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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2025년 서대문구 구정평가단 활동공유회 개최

주민 평가로 돌아본 서대문구정 한 해…참여로 완성된 변화의 기록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2025년 구정평가단 활동공유회’를 열고 올 한 해의 성과를 나눴다고 24일 밝혔다.

단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 정책과 사업을 되돌아보고 주민 참여 평가가 구정 운영에 가져온 변화와 의미를 공유했다.

 

첫 순서로 현장 평가와 정책 모니터링 등에 성실히 참여해 온 우수단원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주민의 관점에서 현장을 살피고 개선 의견을 꾸준히 제시해 온 평가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가운데 주민 참여 행정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했다.

 

이어 연간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구의 대표축제와 주요 공공시설 및 정책 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접 체감한 변화와 평가 경험을 나눴다.

특히 주민 의견이 정책 개선과 행정 운영에 반영된 주요 사례들이 소개되며 평가단 활동이 의견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구정 변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한 평가단원은 “현장에서 느낀 불편이나 개선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는 과정을 보며 구정에 참여하고 있다는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공유회에서 평가단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평가 활동을 통해 구가 주민 의견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변화해 왔는지 알 수 있었다”며 “주민 시선이 행정에 얼마나 중요한지 확실히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평가단원분들은 정책과 행정을 점검하며 구정이 현장에 맞게 운영되도록 돕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등 소통 중심의 구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는 이번 활동공유회를 계기로 구정평가단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는 한편 주민 참여와 평가로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참여형 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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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하 의원, 사실 확인 없는 발언 주민 권리 침해 위험! 책임감 가져야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국민의힘/홍제1·2동)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해 동 사무특별위원회에서 제기된 ‘통·반장 당원 가입 관련 부정확한 발언과 그에 따른 위법성 문제를 지적’, 구의원의 발언 책임과 사실 검증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의원은 “당시 회의에서 한 의원이 통·반장의 정당 가입이 마치 불법인 것처럼 전제하고, 사실 여부가 확인과 사퇴-해임을 언급했다” 며 “이는 잘못된 법적 오해에서 비롯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현행 법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의 유권해석을 근거로 “통·반장은 국가공무원법 적용 대상이 아니며, 정당법에 따라 당원 가입이 가능하다” 며 “통·반장의 당원 가입과 정당 활동은 합법이며, 다만 선거운동은 제한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이어 강민하 의원은 문제 발언의 심각성을 두 가지로 짚었다. 첫째, 공무원에게 개인의 정당 가입 여부를 확인하라고 요구한 점에 대해 “당적은 헌법이 보장하는 정치적 사생활로, 공무원이 이를 조사할 권한이나 의무가 없다” 며 “이는 명백한 위법적 지시이자 부당한 압력”이라고 비판했다. 둘째, 정당 가입 사실이 확인되면 사퇴나 해임을 고려하라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서는 “통·반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