음 세대는 회복의 시작점입니다.
“엘리야가 거기서 떠나 사밧의 아들 엘리사를 만나니” 엘리야는 절망과 좌절의 자리에서 일어나 다음 세대를 세우기 위해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엘리사가 살던 아벨므홀라는 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와 가까웠습니다.
엘리사는 이세벨의 살해 위협이 두렵지 않았습니다. 다음 세대가 자신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자기만 남았다고 생각했던 엘리야에게 하나님은 다음 세대가 있다는 가슴 떨리는 비전을 주셨습니다.
내 인생에서 달려갈 길을 완주했다고 무엇을 보면 알 수 있을까요?
 자손들에게 신앙을 잘 전수했는지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교회도 다음 세대들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로 세우고 있다면, 교회는 건강한 공동체입니다. 
우리가 모든 선한 일을 다 하지 못해도 다음 세대를 제대로 세운다면 가장 중요한 일을 성취한 것입니다.
2. 다음 세대는 공동체 위기의 해답입니다.
아람왕 벤하닷은 이스라엘을 침공했습니다. 아합왕은 대항할 힘이 없었고 늙은 신하들은 아무 해답도 내놓지 못했습니다. 
그때 무명의 선지자가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이 큰 무리를 보느냐 내가 오늘 그들을 네 손에 넘기리니 너는 내가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나이다”
아합왕과 이스라엘은 약했지만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끝이 없었습니다. 주님은 청년들을 공동체의 위기로 해결하셨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각 지방 고관의 청년들로 하리라 하셨나이다”
다음 세대가 위기의 해답이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인구소멸국가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코로나19 보다 더한 위기에 빠져있습니다. 민족의 위기는 다음 세대를 통해서만 극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늘의 만상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내가 그와 같이 내 종 다윗의 자손과 나를 섬기는 레위인을 번성하게 하리라”라는 약속을 붙잡고 헌신해야 합니다. 
3. 다음 세대는 섬김을 통해 일어납니다.
엘리야의 다음 세대는 섬김의 훈련을 통해 선지자로 새워졌습니다. “일어나 엘리야를 따르며 수종 들었더라”  ‘섬김’은 다음 세대가 세워지는 훈련 과정입니다. 부모들은 자녀들을 ‘섬김’의 가치로 훈련해야 합니다. 자녀들로 말씀의 권위 아래 엎드려서 부모를 섬기도록 해야 합니다. 
성도의 신앙도 ‘섬김’을 통해서 자라갑니다. 우리가 염려를 내려놓고 이웃을 섬길때, 다음 세대는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탁월한 리더가 될 것입니다. 
“인간의 가치를 판단하는 진정한 기준은 평생의 이력서라든가 남기고 떠난 유산 따위가 아니라, 세상에 사는 동안 다른 사람에게 미친 정신적 영향이 될 것이다”(필립 얀시)
예수님은 섬김을 통해 세워질 우리를 바라보시면서 이땅에 오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닮은 자들을 세워놓고 간다면, 영원토록 성공한 인생을 산 것입니다. 
<상담문의  :  ☎ 391-4567>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용일 시의원 이커머스 시장 여성 취·창업 활성화 특위 부위원장 선임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1월 21일(수)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해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과 김용일, 이병도(더불어민주당, 은평2) 부위원장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패션·봉제·뷰티 분야 이커머스 단계별 교육 및 인턴십 지원(여성가족실, 여성가족재단) ▲AI 연계 콘텐츠 제작 및 라이브 커머스 판매 지원(경제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판로 확대(서울경제진흥원) 등이 포함되었다. 김용일 의원은 여성 전문인재 양성 교육이 현장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점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찬사를 보내고, 창업 인프라 진입장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