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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독립문새마을금고 북아현점의 사랑의 나눔

저소득 25가구에 10kg씩 김장김치 후원과 주거환경개선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북아현점은 지난 29일 북아현동(동장 권헌육)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의 손길을 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최근 북아현동의 저소득 취약계층 25가구를 위해 세대당 10kg씩 총 250kg의 김장김치를 후원했다.

 

또한 주거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오래된 싱크대와 수납장, 가스레인지를 교체했다.

 

아울러 자녀 공부방에는 도배를 하고 LED 전등을 설치했다. 남기옥 이사장은 주거취약가구를 방문해 필요한 내용을 일일이 살피는 열의를 보였다.

 

한 주민은 “싱크대 누수와 어두운 공부방으로 불편함이 컸는데 새마을금고에서 이렇게 맞춤형으로 교체해 줘 너무 편안하고 안전해졌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번 사업을 추진한 독립문새마을금고 남기옥 이사장은 “조만간 ‘좀도리 쌀 나눔행사’도 개최하는 등 더 많은 소외계층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헌육 북아현동장은 “지역사회의 관심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이 될 것 같다”며 후원 기관에 감사를 전하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마을을 위해 다양한 복지자원 발굴, 연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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