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M.C.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한운영)이 12일(금)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2025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 인증기업’ 포상에서 우수상(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올해 전국 지방공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된 사례로, 공단의 고객 중심 혁신 경영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한편 공단은 그동안 5년 동안 고객감동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안내데스크를 민원접수 창구인 ‘아이헬프데스크’로 개편 △전년도 VOC 분석을 통해 부서별 서비스 수준 제고 과제를 발굴·이행·평가하는 품질관리시스템을 운영했다.
또한 소비자중심경영 우수사례로 △고객 안전을 위해 통합 관제실인 ‘스마트안전관리제어센터’를 구축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 VR, AI, 메타버스 콘텐츠 운영 및 국립중앙박물관의 문화유산표준관리시스템 도입 △독거어르신의 생활환경에 맞춘 오디오북 단말기 대여 구립도서관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행정안전부 주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조사 도입 이래 최고점인 91점을 달성했다.
한운영 이사장은 “고객 감동의 서비스 혁신은 공단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최고의 경험을 제공해 공단의 공공서비스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공기업(‘가’등급) 선정 및 전국 1위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공공기관 경영혁신 분야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