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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연희동 마봄협, 균형영양식 전달 사업 펼쳐

재가암환자, 당뇨환자, 허약노인 등의 영양불균형 해소 위해 추진

연희동주민센터(동장 이한식)는 연희동 마봄협의체가 최근 ‘든든한 한 끼, 균형영양식 전달’ 사업을 펼쳐 주위를 흐뭇하게 했다고 1일 밝혔다.

협의체는 지난달 정례회의에서 ‘영양불균형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균형영양식을 전해 건강 회복에 도움을 드리자’는 의견이 모아져 복지특화사업으로 이를 추진했다.

연희동주민센터가 영양불균형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가암환자, 당뇨환자, 허약노인 등이 있는 50가구를 선정했다.

이어 협의체 위원과 복지동장,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등이 각 가정에 방문해 30개 들이 한 박스씩 균형영양식을 전달하고 코로나 예방 건강관리 방법도 안내했다.

이번에 전달된 제품은 3대 영양소와 비타민, 무기질 등 22가지 영양성분이 골고루 들어 있어 암,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자들이 식사대용과 영양보충용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한 주민은 “요즘 입맛이 없어 식사를 자주 걸렸는데 균형영양식 덕분에 건강해진 느낌이 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재숙 연희동 마봄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외출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이웃 분들의 건강회복을 위해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 단위 민관 협력 조직인 ‘연희동 마봄협의체’는 △맞춤형 가훈 전달 △9988 내인생, 치매예방교실 운영 △우리동네 힐링 목욕탕, 목욕쿠폰 전달 △저소득 어르신 의약품 전달 △시원한 여름나기 현관 방충망 설치 △편안하고 행복한 꿈자리 만들기, 침대 전달 △건강밥상 프로젝트 △낙상사고 ZERO, 안전한 우리 집 만들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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