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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시니어가 직접 만든 '동 평생학습센터 투어 영상' 공개

40~64세(1985년~1961년생) 서울시 거주자 지원 가능'한 사람의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 - 반려학습도시 서대문구' 사업의 일환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반려학습도시 – 미래기술편’ 교육과정의 성과 작품인 ‘서대문구 11개 동 평생학습센터 투어’ 영상을 최근 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구가 교육부 산하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2025년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돼 ‘한 사람의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 - 반려학습도시 서대문구’ 사업을 추진한 데 따른 하나의 성과다.

 

동 평생학습센터란 평생교육법에 근거한 것으로, 구는 주민 근거리 학습권 보장을 위해 올해 11개 센터를 지정해 지원하고 있다.

시니어가 영상 제작 주인공으로, ‘반려학습도시-미래기술편’

 

‘반려학습도시 – 미래기술편’은 디지털 기기와 영상기술을 활용해 시니어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평생학습을 주민 시선에서 기록·홍보하기 위해 기획한 교육과정이다.

학습자들은 모두 50세 이상으로, 영상 기획과 스토리 구성, 카메라 촬영 및 음향 실습, 편집 프로그램 활용 등의 교육을 받은 뒤 직접 동 평생학습센터를 방문해 담당자와 주민을 인터뷰하고 현장을 촬영했다.

이 과정을 통해 동 평생학습센터별 홍보영상 11편이 완성됐으며 이는 각 센터로 전달돼 자체 홍보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서대문구 11개 동 평생학습센터 투어, 유튜브 채널 공개

 

이번 공개 영상은 ‘어디서 배울까? 여기서 배운다!’란 메시지 아래 9개 동 11개 평생학습센터의 공간, 대표 프로그램, 주민 참여 모습을 현장감 있게 담았으며 누구나 쉽게 시청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이성헌 구청장을 “이번 영상은 시니어분들이 직접 제작한 평생학습 기록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많은 분이 ‘우리 동네에도 이런 학습공간이 있었구나’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서대문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서대문구 11개 동 평생학습센터 투어’를 검색하면 시청할 수 있다.

이처럼 교육부 반려학습도시 사업을 통한 구의 ‘중고령자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지원’은 고령층 특화 평생학습도시의 우수 사례로 평가된다.

 

서대문구평생학습관 2026년 1분기 학습자 모집

 

구는 아울러 미래교양학습, 미래생활학습, 미래기술학습 등 다양한 강좌로 구성된 서대문구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 2026년 1분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하고 있다.

희망 주민은 서대문구 평생학습포털(https://www.sdm.go.kr/lll/)에서 강좌별 세부 내용, 모집 기간, 신청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교육지원과 평생교육팀(02-330-884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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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하 의원, 사실 확인 없는 발언 주민 권리 침해 위험! 책임감 가져야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국민의힘/홍제1·2동)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해 동 사무특별위원회에서 제기된 ‘통·반장 당원 가입 관련 부정확한 발언과 그에 따른 위법성 문제를 지적’, 구의원의 발언 책임과 사실 검증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의원은 “당시 회의에서 한 의원이 통·반장의 정당 가입이 마치 불법인 것처럼 전제하고, 사실 여부가 확인과 사퇴-해임을 언급했다” 며 “이는 잘못된 법적 오해에서 비롯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현행 법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의 유권해석을 근거로 “통·반장은 국가공무원법 적용 대상이 아니며, 정당법에 따라 당원 가입이 가능하다” 며 “통·반장의 당원 가입과 정당 활동은 합법이며, 다만 선거운동은 제한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이어 강민하 의원은 문제 발언의 심각성을 두 가지로 짚었다. 첫째, 공무원에게 개인의 정당 가입 여부를 확인하라고 요구한 점에 대해 “당적은 헌법이 보장하는 정치적 사생활로, 공무원이 이를 조사할 권한이나 의무가 없다” 며 “이는 명백한 위법적 지시이자 부당한 압력”이라고 비판했다. 둘째, 정당 가입 사실이 확인되면 사퇴나 해임을 고려하라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서는 “통·반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