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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새로운 출발 행복한 동행, 작은 결혼식’ 개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서부지소와 자원봉사자들 함께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서부지소(지소장 양희철)는 지난 10월 27일 일산 동구 소재 엘스튜디오에서 법무보호대상자의 「새로운 출발 행복한 동행을 위한 작은 결혼식」을 개최하였다.

 

뜻깊은 이날의 행사는 서울서부지소 늘푸른보호위원회 박건택 회장, 취업지원위원회 신주희 회장과 마더위원회 박영옥 회장 등 자원봉사자 10여명과 서울서부지소 양희철 소장을 비롯한 직원 5명이 함께하여 부부의 새로운 출발, 행복한 동행을 기원하였다.

 

결혼식의 주인공인 표영식(20, 가명), 김혜원(18, 가명) 부부는 어린 나이에 만나 사랑과 책임감으로 가정을 이루었지만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지내 오던 중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서부지소의 지원을 받아 작지만 아름다운 결혼식의 주인공이 되었다.

 

관계자들은 물론 자원봉사자 모두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특히 마더위원회 곽경희 위원이 직접 손으로 지어 만든 청사초롱과, 배넷저로리, 속싸개, 애착인형, 아기신발 등 아기용품은 어머니의 마음이 가득담긴 가슴 따뜻한 선물로 당사자들은 물론 참여한 모든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기도 했다.

 

결혼식을 주관한 양희철 지소장은 “용기를 내어 가정을 이룬 이들 부부를 축복하며, 「새로운 출발 행복한 동행, 작은 결혼식」에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법무보호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들 부부가 건강하게 가정을 잘 꾸려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서울서부지소 늘푸른보호위원회와 취업지원위원회, 마더위원회 등 자원봉사자들은 마음을 모아 새롭게 결혼식을 올리는 젊은 부부의 결혼식 웨딩 촬영뿐만 아니라, 냉장고,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이불세트, 베넷저고리 등 약 300여만원의 결혼 예물을 후원하며 이들의 아름다운 동행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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