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 (수)

  • 맑음동두천 -1.2℃
  • 흐림강릉 3.9℃
  • 구름조금서울 1.8℃
  • 구름많음대전 1.3℃
  • 구름많음대구 2.5℃
  • 구름많음울산 2.5℃
  • 구름조금광주 0.4℃
  • 구름많음부산 4.3℃
  • 구름조금고창 -1.8℃
  • 구름많음제주 7.0℃
  • 맑음강화 -2.8℃
  • 구름많음보은 -3.5℃
  • 구름많음금산 -2.1℃
  • 구름많음강진군 -1.3℃
  • 구름많음경주시 2.7℃
  • 구름많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정치/사회

김미경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장 취임

국민에게 신뢰받고,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기관 만들 포부 밝혀

김미경

연세대학교 사학과 졸업

감사실장

의정부지사장

서울북부지역본부장

 

올해 1월 1일 취임한 김미경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장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공단 서울 북부 권역 800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 국민에게 신뢰받고,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최고의 기관을 만들어 가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제활동 위축으로 국민의 노후준비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라며 “지금의 위기를 함께 이겨내 ‘국민이 행복한 국민 모두의 연금’을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 는 의지를 밝혔다.

 

김 본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등으로 소득이 급격히 감소한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보험료 납부를 유예해 드리고, 이와 더불어 일용근로자, 특수고용형태근로자, 예술인 등의 국민연금 제도 편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고 했다.

 

또한 “최대 30만 원으로 인상되는 기초연금 신청을 적극적으로 안내해 어르신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장애인 복지서비스 역시 혜택이 누락되지 않도록 안내하겠다” 고 했다.

 

김 본부장은 “서울 북부 권역 15개 지사를 대표하는 지역본부장으로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것과 함께 투명하고 공정한 기관 운영과 직원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조직문화 쇄신에도 매진할 것” 을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우리 지역본부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복지기관 등과 협의해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단순 기부를 넘어 연금보험료 지원 사업과 노후준비서비스와의 연계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삶에 종합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역할을 담당하겠다“ 고 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 출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구협의회(이하 민주평통)가 지난 11월14 오후5시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출범식과 함께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출범식과 함께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김규진 간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대행기관장인 이성헌 구청장을 대신해 참석한 조미숙 부구청장을 비롯 문성호·이승미 시구의원과 김양희 구의장을 비롯한 구의원은 물론 김기수 평통 은평회장을 비롯한 평통관계자들과 위촉된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식을 다지는 국민의례로 출범식을 시작했다. 이어 대행기관장을 대리한 조미숙 부구청장은 이동준 협의회장을 비롯 138명의 자문위원들에게 일일이 위촉장을 전수한 후 “현재 남북관계는 매우 복잡하고 분단의 아픔을 넘어 지역사회 차원에서 경계를 허무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자문위원님들께서는 평화통일을 위한 명예직 역할을 맡아, 주민여론 수렴과 국민적 합의와 도출을 위한 헌신과 봉사는 서대문구 차원의 평화통일을 위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동준 회장은 직능대표 126명,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12명 등 138명으로 남자 75명, 여자 63명으로 구성된 22기 임원진으로 김태환고문을 비롯한 4명의 고문과 윤호원 수석부회장
이동화 의원 신촌 기차역 동측 광장 공영주차장 폐쇄, 행정대응 미흡 지적
서대문구의회 이동화 의원(더불어민주당,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은 신촌동 복합청사 건립 관련 공영주차장 폐쇄, 공사 지연에 대한 행정 대응 미흡을 강하게 지적했다. ‘신촌동 복합청사 건립’에 따라 이 일대도 공사를 진행며 동측 광장 공영주차장을 지난 9월부터 폐쇄했고 이후 청사 건립 공사가 진행할 예정이었다. 문제는 복합청사 전기실 등 구조물이 문화재 보호구역(신촌 기차역)에 중첩될 우려가 제기되면서 일부 설계가 변경되었고 그로 인해 공사 시작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설계 변경과 착공 일정이 조율되는 과정에서 주차장을 9월에 선제적으로 폐쇄, 결과적으로 신촌동 일대는 심각한 주차난이 생겼고, 이에 대한 주민 안내도 충분하지 않았던 것이 현실이다. 이에 이 의원은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설계 변경과 착공 지연은 문화재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행정 과정일 수 있으나 이 과정에서 주차장은 이미 9월에 폐쇄되었고, 구민들에게 충분한 안내나 다른 대책도 없이 공사를 지연시키고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행정 미흡이라 본다. 구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사전 조율과 부서 간 협업이 동반되지 않으면 실효성 있는 행정이라 보기 어렵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