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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신촌동, 저장 강박증 홀몸노인 가구 대청소

4톤 분량 쓰레기를 치우고 물청소와 방역작업도 함께 펼쳐

 

신촌동(동장 신해균)은 최근 동 새마을협의회(위원장 김성구)가 저장 강박증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홀몸노인 가구를 위해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대상 가구는 몇 년 동안 쌓아둔 각종 쓰레기와 잡동사니 등이 집 안팎에 가득해 주변 보행자 통행에까지 불편을 초래했다.

 

특히 집 입구와 계단 사이에 쌓여있는 캔은 안전을 위협하고 쓰레기 악취는 이웃 주민들과의 갈등을 일으켰다.

 

대청소는 신촌동 새마을협의회와 주민센터, 구청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4톤 분량의 쓰레기를 치웠으며 해당 가구와 그 주변으로 방역작업과 물청소를 함께 실시했다.

 

김성구 신촌동 새마을협의회장은 “수년간 방치된 쓰레기를 치우고 어르신과 주변 이웃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되며 무더운 날씨에도 청소 봉사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신해균 신촌동장은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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