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금)

  • 흐림동두천 -2.3℃
  • 맑음강릉 6.8℃
  • 맑음서울 0.6℃
  • 맑음대전 -2.5℃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3.6℃
  • 맑음광주 -0.2℃
  • 맑음부산 5.1℃
  • 맑음고창 -4.1℃
  • 맑음제주 7.7℃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5.2℃
  • 맑음강진군 -1.9℃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교육

교육부로부터 2023년 미래교육지구로 선정

지역 우수 교육 모델 개발 위해 1억 원의 사업비 지원받아

 

서대문구는 최근 교육부가 실시한 공모에서 ‘2023년 미래교육지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교육청과 지속가능한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 교육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교육부로부터 1년에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구는 동별 교육협의체 구축과 토요동학교 및 달팽이학교 운영 성과 등을 인정받아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2곳뿐인 내년도 미래교육지구에 선정됐다.

 

서대문구는 관내 각 동에 주민, 교사, 학부모, 공무원으로 구성된 ‘동별 교육협의체’를 구축하고 동주민센터 공간을 활용해 ‘토요동학교’를 운영했다.

 

또한 학교 밖 마을배움터에서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달팽이학교’를 열고 청소년들의 자존감 향상과 관계 형성 강화를 위한 목공, 도예, 동양화, 미술심리 등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울러 학부모와 함께하는 모두아이체험한마당과 학년전환기 지원사업도 추진했다.

 

미래교육지구 서대문구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주도적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꿈꿀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교육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뒤처지는 어린이나 청소년 없이 모두가 행복한 서대문구를 위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미래교육지구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양희 의장, “서울청 수사 뭉개기, 명백한 사법 방해!”항의 방문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5일(목) 오후, 서대문경찰서와 경찰청(본청)을 잇달아 항의 방문, 구청 측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지휘부의 노골적인 수사 지연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정 대표로서 경찰 서장과 지휘부를 향해 수사 중립성 회복을 요구하는 항의서를 전달하고 즉각적인 기소 처분을 촉구했다. 특히 24년 12월 20일 발생한 구청장의 파견 공무원 강제 복귀 건을 언급하며 경찰의 이중잣대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의회의 독립성을 훼손한 명백한 직권남용 사건에 대해, 실무 수사팀이 이미 혐의를 인정해 ‘송치 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가 이를 붙들고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며 “사건 발생 후 벌써 두 해가 넘었다. 이는 수사 기관이 구청장의 방패를 자처하며 실체적 진실 규명을 가로막는 명백한 사법 방해”라고 규정했다. 이어서 구청장의 또 다른 직권남용 사례로 지목되는 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출석 방해 건을 지목하며, 이러한 조직적인 의정 활동 방해 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경찰이 수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 일갈했다. 또, 의회가 공식 의결을 거쳐 의장 명의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