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3.7℃
  • 구름많음강릉 8.0℃
  • 박무서울 7.1℃
  • 박무대전 7.6℃
  • 연무대구 13.4℃
  • 연무울산 12.7℃
  • 박무광주 8.7℃
  • 연무부산 15.2℃
  • 맑음고창 8.0℃
  • 연무제주 12.9℃
  • 구름많음강화 3.9℃
  • 구름많음보은 3.8℃
  • 구름많음금산 5.8℃
  • 구름많음강진군 9.2℃
  • 구름많음경주시 14.2℃
  • 구름많음거제 10.6℃
기상청 제공

교육

서대문자연사박물관 '2022년의 과학책을 읽다' 강연

성인과 청소년을 위한 과학강연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실시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APCTP(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가 선정한 ‘2022 올해의 과학책’을 주제로 성인과 청소년을 위한 과학강연을 연다.

지난 19일 시작해 다음 달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9시 박물관 1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앞서 19일에는 고기후학자인 서울대 지리학과 박정재 교수가 ‘기후의 힘’에 대해 강연했다. 박 교수는 기후가 어떻게 인류와 문명을 만들어왔는지를 지구 역사의 맥락에서 입체적으로 조망했다. 또한 온난화의 위협이 현실로 다가온 지금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기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26일에는 분자생물학자인 덕성여대 약학과 정우현 교수가 ‘생명을 묻다’에 대해 강연한다. 과학이 놓치고 있는 생명에 대한 15가지 질문을 통해 우리의 과학적 상식이 과연 과학적인가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11월 2일에는 진화생물학자인 성균관대 생명과학과 이대한 교수가 ‘자연은 어떻게 발명하는가’에 대해 강연한다. ‘자연과 생명은 전에 없던 혁신적인 발명품이 아니라 수십억 년에 걸친 모방꾼’이라는 사실을 알아본다.

 

끝으로 11월 9일에는 독성학 전문가인 경희대 의과대학 박은정 교수가 ‘햇빛도 때로는 독이다’에 대해 강연한다. ‘우리는 매일 다양한 화학물질에 노출되지만 화학물질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잘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전제로 화학물질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2012년부터 성인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테마의 과학강연을 개최하고 있으며 모든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올해 8월에는 특별전시 ‘남방큰돌고래의 메시지’ 연계 강연으로 바다생물 전문가 세 명을 초청해 바다와 환경에 대한 과학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참여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대문자연사문의 : 학예연구팀 330-8871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강민하 의원, 사실 확인 없는 발언 주민 권리 침해 위험! 책임감 가져야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국민의힘/홍제1·2동)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해 동 사무특별위원회에서 제기된 ‘통·반장 당원 가입 관련 부정확한 발언과 그에 따른 위법성 문제를 지적’, 구의원의 발언 책임과 사실 검증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의원은 “당시 회의에서 한 의원이 통·반장의 정당 가입이 마치 불법인 것처럼 전제하고, 사실 여부가 확인과 사퇴-해임을 언급했다” 며 “이는 잘못된 법적 오해에서 비롯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현행 법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의 유권해석을 근거로 “통·반장은 국가공무원법 적용 대상이 아니며, 정당법에 따라 당원 가입이 가능하다” 며 “통·반장의 당원 가입과 정당 활동은 합법이며, 다만 선거운동은 제한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이어 강민하 의원은 문제 발언의 심각성을 두 가지로 짚었다. 첫째, 공무원에게 개인의 정당 가입 여부를 확인하라고 요구한 점에 대해 “당적은 헌법이 보장하는 정치적 사생활로, 공무원이 이를 조사할 권한이나 의무가 없다” 며 “이는 명백한 위법적 지시이자 부당한 압력”이라고 비판했다. 둘째, 정당 가입 사실이 확인되면 사퇴나 해임을 고려하라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서는 “통·반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