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정종미)는 오는 2월 24일(화)부터 5월 2일(토)까지 약 2개월간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 중·장년 및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2026년 액티브 시니어 웰에이징(Well-Aging)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고령사회 진입과 건강수명 100세 시대에 발맞춰 생애전환기 주민의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프리시니어(50~64세)부터 액티브 시니어(65~75세)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능개선 중심의 생활체육과 모델워킹 특화 과정을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공단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와의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모델학과 및 사회체육학과의 전문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성 있는 웰에이징 콘텐츠를 공동 기획·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유관기관 협력모델의 실질적 성과 창출과 공공체육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특강은 ▲모델워킹 클래스(기초·라인&밸런스·주말집중반) ▲리포머 밸런스(프리시니어·액티브·일반성인반) ▲밸런스 리셋 요가 ▲이브닝 라인댄스 ▲이브닝 줌바핏 ▲배드민턴 포인트업 레슨(중급·고급) 등 총 6개 강좌 11개반으로 운영되며, 총 120명 정원으로 진행된다.
모델워킹 클래스는 중장년 신체 특성을 반영한 자세 교정, 보행 분석, 무대 매너 및 표현력 강화 훈련을 통해 시니어 모델 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고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리포머 밸런스와 요가 프로그램은 관절 가동성 향상, 코어 강화, 근감소증 예방, 낙상 예방 등 기능개선에 중점을 두어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저녁 시간대 운영되는 이브닝 라인댄스와 이브닝 줌바핏은 경쾌한 유산소 운동을 통해 심폐지구력과 체력을 증진시키고, 배드민턴 포인트업 레슨은 단계별 집중 훈련을 통해 프리시니어의 풋워크 및 기본기 확립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한다.
공단은 모든 강좌 개강 전 안전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여 참여자에게 시설 이용 수칙과 운동 시 유의사항을 충분히 안내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Safety first”를 최우선 가치로, 누구나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공공체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웰에이징 특강은 단순한 체력 단련을 넘어 생애전환기 주민이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개선 중심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주민 체감형 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특강은 2월과 3월 중 수강생 모집을 시작하며, 접수는 서대문문화체육회관 홈페이지 또는 안내데스크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