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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건강칼럼 여드름(Acne)

김영철 원장

 

우리 몸에는 기름을 분비하는 피지선이 털이 자라는 모낭과 연결되어 있고 평소에는 분비된 피지가 모낭 입구로 배출되어 문제가 없지만 피지분비가 많아 지거나 염증이 생기면 모낭이 막히면서 여드름이 만들어지게 된다.

 

여드름의 원인은 대부분 유전적 소인이 있으며 사춘기에 남성호르몬인 안드로젠(Androgen)이 남녀 모두에게 피지선을 발달시켜 피지분비를 증가 시키고 여드름균 이라고 불리는 P. acnes가 염증을 일으키고 결국에 피지, 염증물질, 균 등이 모낭 입구를 막아 고형의 피지덩어리를 만들게 되는데 이것이 여드름의 원인인 면포(Comedon)가 되는 것이다.

 

여드름을 발생시기에 따라 분류하면 신생아 여드름, 소아기 여드름, 사춘기 여드름, 성인 여드름이 있으며 신생아와 소아시기의 여드름은 일시적인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생기며 수개월내에 사라지므로 보통 치료할 필요는 없다.

 

가장 빈번하면서 문제가 되는 여드름이 사춘기 시절의 여드름인데 보통 14-16세 사이에 많이 발병하며 많은 경우 수 년 내에 사라지기도 하지만 20대 이후까지 지속되는 경우도 많이 있다.

 

일명 T-zone으로 일컬어지는 이마, 코 주변에 많이 발생하는 특징이 있다. 성인 여드름은 U-zone이라고 하는 뺨, 입술과 턱 주변에 주로 발생하며 여자에서 3배 이상 많이 발병하고 스트레스와 술, 약물, 단 음식 등이 악화 요인이며 사춘기 여드름보다 발생 개수는 적게 나타나지만 좀 더 오래가는 경향이 있다.

 

여드름은 병변의 형태에 따라 염증성 여드름과 비염증성 여드름으로 구분하는데 먼저 비염증성 여드름은 모공이 닫힌 상태에서 흰색의 면포가 피부아래에 보여 화이트헤드(White head)라 부르는 폐쇄면포가 있고 모공이 열려 면포가 입구로 이동하고 색소침착이 되어 검게 되는 블랙헤드(Black head)라 불리는 개방 면포가 있다.

 

이러한 비염증성 여드름이 P. acne와 같은 세균 증식과 염증반응이 진행되면 붉은 여드름을 거쳐 농포(Pustule)를 형성하는 화농성 여드름으로 발전하고 결절이나 낭종을 형성하기도 한다.

 

여드름의 치료는 염증유무와 상태에 따라 달라 질 수 있기 때문에 환자가 임의로 화장품이나 약을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병을 악화 시킬 수 있어 위험하니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하다.

 

치료의 종류는 바르는 약, 먹는 약, 레이저치료, 외과적 치료로 나눌 수 있으며 바르는 약은 주로 경증이나 중간 정도의 여드름에 적용되고 항생제나 비타민A제제를 사용하여 항균, 항염, 각질제거 작용을 통해 증상을 개선 시킨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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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하 의원, 사실 확인 없는 발언 주민 권리 침해 위험! 책임감 가져야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국민의힘/홍제1·2동)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해 동 사무특별위원회에서 제기된 ‘통·반장 당원 가입 관련 부정확한 발언과 그에 따른 위법성 문제를 지적’, 구의원의 발언 책임과 사실 검증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의원은 “당시 회의에서 한 의원이 통·반장의 정당 가입이 마치 불법인 것처럼 전제하고, 사실 여부가 확인과 사퇴-해임을 언급했다” 며 “이는 잘못된 법적 오해에서 비롯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현행 법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의 유권해석을 근거로 “통·반장은 국가공무원법 적용 대상이 아니며, 정당법에 따라 당원 가입이 가능하다” 며 “통·반장의 당원 가입과 정당 활동은 합법이며, 다만 선거운동은 제한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이어 강민하 의원은 문제 발언의 심각성을 두 가지로 짚었다. 첫째, 공무원에게 개인의 정당 가입 여부를 확인하라고 요구한 점에 대해 “당적은 헌법이 보장하는 정치적 사생활로, 공무원이 이를 조사할 권한이나 의무가 없다” 며 “이는 명백한 위법적 지시이자 부당한 압력”이라고 비판했다. 둘째, 정당 가입 사실이 확인되면 사퇴나 해임을 고려하라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서는 “통·반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