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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가재울새마을금고 이웃돕기 성금전달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 추석 성품 지원비 700만원 전해

 

가재울새마을금고(이사장 오환인)는 지난 8일 가재울새마을금고 이사장실에서 서대문구립 동방사회복지회에서 운영하는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미령)에 이웃돕기 성금 700만원을 전달했다.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은 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눌 성품을 준비하는 중 어려움을 느낀 정미령 관장은 평소 복지협회회원으로 함께 봉사하는 오환인 이사장이 근무하는 가재울새마을금고에 후원을 요청하였고 이를 흔쾌히 승낙한 가재울새마을금고로 인해 이번 후원금 전달식이 성사되었다.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관 기금과 가재울새마을금고로부터 후원받은 후원금으로 재가복지 대상 150명과 1인 독거 중장년 70여명 등 250여명에게 사랑의 후원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복지관은 가재울중앙근린공원에서 실시하는 마을 축제로 1400여 가구가 참여하며 전래, 석공, 전통,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16개의 부스를 운영하는 등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소중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특히 오환인 이사장은 “비록 적은 정성이지만 아름다운 뜻이 모아져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함께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가재울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후원과 봉사를 진행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후원금을 전달한 가재울새마을금고는 무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지난 8월 30일 이성헌 구청장, 김영호 국회의원 등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가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회와 연계해 지역사회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건강 100% 행복100%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해 지역소외계층 13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했다.

또한 연말연시를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과 봉사로 지역사회를 위한 서민 금융의 역할을 수행하므로 지역사회에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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