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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스마트 안전관리 서비스'로 반지하 가구 안전 지킨다

올 들어 '치매 노인의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 등 13건의 재난 상황에 신속 대처

'스마트센서 IoT 홈네트워크' 기술 접목한 서비스 350여 반지하 가구에 구축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반지하가구 스마트 안전관리 서비스’를 통해 겨울철 홀몸노인과 장애인가구 등에서 발생하는 중대 안전사고에 신속 대처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실제로 이달 6일 오전 11시경 장애인이 거주하는 남가좌동의 한 반지하가구에 수도 배관이 파열해 침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사물인터넷(IoT) 센서가 이 상황을 조기에 감지해 경찰과 소방관의 긴급출동이 이뤄졌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집중호우에 따른 주택침수’와 ‘치매 노인의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 등 올해 들어 13건의 긴급 재난 상황에 빠르게 대처함으로써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 효과를 입증했다.

 

구는 ‘스마트센서 사물인터넷 홈네트워크’ 기술을 접목한 이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2023년 11월 시작했으며 현재 350여 반지하 취약가구에 구축돼 있다.

해당 가구에 설치된 사물인터넷 센서가 침수(0.5cm 이상), 화재(연기), 일산화탄소(250ppm 이상) 발생을 감지하면 이를 서대문구 재난안전대책본부(관제센터) 단말기와 해당 가구 거주자의 휴대전화로 실시간 통보한다.

또한 음성안내 경광등이 빛을 냄과 동시에 ‘화재발생! 화재발생!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 등과 같이 상황에 맞는 큰 소리로 위험을 알려준다.

 

특히 겨울철에는 보일러의 불완전 연소에 따른 일산화탄소 누출과 수도 배관 동파로 인한 침수 확산을 막을 수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스마트 안전관리 서비스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으로 반지하 취약가구의 재난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해 더욱 안전한 서대문구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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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구협의회(이하 민주평통)가 지난 11월14 오후5시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출범식과 함께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출범식과 함께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김규진 간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대행기관장인 이성헌 구청장을 대신해 참석한 조미숙 부구청장을 비롯 문성호·이승미 시구의원과 김양희 구의장을 비롯한 구의원은 물론 김기수 평통 은평회장을 비롯한 평통관계자들과 위촉된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식을 다지는 국민의례로 출범식을 시작했다. 이어 대행기관장을 대리한 조미숙 부구청장은 이동준 협의회장을 비롯 138명의 자문위원들에게 일일이 위촉장을 전수한 후 “현재 남북관계는 매우 복잡하고 분단의 아픔을 넘어 지역사회 차원에서 경계를 허무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자문위원님들께서는 평화통일을 위한 명예직 역할을 맡아, 주민여론 수렴과 국민적 합의와 도출을 위한 헌신과 봉사는 서대문구 차원의 평화통일을 위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동준 회장은 직능대표 126명,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12명 등 138명으로 남자 75명, 여자 63명으로 구성된 22기 임원진으로 김태환고문을 비롯한 4명의 고문과 윤호원 수석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