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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제8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우수상 수상

재정 정보의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작성·공개 등 높은 평가받아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제8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시상에서 우수상을 차지하며 7년 연속 수상의 결실을 얻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은 한국경제신문과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주최·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회계 투명성과 재정 운용 효율성을 평가해 매년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특히 구는 5년 이상 연속 수상한 서울시 유일의 자치구로서 지방자치단체 회계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서대문구는 ▲실무자 맞춤형 ‘결산업무 매뉴얼’ 제작·교육 ▲결산서 외 ‘결산설명자료’ 추가 제작·보고 ▲주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결산보고서 ‘서대문구 살림살이’ 제작·배포 등 재정 정보를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게 작성·공개하며 주민의 재정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성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구민 친화적인 회계 정책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서대문구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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