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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서대문구 홈페이지 개편 217종 복지서비스 정보 한눈에

키워드 입력 없이도 분야(생애주기 및 상황)별 복지서비스 검색 가능

눈에 잘 들어오도록 그림문자(픽토그램) 활용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구성

총 497개 복지시설을 14개 동별·분야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아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근 구청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다양한 요구에 따른 ‘사용자 중심의 복지서비스 정보 제공’을 강화하기 위해 이를 추진했다.

가장 큰 변화는 편리한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검색’ 기능 도입이다.

 

개편된 홈페이지(분야별 정보 → 복지 → 생애주기별 복지)에서는 ‘7단계 생애주기’(임신·출산,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어르신, 전 생애) 및 ‘40개 상황별’(건강, 생계·주거·생활, 심리, 장애, 돌봄, 한부모가정, 취업, 보훈 등) 복지서비스를 키워드 입력 없이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다.

 

대상 서비스도 217종으로 대폭 확대했으며 디자인도 눈에 잘 들어오도록 그림문자(픽토그램)을 활용해 새롭게 구성했다. 키워드 입력 방식을 통한 전체 복지서비스 검색 역시 가능하다.

구는 또한 홈페이지(분야별 정보 → 복지 → 복지시설 현황 → 우리동네 복지시설)에 관내 복지시설을 14개 동별·분야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희망하는 동을 클릭하면 총 497개 복지시설 가운데 해당 동에 위치한 시설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주민공간, 지역아동센터, 푸드마켓, 복지관, 어르신 무료급식센터, 노숙인 자활시설, 어린이집,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청소년 활동 공간 등 자신이 가깝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주민들이 자신이 찾는 복지서비스를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고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 곧장 넘어가 내용을 볼 수 있도록 ‘바로가기 기능’을 강화했다.

홈페이지 하단 ‘자주 찾는 서비스 – 복지’ 항목에 주민 수요가 높은 복지 서비스를 10개(영유아·아동·청소년, 여성·가족·다문화, 장애인, 어르신, 저소득, 1인가구, 츨산양육 등)로 분류해 놓았는데 해당 이미지를 클릭하면 세부 내용을 볼 수 있는 화면으로 바로 이동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주민분들께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더 쉽고 빠르게 이용하시는 데 이번 홈페이지 개편이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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