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 흐림동두천 -0.9℃
  • 흐림강릉 5.5℃
  • 흐림서울 1.5℃
  • 구름많음대전 0.7℃
  • 흐림대구 2.4℃
  • 구름많음울산 4.0℃
  • 구름많음광주 4.1℃
  • 구름많음부산 7.0℃
  • 흐림고창 1.6℃
  • 구름많음제주 6.8℃
  • 흐림강화 -0.5℃
  • 구름많음보은 -0.3℃
  • 구름많음금산 0.8℃
  • 구름많음강진군 1.3℃
  • 흐림경주시 0.7℃
  • 맑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자치

해담는도서관, 어린이 위한 연말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서치와 함께하는 해담스마스' 12월 22∼24일, 하루 10명씩 총 30명 참여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독서문화 프로그램 ‘서치와 함께하는 해담스마스’를 이달 22∼24일 구립 해담는도서관에서 운영한다.

서대문구 공식 캐릭터 ‘서치’와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 도서관에 대한 어린이들의 친숙도와 지역사회 속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행복한 겨울’을 주제로 구성한 전시 도서의 이용률과 활용도가 향상되고 가족 단위 독서 활동으로 ‘가족 친화형 도서관 서비스’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사흘간 해담는도서관 2층 유아열람실에서 매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하루 10명씩 총 30명의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다.

 

이들은 ‘행복한 겨울’ 전시 도서 36권 중 관심 있는 책을 선택해 10분간 읽은 뒤 ‘서치’ 캐릭터와 함께 즉석 사진 촬영을 한다. 희망자는 서대문구립도서관 홈페이지(참여마당→도서관행사신청)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겨울철 가족이 함께 도서관에서 따뜻한 독서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분들께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양희 의장, “서울청 수사 뭉개기, 명백한 사법 방해!”항의 방문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5일(목) 오후, 서대문경찰서와 경찰청(본청)을 잇달아 항의 방문, 구청 측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지휘부의 노골적인 수사 지연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정 대표로서 경찰 서장과 지휘부를 향해 수사 중립성 회복을 요구하는 항의서를 전달하고 즉각적인 기소 처분을 촉구했다. 특히 24년 12월 20일 발생한 구청장의 파견 공무원 강제 복귀 건을 언급하며 경찰의 이중잣대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의회의 독립성을 훼손한 명백한 직권남용 사건에 대해, 실무 수사팀이 이미 혐의를 인정해 ‘송치 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가 이를 붙들고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며 “사건 발생 후 벌써 두 해가 넘었다. 이는 수사 기관이 구청장의 방패를 자처하며 실체적 진실 규명을 가로막는 명백한 사법 방해”라고 규정했다. 이어서 구청장의 또 다른 직권남용 사례로 지목되는 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출석 방해 건을 지목하며, 이러한 조직적인 의정 활동 방해 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경찰이 수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 일갈했다. 또, 의회가 공식 의결을 거쳐 의장 명의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