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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홍은종합사회복지관 ‘우리모두 다함께’ 진행

2024년 동고동락한 자원봉사자·후원자의 날로 의미 더해

 

홍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성은)은 2024년 12월 12일 11시부터 12시까지 서울홍성교회 1층 글로리아홀에서 자원봉사자·후원자의 날을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우리 모두 다함께”라는 슬로건으로 하여 지역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지난 1년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동고동락한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들의 모습을 의미한다.

 

행사의 주요 내용은 자원봉사자·후원자 및 내빈들을 초대하여 ▲2024년 후원금 수입 및 사용내역 안내 ▲2024년 자원봉사자 활동현황 ▲우수후원자 감사패 및 공로해 전달 ▲우수자원봉사자 표창장 전달 ▲기념영상 상영 및 축하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였다.

 

홍은종합사회복지관 김성은 관장은 “2024년 한 해 동안 많은 봉사자 및 후원자분들이 있었기에 지역이 한층 더 따뜻해졌다. 이번 행사는 이런 주역들을 위한 자리다.” 라고 밝혔다. 또한 “홍은복지관은 자원봉사자·후원자의 날을 통해 올 한해 수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라고 밝혔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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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새마을금고가 새해를 맞아 최용진 상근이사가 새마을금고 사상 최초로 상근이사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기쁨과 함께 하는 아주 특별한 시무식을 갖고 2025년 을사년의 새해를 시작했다. 피성광 전무는 시무식의 시작을 알리며 지난 2024년 총자산은 약 3,156억, 연체비율 1.44%, 예대비율 약 82%, 당기순이익 법인세 차감전 약23억5천만원 내외로 우수한 결과로 마감 될 것으로 예측 하고 있다고 결산예상 내역을 간략하게 보고하며 임직원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큰 박수로 축하와 격려로 자축했다. 이어서 정용래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들과 직원을 대표한 피성광전무가 희망찬 2025년 을사년 시작을 알리는 케익 커팅식을 갖고 2025년 홍은새마을금고와 임직원님의 발전과 건강을 기원했다. 이어서 최용진 이사의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식을 갖고 정용래 이사장이 고기동 행정안부장관 직무대행차관을 대신하여 표창장을 수여했다. 정용래 이사장은 최용진 상근이사의 표창을 축하하면서 역대로 새마을금고나 대표인 이사장 또는 실무책임자들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의 이력은 있었으나 상근이사 중에서는 수상한 전력이 전혀 없었다며 최용진 이사가 최초로 행정안전부장관을 수상을 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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