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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서울홍성교회 개미마을 사랑의 연탄나눔

(사)행복문화인 주관으로 홍제3동 주민자치회도 함께해

개미처럼 늘어서 개미마을 꼭대기까지 연탄을 나르른 서울홍성교회 성도들과 주민들

 

서대문구의 오지마을인 개미마을에서는 지난 10월 21일 토요일 사랑의 연탄 나눔 대 행진이 펼쳐졌다.

홍제3동에 소재한 서울홍성교회(담임목사 서경철)가 주최하고 (사)행복문화인(이사장 이종무)이 주관하여 실시한 이날 행사는 오전 8시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되었으며 개마마을 주민 20가구에 총 4,0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서울홍성교회가 주최하고 (사)행복문화인이 주관한 이날의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는 서울홍성교회 성도 80명과 서대문구자원봉사자 70명, 외국인봉사단체인 인터내셔녈 월드인코리아에서 20여명, 성균관대 겟세마네 봉사크루 6명, 홍제3동 주민자치회원 20명 등 초등학교 어린이로부터 중고대학생은 물론 70을 바라보는 어르신들까지 총 200여명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서울홍성교회 서경철 담임목사는 “많은 독거 어르신들이 생활하고 있는 이곳 개미마을은 많은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곳으로 지난해 4천장, 올해도 4천장의 연탄을 성도들의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있었다”며 점점 추워지는 계절에 어르신들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른 아침 봉사하는 구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이성헌 구청장은 “어려운때 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홍성교회 성도들과 서대문구자원봉사자 등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이런 사랑의 실천을 통해 더욱 행복한 서대문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 행사를 주관한 ㈜행복문화인 이종무 대표는 “골목골목 꼭대기까지 땀흘린 서울홍성교회 성도들과 성균관대 겟세마네 봉사크루, 서대문구자원봉사자, 홍제3동 주민자치회원 등 모두의 섬김과 봉사에 감사드리며 특히 이른 시간 찾아주시고 격려해 주신 이성헌 구청장님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종무 대표는“지난 10월초에는 개미마을 ???가구에 ?????만원의 예산을 들여 보일러를 교체해 준바도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행복문화인은 2008년 교육과 복지를 중심으로 “행복한 미래문화를 만들자”는 모토로 행정안전부 허가로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현재 마포구의 행복무지개지역아동센터와 관악구 행복한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장학사업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서울홍성교회와 협력관계를 맺으며 취임한 이종무 대표는 서대문구로 본사를 이전하여 연탄나눔, 김치지원사업 등 서대문지역의 복지사업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며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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