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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북아현동 주민들의 삼계탕 나눔 귀감

자원봉사캠프와 마봄협의체가 협력 추진, 80가구에 전해

 

북아현동(동장 송미영)은 동 자원봉사캠프와 마봄협의체가 최근 저소득 홀몸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관내 취약계층 80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눠 지역사회에 귀감이 됐다고 18일 밝혔다.

 

봉사 당일 이른 아침 동주민센터에 모인 캠프 봉사자와 마봄협의체 위원, 동주민센터 직원들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생닭을 손질 세척하고 인삼과 대추, 마늘, 찹쌀 등을 넣어 삼계탕을 만들었다.

 

윤미희 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작은 먹거리지만 시간과 정성,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임원숙 동 마봄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무더위와 코로나19로 힘든 여름을 보내는 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었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송미영 북아현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 주셨다”며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북아현동 자원봉사캠프와 마봄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동주민센터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없는 마을을 이루어 간다는 목표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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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역-북아현로 일대 교통 정체 문제 해결해야
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개혁신당,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이 제309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아현역 사거리- 북아현로로 진입하 구간 교통정체 문제 해소를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주 의원은 “북아현로 일대 출근길 병목현상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문제제기와 방안 제시로 어느 정도 해결되었지만 아현역에서 북아현로로 들어오는 차량들이 정체 문제는 계속되고 있다”며 발언을 시작했다.이어서 “ 일단 원인은 크게 정도약국 앞 횡단보도 및 신호등으로 인해 원활한 차량 진입이 어렵고, 마을버스 정류장 위치, 약국 옆 골목길 진출입 차량 등으로 분석된다” 말했다. 이에 따라 문제 해결 대책을 제안했는데, “먼저 정도약국 앞 횡단보도 폐지 신호체계를 없애고 보도 펜스를 설치 안전을 강화해야 한다. 두 번째는 북아현로4길을 일방통행 길로 전환, 진입 위주 동선으로 재조정해야 하는 것도 방법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마을버스 정류장이 있는 도로상 차선을 보완, 후발 차량들이 버스 옆으로 빗겨갈 수 있는 차선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발언을 마무리하며 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은 “주민의 교통불편이 하루라도 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을 부탁하며, 구의회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