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19.4℃
  • 맑음강릉 22.9℃
  • 연무서울 18.3℃
  • 구름많음대전 19.8℃
  • 구름많음대구 19.7℃
  • 구름많음울산 21.0℃
  • 연무광주 19.3℃
  • 맑음부산 20.8℃
  • 구름많음고창 20.2℃
  • 흐림제주 19.9℃
  • 구름많음강화 15.8℃
  • 구름많음보은 18.4℃
  • 맑음금산 21.0℃
  • 맑음강진군 20.3℃
  • 구름많음경주시 21.6℃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복지

홍제3동 바르게살기협, 복더위 삼계탕 나눔

비대면으로 삼계탕 재료와 과일 어르신 80명에 전달

홍제3동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이광식)가 최근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협의회는 매년 동주민센터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삼계탕을 대접해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 80여 명에게 삼계탕 재료를 개별적으로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또 협의회 홍남표 고문이 수박과 참외를 후원해 풍성함을 더했다.

어르신들은 여름 보양식인 삼계탕과 과일을 반가워하며 ‘하루빨리 경로당이 정상적으로 운영돼 적적함을 달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협의회는 이번 행사뿐 아니라 평소 오영주 협의회 재무총무가 정기적으로 홀몸어르신들에게 밑반찬을 만들어주는 등 마을 어르신 복지증진에 앞장서 오고 있다.

김원석 홍제3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을 위해 사업을 추진한 바르게살기협의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코로나19가 속히 종식돼 경로당이 어르신 사랑방으로 제 모습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강민하 의원, 사실 확인 없는 발언 주민 권리 침해 위험! 책임감 가져야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국민의힘/홍제1·2동)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해 동 사무특별위원회에서 제기된 ‘통·반장 당원 가입 관련 부정확한 발언과 그에 따른 위법성 문제를 지적’, 구의원의 발언 책임과 사실 검증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의원은 “당시 회의에서 한 의원이 통·반장의 정당 가입이 마치 불법인 것처럼 전제하고, 사실 여부가 확인과 사퇴-해임을 언급했다” 며 “이는 잘못된 법적 오해에서 비롯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현행 법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의 유권해석을 근거로 “통·반장은 국가공무원법 적용 대상이 아니며, 정당법에 따라 당원 가입이 가능하다” 며 “통·반장의 당원 가입과 정당 활동은 합법이며, 다만 선거운동은 제한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이어 강민하 의원은 문제 발언의 심각성을 두 가지로 짚었다. 첫째, 공무원에게 개인의 정당 가입 여부를 확인하라고 요구한 점에 대해 “당적은 헌법이 보장하는 정치적 사생활로, 공무원이 이를 조사할 권한이나 의무가 없다” 며 “이는 명백한 위법적 지시이자 부당한 압력”이라고 비판했다. 둘째, 정당 가입 사실이 확인되면 사퇴나 해임을 고려하라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서는 “통·반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