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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신년인사회∙∙∙변화와 혁신, 행복 100% 서대문구 비전선포

104세인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서대문구민으로 참석해 덕담 건네

홍제지구중심 역세권활성화∙경의선 지하화∙신대학로 조성 등 비전 공유

영상으로 구성한 '2023년 서대문구 핫이슈' 상영으로 구정 이해 높여

이성헌 구청장, 북가좌동 떡볶이집 할머니의 미담 소개하며 인사 전해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지난 17일 오전 11시 서대문 문화체육회관 3층 대극장에서 ‘2024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올해는 고정형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구성으로 참석자들의 호응이 더욱 높았다.

 

지난해까지는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스탠딩 형식으로 신년인사회가 열려 왔지만 장소가 협소해 올해는 2배 이상 넓고 좌석이 설치된 곳으로 옮겨 주민 편의를 더했다.

 

이날 서대문구민으로 올해 104세인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가 자리를 함께했다. 김 명예교수는 “새해 모든 분들이 배우고 인격을 키우며 누군가를 사랑함으로써 행복을 창조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네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어 이성헌 구청장이 김 명예교수에게, 이동화 서대문구의회 의장이 손성인 대한노인회 서대문구지회장에게, 14명의 동장이 각각 지역의 노인들에게 공경과 사랑의 마음을 담아 꽃을 달아드리고 인사를 드렸다.

 

또한 올해 들어 자녀를 낳은 두 아빠를 초청해 구청장이 축하의 꽃다발을 건네고 서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서대문구가족센터가 후원한 유아차를 선물하며 탄생응원도시의 의지를 새롭게 했다.

 

아울러 간결한 영상으로 구성한 ‘2023년 서대문구 핫이슈’를 상영해 구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 내용은 ▲서대문 홍제폭포와 카페 ‘폭포’ ▲안산(鞍山) 황톳길 ▲공공산후조리원 ‘품애가득’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함신익과 심포니송 오케스트라 ▲신촌 글로벌대학문화축제 ▲반려견 산책로와 놀이터 ▲신촌 이대상권 활성화 ▲인왕시장과 유진상가 일대 역세권활성화사업 대상지 선정 ▲북아현 과선교 착공 등을 담았다.

 

이날 이성헌 구청장은 북가좌동에서 떡볶이집을 하며 3년째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는 한 할머니의 미담을 소개하면서 신년사를 시작해 청중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홍제지구중심 역세권활성화, 주민친화 정비사업, 경의선 지하화 및 신대학로 조성, 통반장 중심 동네 네트워크 강화,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 도심 속 힐링스팟 조성, 카페 폭포 글로벌 명소화 등 2024년 구정 비전을 구민들과 공유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지난해 이룬 구정 변화와 혁신을 꾸준히 이어 새해에도 행복 100% 서대문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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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국민을 가장 앞에 두고 겸허하게 뜻을 받들며 제대로, 똑바로 일하겠습니다.
김동아 서대문갑 국회의원 당선인(더불어민주당) 안녕하십니까 22대 총선 서대문구갑 당선자 김동아입니다. 저를 선택해주신 서대문구 주민 여러분들께 우선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윤석열 정부에 대한 매서운 민심이 확실하게 드러난 선거였습니다. 윤석열 정부에 의해 망가진 대한민국을 바로잡고, 우리 서대문구 주민들의 민생을 챙기는데 집중하겠습니다. 서대문구에 출마를 하면서 산적한 지역현안이 많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됐습니다. 서대문구는 서울의 중심에 위치함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제약으로 인해 제대로 발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 제 속도를 못 내고 있는 북아현2,3구역과 연희동 공공재개발이 제 속도를 내고, 충현동, 천연동, 홍제동 등의 재개발에 시동이 하루 빨리 걸리도록 집중하겠습니다. 비록 제가 야당 소속이긴 하지만, 지역발전에는 여야가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당파를 초월해 오세훈 서울시장님과 이성헌 서대문구청장님과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민원 해결에 빈틈이 없도록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 이번 선거를 치르면서 국민들의 시선은 매우 날카롭고, 판단은 서릿발 같다는 것을 새삼스레 느꼈습니다. 민주당을 향해 보내주신 압도적인 지지가 결코 민주당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