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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천연동, 폭염 속 어르신 삼계탕 나눔으로 귀감

마봄협의체 위원들, 취약계층 홀몸어르신들께 삼계탕 비대면 전달

 

천연동(동장 유명선)은 동 마봄협의체가 최근 폭염 속에서도 관내 취약계층 홀몸어르신 30명에게 삼계탕을 직접 조리해 전달하는 뜻깊은 사업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의체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 가운데에서도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며 복지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나눔을 추진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삼계탕을 비대면으로 전달한 뒤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최용숙 천연동 마봄협의체 부위원장은 “코로나19도 이웃 간의 훈훈한 정은 이기지는 못할 것”이라며 “직접 어르신들을 뵙지 못해 아쉬웠지만 전화로나마 대화하며 안부를 여쭐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유명선 천연동장은 “대면 활동이 어렵지만 저소득 주민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주민 봉사자 분들과 함께 코로나19 극복과 주민 복지 향상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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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역-북아현로 일대 교통 정체 문제 해결해야
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개혁신당,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이 제309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아현역 사거리- 북아현로로 진입하 구간 교통정체 문제 해소를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주 의원은 “북아현로 일대 출근길 병목현상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문제제기와 방안 제시로 어느 정도 해결되었지만 아현역에서 북아현로로 들어오는 차량들이 정체 문제는 계속되고 있다”며 발언을 시작했다.이어서 “ 일단 원인은 크게 정도약국 앞 횡단보도 및 신호등으로 인해 원활한 차량 진입이 어렵고, 마을버스 정류장 위치, 약국 옆 골목길 진출입 차량 등으로 분석된다” 말했다. 이에 따라 문제 해결 대책을 제안했는데, “먼저 정도약국 앞 횡단보도 폐지 신호체계를 없애고 보도 펜스를 설치 안전을 강화해야 한다. 두 번째는 북아현로4길을 일방통행 길로 전환, 진입 위주 동선으로 재조정해야 하는 것도 방법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마을버스 정류장이 있는 도로상 차선을 보완, 후발 차량들이 버스 옆으로 빗겨갈 수 있는 차선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발언을 마무리하며 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은 “주민의 교통불편이 하루라도 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을 부탁하며, 구의회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