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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독립문새마을금고 좀도리 운동으로 취약계층 지원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저속득 150가구 김치전해

 

천연동(동장 유명선)은 지난달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가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 나눔 사업’을 펼쳐 주위에 본보기가 됐다고 3일 밝혔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좀도리 운동을 통해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의 저소득가구 150곳에 김장김치 10kg씩을 기부했다.

 

각 동주민센터에서는 홀몸노인, 장애인, 중장년 1인가구 등에 이를 전달하고 돌봄 활동을 펼쳤다.

‘좀도리 운동’은 어려운 이웃에게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모금 나눔 캠페인이다.

 

김치를 전달받은 한 노인은 “몸이 아파 김치를 담가 먹을 수 없어 걱정했었는데 추운 겨울 김장김치를 선물받아 든든한 마음”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수해복구 성금 전달, 주거환경 개선, 전통시장 활성화와 저소득 주민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지원, 좀도리 쌀 나눔, 맞춤형 소형가전제품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독립문새마을금고 남기옥 이사장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으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는 새마을금고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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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희 의원,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 지원 근거 만들어
서대문구의회 홍정희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들을 좀 더 체계적으로 관리 지원하고자 새롭게 조례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홍 의원이 발의한 「서대문구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 지원에 관한 조례」는 제307회 서대문구의회 제1차 정례회를 통해 심사,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는 당뇨병으로 인해 학교와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환자와 가족의 복리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 목적이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목적·정의·구청장의 책무 ▲지원계획의 수립·시행 및 실태조사 ▲지원사업 및 사무의 위탁 ▲협력체계 구축 및 통계관리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이 조례안에서는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18세 미만의 당뇨병 환자 및 「초·중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의 학생인 경우도 지원 대상에 포함하며, 구청장은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한다. 지원계획에는 ▲정책 목표 및 추진 방향 ▲지원에 관한 사항 ▲예방 및 조기 발견에 관한 사항 ▲올바른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홍보 등이 포함된다. 조례를 발의한 서대문구의회 홍정희 의원은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